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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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G ‘로보킹’, 구자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1) (cropped).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Son Heung-Min
출생 1992년 7월 8일(1992-07-08) (23세)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185cm[1]
포지션 윙어 / 스트라이커
클럽 정보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등번호 7
청소년 클럽
2008
2008-2010
동북고등학교 (FC 서울 U-18)
함부르크 SV
클럽1
연도 클럽 출전 (골)
2010-2013
2013-2015
2015-
함부르크 SV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073 0(20)
062 0(21)
040 00(8)
국가대표팀2
2008-2009
2016-
2010-
대한민국 U-17
대한민국 U-23(WC)
대한민국
018 00(7)
00 00(0)
048 00(16)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6년 5월 8일 기준이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6년 6월 5일 기준이다.

손흥민(孫興慜, 1992년 7월 8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다. 독일의 분데스리가를 거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다. 윙어스트라이커 모두 소화 가능한 공격수이다.

초창기[편집]

아버지 손웅정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까지 지낸 선수 출신이며, 어렸을 때부터 손흥민에게 직접 축구를 가르쳤다.[2] 2005년 춘천 부안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춘천 후평중학교에 입학하여 후평중학교 축구부에 소속되었으나 원주 육민관중학교로 전학, 졸업하였으며, 2008년 당시 FC 서울U-18팀이었던 동북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선수 활동 중 KFA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독일 분데스리가함부르크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3] 함부르크 유스팀 주전 공격수로 2009년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4개국 경기에서 4게임에 출전, 3골을 터뜨렸다.[4] 같은 해 11월에 17세 월드컵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한국을 8강으로 이끌었다. 함부르크 19세 팀과 계약을 하고 독일 U-19 리그 4경기 2골을 넣고 2군 리그에 출전을 시작했다.[5] 독일 U-19 리그에서 손흥민은 11경기 6골, 2부 리그에서는 6경기 1골을 넣으며 재능을 인정받아 2010년 6월 17세의 나이로 함부르크의 1군 팀 훈련에 참가, 프리시즌 활약으로 함부르크와 정식 계약을 한 후 10월 18세에 함부르크 1군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클럽 경력[편집]

함부르크 SV (2010년 ~ 2013년 )[편집]

2010-11[편집]

2010-11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은 첼시를 상대로 역전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인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6] 그러나 바로 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시즌이 시작한 후 2010년 10월 2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DFB-포칼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7] 2010년 10월 30일 1. FC 쾰른전에서 분데스리가리그 데뷔와 함께 데뷔골을 넣었다.[8] 그는 18세의 나이로 골을 넣으며 139년동안 계속되던 만프레트 칼츠함부르크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세웠다. 2010년 11월 20일 하노버와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2, 3호골 득점을 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40분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역전골을 넣었으나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9]

2011-12 시즌[편집]

7월 19일 열린 리가 토탈컵 준결승전에서 최전방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 2:1로 팀을 결승전으로 이끌어 프리시즌 7경기 17골의 골폭풍행진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며, 독일언론을 흥분시켰다.[10] 11-12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 10경기 18골로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새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1년 8월 13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 첫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고, 8월 27일에 열린 4라운드 1. FC 쾰른전에서 2:2로 맞선 후반 17분 역전골을 넣어 2호골을 기록하였다. 그 다음경기인 4월 21일 1. FC 뉘른베르크전에서도 흘러나온 공을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부임하면서 시즌 내내 주전권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팀이 강등권으로 몰린 시즌 후반기에 하노버 96전과 1. FC 뉘른베르크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출하는데 일조하였다.[11]

2012-13 시즌[편집]

손흥민이 2012-13 시즌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엘례로 엘리아를 상대하고 있다.

