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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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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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철강 |
창립 | 1982/10/27 (상장일: 1986/02/03) |
시장 정보 | 한국: 016380 |
국가 |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7층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 |
핵심 인물 | 이세철 (대표이사) |
사업 내용 | 제철 |
자본금 | 191,967,900,000원 (2018.12) |
매출액 | 2,545,097,237,645원 (2018) |
영업이익 | -65,614,075,009원 (2018) |
순이익 | -118,343,899,707원 (2018) |
자산총액 | 2,568,917,198,319원 (2018.12) |
주요 주주 | KG스틸주식회사: 40.0% |
모기업 | KG스틸주식회사 |
종업원 | 671명 (2019.6) |
웹사이트 | KG동부제철 |
KG동부제철은 철강 제조 기업 이다. 철강재 및 비철금속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주 영업 분야는 판재, 건재, 선재 세 가지로 나뉜다. 매출구성은 판재 93%, 건재 7% 가량으로 이루어진다.
2011년부터 매년 1,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하여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이에 김준기 회장은 2014년 10월 경영권을 포기하고,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이행을 약정하는 MOU를 체결했다.[1]
2019년 KG그룹에 인수되면서 동부제철에서 KG동부제철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편집]
Thai Dongbu Steel Co.Ltd.(태국), Dongbu USA Inc.(미국), Dongbu Singapore Pte.Ltd.(싱가포르) 등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가진다.
역사[편집]
1984년 동부그룹이 동진제강을 인수했고,[2] 1985년 동부제강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7년부터 제철사업을 시작했고, 2008년 상호를 동부제철로 변경했다.[3]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관리를 받고 있던 중 2014년 10월 23일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제철의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4]
참고 문헌[편집]
- ↑ 동부그룹株, 급등..제철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합의, 이데일리 2014.10.23
- ↑ 김준기회장, 동부제철 경영권 포기 《매일경제》, 2014년 10월 23일
- ↑ 동부 김준기 회장 눈물의 이메일 "동부제철을 떠납니다" 《그린경제》, 2014년 10월 23일
-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동부제철 대표이사 물러나겠다” 《한겨레》, 201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