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일승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불교 일승종(大韓佛敎一乘宗)은 1969년 1월 2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의 33 소재 일승사(一乘寺)에서 최혜정(崔惠正) 스님이 창종하였으며, 법화사상계에 속한 한국불교의 한 종파이다.[1]

석가모니불본존불로, 대각국사종조로,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1] 종지(宗旨)는 회삼귀일일승법으로 파사현정보살도를 수행실천한다.[1]

주요 종단기구는 종정(宗正) 아래 종무 전반을 관장하는 총무원(總務院), 규정(糾正) 기관인 감찰원, 의결기관인 종의회(宗議會) 등이 있다.[1]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대한불교일승종"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