2012-13 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은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2호 골과 3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1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으며, 리그 득점 랭킹을 공동 2위로 끌어 올렸다.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이자 5호 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마인츠 05와의 12라운드 경기에서 6호 골을 터뜨려 함부르크의 1:0 승리의 결승골을 넣었다. 베르더 브레멘과의 19라운드 경기에는 0:1로 뒤지던 전반전에 자신에게 오는 크로스를 받아 측면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7호 골이자 동점골을 넣어 팀의 3:2 역전승에 큰 도움을 줬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는 1:1로 맞서던 전반전에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측면 돌파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시즌 8호 골이자 역전골을 넣었고, 후반 44분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9호 골을 넣으면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고, 최고 평점을 받음과 동시에 함부르크 SV리그 순위 또한 5위로 상승하였다.[12] 4월 14일 마인츠 05와의 경기에서 10호, 11호 2골을 몰아쳐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선수로는 차범근, 설기현, 박주영에 이어 네 번째 유럽파 두자릿 수 득점을 달성했으며, 특히 빅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푸스발-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차범근에 이어 두 번째이다.[13] 뒤이어 어린 나이에 12호 골도 성공시켰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최종전을 꼭 승리해야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대는 3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었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동점을 이어왔으나 슈테판 키슬링의 슈팅이 골로 들어가 0:1로 패배 하였다. 손흥민은 시즌이 종료된 후 이적시장이 시작되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등이 노렸고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 레버쿠젠이 영입전을 벌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자신이 주전으로 뛸 수 있고 경쟁력이 충분히 있는 팀이라는 조건에 부합했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년 6월 ~ 2015년 8월)[편집]

2013-14 시즌[편집]

제니트전서의 손흥민

바이어 04 레버쿠젠2013년 6월 13일 손흥민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14] 이적료는 1천 만 유로로 추정된다.[14] 프리시즌 3경기에서 경기당 1골씩을 넣었다. 6부 리그 소속 SV 리프슈타트와의 DFB-포칼 1라운드(64강)에서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공식 시즌 1호골을 넣었고 1도움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개막전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시드니 샘의 도움을 받으며 1골을 기록했고(리그 1호골이자 시즌 2호골), DFB-포칼 2라운드(32강)에서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라르스 벤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을 올렸고, 1도움도 기록하며 팀의 2:0의 승리를 이끌었다. 2013년 11월 9일에 열린 친정팀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리그 2,3,4호골)을 기록하였고 후에 슈테판 키슬링의 골을 도우면서 팀의 5:3 승리에 큰 역할을 하였다.(3골 1도움) 이 해트트릭은 설기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 선수가 유럽 리그에서 기록한 해트트릭이고, 아시아에선 4번째로 기록됐으며, 이 골은 91일만에 넣은 골이라 더욱 의미 있는 해트트릭이었다. 이 활약으로 평점 만점을 받았으며 MOM (Man Of the Match)에도 선정되었다. 또한 FIFA는 10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37경기 무패행진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신기록을 수립한 FC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함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키커'지와 '빌트'지, '유로 스포르트', 그리고 골닷컴 독일판 등 독일 유력 언론사들 선정 1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싹쓸이했으며,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하며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포함했다. 이날 손흥민은 아드리안 라모스(헤르타 BSC)와 함께 최고 평점인 10점을 받았다. 또한 FC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랑크 리베리프랑크푸르트전 2골의 주인공 티모 베르너를 제치고 손흥민이 '키커'지 선정 2013/14 시즌 12라운드 이 주의 선수(1명 선정)에 올랐다. 또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12라운드 MVP에도 뽑혔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2일 "최우수선수 투표결과 손흥민이 52%의 득표로 12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라고 밝혔다. 11월 31일 FC 뉘른베르크와의 1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6분 곤살로 카스트로의 측면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성공시키며 리그 5호골을 기록하였고 후반 31분 마찬가지로 곤살로 카스트로의 패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리그 6호골을 기록하며 멀티골로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15] 한 경기에서 두 골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실시된 독일 현지 언론 평가에서 최고점인 평점 1점을 획득하였다.[1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8분 곤살로 카스트로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왼발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인 리그 7호 골을 기록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0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후반 16분 시드니 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SV 베르더 브레멘와의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53분 헤딩으로 결승골인 리그 10호 골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2014-2015 시즌[편집]

