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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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샘로(솔샘路)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서 시작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서 끝나는 총연장 3.3km의 도로이다. 시작점은 성북구 정릉로와 교차하며, 중간에 솔샘터널을 통해 성북구와 강북구 경계를 지나간 뒤 종점은 도봉로와 교차한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주변 토박이의 말을 빌려보면, 1959년에 이 도로가 개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편집]

대한민국의 도로명주소 개편작업에 따라 종전의 '솔샘길'의 명칭과 노선을 이어받았으나 노선체계 재정립에 따라 '로'로 위상변경이 있었다. 도로구간 고시일은 2010년 4월 22일이며 도로명 부여사유는 '미아동의 옛 지명인 솔샘'을 인용한 것이다.[1][2]

노선[편집]

정릉동성당 - 정릉4동 주민센터 - 솔샘터널 - SK북한산시티아파트 - 삼양동사거리 - 송천동 주민센터 - 삼양입구사거리

참고 문헌[편집]

  1. “도로명부여사유 조회(안전행정부 자료)”. 2014년 11월 1일에 확인함. 
  2. 과거 조선시대부터 한성부 숭신방 미아리계 시절부터 솔샘이라는 이름이 시작됐다. 미아리계 솔샘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하며, 이 지역은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계속해서 숭인면 미아리였다가, 해방 이후 성북구에 편입됐다. 성북구 길음동을 관할하는 지역이었던 송천동은 이후 길음3동에 편입된 후, 1975년 행정구역 정리로 인하여 1977년 당시 성북구 송천동으로 됐다가 다시 길음동으로 변경된 후, 나머지 도봉구 지역이었던 도봉구 미아5동, 그리고 2018년 현재의 강북구 송천동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