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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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韓國學中央硏究院,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은 한국 문화의 심층연구 및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학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구 및 교육조직이다. 교육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재단법인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인문 사회과학적 연구, 국내외 한국학 분야 연구 요원 양성, 고전 자료의 수집, 연구, 번역 및 출판 등 한국학 연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등의 한국학관련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그리고 한국학을 위한 학술정보의 전산화 등의 연구활동과 관련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1978년 6월 법률 제3116호 한국정신문화연구원육성법에 따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韓國精神文化硏究院)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에는 한국학대학원을 개원하였고 2005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육성법이 공포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에 있다.

역사[편집]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전신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한국문화의 심층연구 및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학을 진흥하기 위하여 1978년 6월 30일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설립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한국학대학원[편집]

한국학 관련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 중심 대학원으로 인문학부(한국사학, 고문헌관리학, 철학, 국어학·국문학), 문화예술학부(인류학·민속학, 종교학, 음악학, 미술사학, 인문정보학), 사회과학부(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윤리학, 교육학), 국제한국학부(한국문화학) 등 4개 학부 15개 전공 및 교육과정이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학 기초 소양을 교육하는 한국문화학당, 일반인에게 한문 고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청계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학술연구[편집]

전통한국학연구센터, 현대한국학연구센터, 비교한국학연구센터 등 3개 연구 센터를 중심으로 한국학 연구정보의 집대성, 장단기 한국학연구 기획, 콜로키움과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한국학 연구 성과 확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신문화연구", "Review of Korean Studies" 등 한국학 전문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 전통한국학연구센터: 한국의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그 계승방식을 연구
  • 현대한국학연구센터: 한국 현대사회의 발전상과 운영원리를 연구
  • 비교한국학연구센터: 한국과 외국의 사회와 문화를 비교 연구

또한 한국학진흥사업단 은 국내외 한국학 분야의 연구비 지원을 하고 있다.

장서각[편집]

장서각은 조선왕실의 도서관으로 1908년 고종 때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18년 이왕직이 창덕궁에 설립한 서고의 이름인 '장서각(藏書閣)'에서 온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기록유산인 국가왕실문헌 및 민간사대부문헌을 관리·연구하는 도서관이자 학술연구기관이다. 1981년 대통령령 제10,588호 '문화재관리국직제개정령'에 의해 도서들이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옮겨지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국제협력[편집]

해외 대학의 한국학 강의 교수 파견, 해외 한국학 연구자 연구 지원, 해외에서 개최되는 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지원 사업 등 해외한국학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국제 사회에서의 한국에 대한 이해 증진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앙한 협력 연구 및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학지식정보센터[편집]

정보과학기술을 이용한 한국학 연구와 발전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개발 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1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초판본을 발간하였으며 다양한 한국의 지방문화를 소개하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시리즈등을 만들고 있다. 2001년에는 디지털한국학 사이트가 청소년권장 최우수사이트로 선정되어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역대 원장[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