손흥민은 10월 2일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레버쿠젠이 3-1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골은 결승골이 됐다. UEFA는 10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또, 11월 5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에서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2, 3호 골로 멀티골을 득점하였으며 팀은 2:1 로 승리, MOM에 선정되었고, UEFA는 "손흥민이 2골을 터뜨려 레버쿠젠이 3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고 평가했다. 그리고 2라운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15년 2월 14일 푸스발-분데스리가 2014-15 21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통산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바스 도스트가 4골을 넣는 활약을 하며 4-5로 패배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경기는 VfL 볼프스부르크바이아레나에서 기록한 첫 승이기도 하다. 2015년 4월 11일 마인츠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을 성공시켜 리그 11호골이자 시즌 17호골을 기록하였다.[17] 이로써 세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 FC (2015년 8월 ~ 현재)[편집]

2015-2016 시즌[편집]

2015년 8월 독일과 영국의 언론으로부터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보도되었다.[18] 2015년 8월 28일 토트넘 홋스퍼는 21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손흥민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같은 해 9월 17일 토트넘의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16 UEFA 유로파리그 J조 1차전에서 히샤르 아우메이다에게 허용한 골을 따라잡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 2분 뒤인 전반 29분에는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후반 23분 해리 케인과 교체아웃 되었다. 경기는 라멜라의 쐐기골과 함께 3-1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오랜만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양 팀 내 최고 평점인 9.2점을 기록하여 MOM에 선정되었다. 9월 20일 홈구장에서 열린 2015-16 EPL 6라운드에서 68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고 질주한 뒤 강력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자신의 EPL 데뷔골이자 리그 1호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손흥민은 양 팀 내 최고 평점인 8.3점을 기록하여 MOM에 선정되었다. 11월 23일 웨스트 햄에 승리한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워커의 쐐기골을 도우며 정규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11월 27일 아제르바이잔의 아그담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12월 11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6차전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4-1 완승에 일조했다. 리그 19라운드에서는 교체 출전해 후반 44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힐킥으로 넣어 극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골은 9월 20일 EPL 데뷔골이 나온지 3개월 만에 나온 시즌 4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2호골이다. 2016년 1월 20일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 2015-16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39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66분 정확한 패스로 나세르 샤들리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FA컵 32강 진출을 이끌어 냈고,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 3월 18일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만회골이자 유로파 리그 3호골과 동시에 시즌 6호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1,2차전 합계 1-5로 대패하고 말았다. 5월 3일 열린 리그 3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이바노비치의 패스미스를 따낸 해리 케인이 에릭센한테 공을 넘겨주었고, 마침 침투해 들어가던 손흥민이 에릭센의 스루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문에 밀어넣었다. 4개월 만에 기록한 리그 3호골이자 시즌 7호골이였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번째로 좋은 평점인 7.54를 부여했다. 이어 2016년 5월 8일 사우스햄튼 FC 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를 포함해 3명의 선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 이후 손흥민은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토트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19] 그러나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아이티와의 경기에서의 손흥민

손흥민은 2009년나이지리아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서는 대표팀 최다골인 3골을 넣음으로서 대한민국이 8강에 오르는데 큰 수훈을 세웠다.

2010년 12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손흥민은 공식 발탁되었으며, 이는 만 18세 175일로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기록으로는 역대 4번째 기록에 속한다.[20] 그리고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의 평가전 후반에 김보경과의 교체 출장으로 첫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2011년 1월 18일에 치러진 AFC 아시안컵 인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A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21]

2011년 10월 12일,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이 소속팀 적응문제와 어린 선수인 점을 들어 성장하기 전까지 국가대표팀 차출을 자제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 이에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 조광래는 필요하다면 차출할 것이라고 응수했다.[22]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손흥민은 소속팀인 함부르크에서의 훈련에 힘을 다하기 위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오보가 나왔다.[23] 손흥민은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24] 이후 2012년 10월 17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경기에 교체출전 하였지만 대한민국이란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2013년 2월 6일에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장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대한민국은 0:4로 패했다.[25] 함부르크에서와 달리 국가대표팀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26] 2013년 3월 26일 카타르와의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에서 후반 36분에 교체 출장했고, 후반 51분 경기 종료 직전에 역전골을 넣어 대한민국카타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본선진출에 일조했다.[27] 2014년 3월 6일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18분 박주영의 골을 도왔으며 후반 10분 쐐기골을 넣음으로써 대한민국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최종 명단 포함되어 알제리전에 만회골을 넣었다.

2014년 12월 22일 발표된 2015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28]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손흥민은 3득점을 올렸는데 이중 결승에서 나온 버저비터 동점골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100호골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호주에 1-2로 패하였고 또다시 준우승에 머문다.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아시안컵 2015 드림팀에 곽태휘, 차두리, 기성용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5년 9월 3일에 있었던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발탁 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8-0 대승을 거두었다.

주요 출전 대회[편집]

기록[편집]

경기 기록[편집]

클럽 시즌 리그 국내컵 UEFA 합계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함부르크 SV II 2009-10 6 1 0 6 1 0
함부르크 SV 2010-11 13 3 0 1 0 0 14 3 0
2011-12 27 5 1 3 0 0 30 5 1
2012-13 33 12 2 1 0 0 34 12 2
합계 79 21 3 5 0 0 84 21 3
바이어 레버쿠젠 2013-14 31 10 4 4 2 1 8 0 2 43 12 7
2014-15 30 11 2 2 1 0 10 5 0 42 17 2
2015-16 1 0 0 0 0 0 1 0 0 2 0 0
합계 62 21 6 6 3 1 19 5 2 87 29 9
토트넘 홋스퍼 2015-16 28 4 1 4 1 1 7 3 4 40 8 6
합계 28 4 1 4 1 1 7 3 4 40 8 6
경력 합계 169 46 10 15 4 2 23 7 6 211 58 18

국가대표팀 득점[편집]

득점과 결과 테이블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득점을 먼저 기록하였다.

# 일시 장소 상대 국가 득점 결과 매치 형식
1 2011년 1월 18일 카타르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 경기장 인도 인도 4-1 4-1 2011년 AFC 아시안컵
2 2013년 3월 26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카타르 카타르 2-1 2-1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3 2013년 9월 6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아이티 아이티 1-0 4-1 친선경기
4 4-1
5 2013년 10월 15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천안 천안종합운동장 말리 말리 2-1 3-1 친선경기
6 2014년 3월 5일 그리스 그리스 아테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 그리스 그리스 2-0 2-0 친선경기
7 2014년 6월 22일 브라질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 알제리 알제리 1-3 2-4 2014년 FIFA 월드컵
8 2015년 1월 22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1-0 2-0 2015년 AFC 아시안컵
9 2-0
10 2015년 1월 31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1-1 1-2 2015년 AFC 아시안컵
11 2015년 6월 16일 타이 타이 방콕 라차망칼라 경기장 미얀마 미얀마 2-0 2-0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2 2015년 9월 3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화성 화성종합경기타운 라오스 라오스 2-0 8-0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3 5-0
14 7-0
15 2015년 11월 17일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신라오스 국립경기장 라오스 라오스 3-0 5-0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6 5-0

해트트릭 기록[편집]

# 일시 장소 상대 득점 결과 비고
1 2013년 11월 10일 독일 바이아레나 함부르크 3골1도움 5-3 분데스리가
2 2015년 2월 14일 독일 바이아레나 볼프스부르크 3골 4-5 분데스리가
3 2015년 9월 3일 대한민국 화성 라오스 3골 8-0 월드컵 예선

기타 기록[편집]

2015년 2월 14일 2012-13 시즌 ~ 2014-15 시즌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2014년 12월 25일 영국의 가디언 지는 올해의 축구선수를 전문가 73명으로 이뤄진 투표인단에게 평가를 의뢰하여 평점을 매겼는데, 그중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110위에 올랐다.

2015년 1월 3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펼쳐진 2015년 AFC 아시안컵 오스트레일리아와의 결승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 1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통산 100호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수상[편집]

대한민국 대한민국
개인
  •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우수 신인: 2010.12
  • FIFA선정 세계 10대 유망주 23인 선정 : 2010
  • 피스컵 베스트 네티즌상 : 2012
  • ESPN 선정 올해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 : 2013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 2013, 2014
  • AFC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 : 2012
  • AFC 아시안컵 드림팀 : 2015
  • 2014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러시아 (조별리그)
  • FIFA-발롱도르 후보 59인 선정 : 2015.10
  • AFC 선정 올해의 아시아 국제선수 수상 : 2015. 11
  • 16아시안어워즈 스포츠 부문 수상 : 2016.04

평판[편집]

2010년에는 FIFA에서 발표한 세계 유망주 23인에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네이마르 등의 유망주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유명 매체인 블리처 리포트가 3월 22일에 발표한 2011-2012 세계를 뜨겁게 달굴 10대 축구 유망주에 선정되었다.

2013년 3월 13일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언론사 모르겐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슈퍼 플레이어'라고 평가하였다.[29]

2013년 11월 18일 손흥민은 유럽 5대 유망주로 선정되었다. 유럽의 축구통계 전문 홈페이지 후스코어드 닷컴은 '2013-2014시즌 평균 평점'을 가지고 21세 이하(U-21) 선수 중 상위권 5명을 공개했는데, 1위는 8.07점을 기록한 FC 바르셀로나네이마르, 2위는 7.95점을 기록한 VfL 볼프스부르크리카르도 로드리게스, 3위는 7.88점을 기록한 US 사수올로 칼초루카 안테이가 차지했고, 손흥민은 유벤투스 FC폴 포그바와 함께 7.65점을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30]

2015년 10월에는 발롱도르와 FIFA의 올해 선수상이 통합된 이후 한국선수 최초로 FIFA-발롱도르 59인 후보에 선정되었으나, 23인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31]

2015년 12월 1일 영국 매체 포포투에서 세계 톱 100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95위에 올렸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 100위안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우리(포포투)가 꼽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평을 받았다.[32]

2016년 1월 국제스포츠연구소 ‘CIES’는 6일 전세계 축구선수 중 이적가치가 가장 높은 100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하면서 3540만 유로(약 454억 4333만 원)를 기록해 마리오 괴체(24, 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공동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33]

2016 4월 런던에서 열린 제 6회 아시안 어워즈 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는데 아시안 어워즈에서 한국인이 상을 수상한 적은 없었고, 손흥민은 그 최초의 수상자로 기록됐다. 스포츠 부문에서도 축구 선수가 상을 수상한 것도 최초의 일이다.[34]

기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바이어 04 레버쿠젠 프로필
  2. 이건 (2010년 8월 5일). “첼시 농락한 손흥민은 누구”. 스포츠조선. 
  3. 이건 (2013년 3월 22일). “손흥민 10대1 인터뷰①"하트브레이커 춤? 내가 워낙 몸치라". 스포츠조선. 
  4. 춘천출신 손흥민 "17세 월드컵에서 일냈죠"
  5. Glücklicher Cardoso lobt auch Son
  6. 이용훈 (2010년 8월 5일). “함부르크 손흥민, 첼시 상대 역전 결승골”. Goal.com.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7. Steve Han (2010년 10월 29일). “손흥민 "데뷔전, 아쉬움 남는 경기". Goal.com. 2010년 10월 29일에 확인함. 
  8. 구자윤 (2010년 10월 31일). '손흥민 데뷔골' 함부르크, 쾰른에 역전패”. Goal.com. 2010년 10월 31일에 확인함. 
  9. 온라인 뉴스팀 (2010년 11월 21일). “손흥민, 2골 폭발…시즌 2-3호 기록”. TVREPORT. 
  10. 손흥민, 뮌헨전 2골 ‘월드스타들 기 죽였다’
  11. Koo Ja-Cheol, Park Ji-Sung & the top five South Koreans in Europe for the 2011-12 season
  12. 윤동빈 (2013년 2월 10일). “손흥민 8·9호 멀티골 폭발…獨언론 최고평점 부여”. 조선일보. 
  13. 김환 (2013년 4월 14일). “손흥민의 11호 골이 갖는 ‘세 가지 의미’”. 일간스포츠. 
  14. 정재훈 (2013년 6월 14일). “레버쿠젠 이적 확정, 손흥민 역할은 무엇?”. 골닷컴. 2013년 6월 14일에 확인함. 
  15. 신민섭 (2013년 12월 1일). “해트트릭 이은 한경기 두 골, 손흥민 멀티 골 퍼레이드에 분데스리가 열광”. 일요신문. 
  16. 김민지 (2013년 12월 1일). “손흥민 멀티골, 독일 현지 언론 최고 평점 1점 '역시 손세이셔널'. TVREPORT. 
  17. [1]
  18. “손흥민, 토트넘 이적 임박...이적료 약 4백억 원”. YTN. 2015년 8월 27일. 
  19. 김, 우종 (2016년 5월 8일). “손흥민, EPL 진출 첫 '2G' 연속골 폭발!.. '리그 4호골'. 
  20. 박지은 (2010년 12월 24일). “손흥민 '조광래호' 첫 발탁…홍정호, 윤석영 탈락”. 노컷뉴스. 
  21. 김하진 (2011년 1월 21일). “손흥민, "A매치 데뷔골 드디어 넣었다". 마이데일리. 
  22. [2]
  23. 김정민 (2012년 6월 27일). “손흥민 "팀 훈련에 전념" 올림픽 불참 의사”. 한국일보. 
  24. 이건 (2012년 6월 27일). “손흥민 "올림픽 대표 차출 거부는 사실 무근". 스포츠조선. 
  25. 오해원 (2013년 2월 7일). “최강희호, 크로아티아 높은 벽 넘지 못했다”. 노컷뉴스. 
  26. 정지훈 (2013년 3월 18일). “손흥민, “주어진 역할에 최선, 항상 같은 마음으로 경기””. 스포탈코리아. 
  27. 정석환 (2013년 3월 27일). “손흥민 기적의 `버저비터`…벼랑끝 한국 살렸다”. 매일경제. 
  28. 김동찬, 장재은 (2014년 12월 22일). “이정협 깜짝 발탁…슈틸리케호 아시안컵 명단 확정”. 연합뉴스. 
  29. 박세운 (2013년 3월 13일). “베켄바워 "손흥민은 슈퍼 플레이어" 극찬”. 노컷뉴스. 
  30. 김세영 (2013년 11월 18일). “손흥민 유럽5대 유망주 선정…네이마르 1위”. mk스포츠. 
  31.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1003040306472 '발롱도르 후보' 손흥민, 전 세계에 가치 증명했다}
  32. 손흥민, 영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33. 손흥민 이적가치 454억 원..전세계 공동 62위
  34. 손흥민, 2016 아시안 어워즈 스포츠 부문 수상!
  35. 김성원 (2014년 7월 30일). “6년전 FC서울 볼보이 손흥민의 상암벌 '금의환향'. 스포츠조선. 
  36. 양승민 (2014년 5월 16일). “FC서울 볼보이였던 손흥민 “청용이형 보며 프로 꿈 키웠죠””. 스포츠경향. 
  37. 양승민 (2014년 5월 16일). “손흥민 “첫 월드컵 안 두렵다” 이청용 “지성형 몫은 내가””. 스포츠경향. 
  38. 최용재 (2015년 8월 29일). “토트넘 팬들이 알아야할 손흥민의 '10가지 사실'. 일간스포츠.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