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주세종 Football pictogram.svg
Mex-Kor (37).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Ju Se-jong
출생일 1990년 10월 30일(1990-10-30) (28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174cm[1]
포지션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FC 서울
등번호 66
청소년 클럽 기록
2003–2005
2006–2008
2009–2011
백마중학교
능곡고등학교
건국대학교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2012–2015
2016-
2018-2019
부산 아이파크
FC 서울
아산 무궁화 (군 복무)
058 0(5)
070 0(5)
040 0(3)
국가대표팀 기록
2011
2015–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000 0(0)
0023 0(1)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9년 10월 6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9년 6월 11일 기준이다.

주세종(朱世鐘, 1990년 10월 30일 ~ )은 대한민국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대한민국 K리그1 FC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앙미드필더로서, 정확한 오른발 장거리 패스와 볼 소유 능력이 장점이다.[2][3]

클럽 경력[편집]

부산 아이파크[편집]

주세종은 백마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에, 진학에 어려움을 겪은 후에 능곡고등학교로 진학했다.[2] 건국대학교 시절인 2011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을 오갔던 U리그 에이스 출신인 주세종은[4] 날카로운 킥력과 영리한 패스로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았다.[5][6]

주세종은 2011년 11월 9일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년 드래프트에서 부산 아이파크의 1라운드 4번으로 뽑혔다.[7] 하지만 2012 시즌에는 박종우와 포지션이 겹쳐 주전 경쟁에 밀려서 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R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며 준비를 해 온 그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꿰차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하였다.[8]

2012년 7월에 주세종은 데뷔전 후, 동년 9월에 훈련 중 왼쪽 발목이 부러졌다. 1년 넘게 재활한 후 복귀했지만, 2013년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4][9]

주세종은 프로 입단 후 3시즌 째인 2014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기 시작하며 리그 22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하였다. 2014년 7월 16일에 열린 하나은행 FA컵 수원 FC와의 16강전에서 전반 22분에 프로 첫 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동년 8월 17일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에 미드필더로 출전한 주세종은, 후반 추 가시간에 데뷔 후 3년만의 K리그 데뷔골이자 팀의 4번째 골을 넣어,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10]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5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에도 이름을 올렸다.[11] 동년 11월 8일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12]

2015 시즌 리그 3라운드 광주 FC와의 경기에선 프리킥으로만 멀티 골을 기록하였으나 추후에 광주의 골키퍼 제종현의 몸을 맞고 들어간 1골이 자책골로 처리되었다. 다음 경기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프로 데뷔 후 첫 퇴장을 당했다. 2015 시즌 주세종의 활약을 두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비록 부산의 팀 성적은 하위권에 있지만 주세종의 활약과 성장세는 리그 전체에서도 발군"이라고 평가했다.[5][13]

FC 서울[편집]

2016년 1월 김현성과의 맞 트레이드를 통해 FC 서울로 이적하였다.[14] 안양 LG 치타스의 열렬한 팬인 아버지 덕분에 안양 LG 치타스 유소년 팀에 입단하였으며[10]그 후 아버지를 따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자주 방문하였고, 경기를 보며 FC 서울에서 뛰기를 꿈꾸어 왔는데 드디어 그 꿈이 실현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는 입단 소회를 밝혔다.[15]

그 후 2016년 12월 기사에서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계속해서 이 팀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애정이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가 실렸다.[16]

2019년 9월 6일 아산 무궁화에서의 군 복무를 마치고 이명주와 함께 FC 서울로 복귀하였으며, 등번호는 66번을 배정받았다.[17]

9월 16일, FC 서울 복귀전인 K리그1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였으며, 후반 13분 박주영이 뒤로 내준 공을 받아서 골을 기록했다.[18]


국가대표 경력[편집]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주세종을 2011년 8월 23일에 훈련 소집 명단(32명)에 포함하였지만, 최종 명단에는 탈락하였다.[19][20]

주세종은 2015년 6월 8일에 생애 처음으로 슈틸리케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부산 아이파크 팀내 공격 포인트 1위(1골 3도움)라는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슈틸리케호의 수비수 김기희(전북)와 임채민(성남)이 지난 주말 K리그 경기 도중 발꿈치와 발등을 다쳐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대기 선수 명단에 있던 주세종을 대체 발탁하고, 임창우(울산)를 투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21] 2015년 6월 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친선 경기 및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명단에 포함되었던 김기희(전북)가 현충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5라운드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낙마하자 그의 대체자로 발탁되었다. 6월 11일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동년 7월 20일에 발표된 2015 동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었다.[22]

주세종은 2015년 8월 5일에 열린 2015년 EAFF 동아시안컵 본선 풀리그 일본전에서 자신의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중국전과 동일하게 4-2-3-1 전형으로 나온 한국 대표팀에서 주세종은 중원에서 뛰며 승리를 노렸으나,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했다. 공수 연결고리의 역할이지만 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후반 19분 이재성과 교체되었다.[23][24]

2016년 3월에 있을 레바논과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 및 태국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에, 소속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낙마한 지동원 대신, 주세종이 대체 선수로 발탁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동년 3월 20일에 "지동원이 소속팀 훈련 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하면서 "공격진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예비엔트리 멤버 중 주세종을 대체 발탁했다."라고 말했다.[25] 2016년 5월 26일에 발표된 고명진 부상으로 인해 스페인체코의 친선경기 대체 발탁이 되었다.

6월 1일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26]

의무경찰 최초로 2018년 FIFA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들었고, 멕시코, 독일과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조별예선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골대를 비우고 나온 노이어의 공을 빼앗아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국가대표 득점[편집]

# 날짜 장소 상대 점수 결과 대회
1
2016-06-01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 스페인 스페인
5 – 1
6 – 1
친선경기

수상[편집]

클럽[편집]

대한민국 FC 서울[편집]

우승 1회: 2016
준우승 1회: 2016
3위 1회: 2016

대한민국 아산 무궁화 축구단[편집]

우승 1회: 2018

대표팀[편집]

우승 2회: 2015, 2017

트리비아[편집]

위에서도 살짝 언급된 바 있듯이 그는 FC 서울의 팬으로 알려져있다.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174cm”.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2. 이상필 (2015.09.15.). '평행이론' 조수철 vs 주세종, 자존심 건 맞대결”. 《스포츠투데이》. 2016.03.22.에 확인함. 
  3. “<프로축구> 올스타 대체선수로 주세종·김호남 합류”. 《연합뉴스》. 2015년 7월 14일.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4. 전영지 (2014년 11월 11일). “`부산 강등탈출의 중심`주세종"임상협 형 득점왕 돕겠다". 《디지털타임스》.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5. 전영지 (2015년 5월 30일). “전남-부산전 '상승세'오르샤 VS '갓세종'주세종”. 《스포츠조선.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6. 장민주 (2010년 10월 15일). “전국체전 축구경기, 건국대·천안시청 금메달”. 《남해시대》.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7. 김진성 (2011년 11월 10일). “아이파크, 올림픽대표 출신 주세종·이현도 선발”. 《부산일보.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8. 안인석 (2012년 7월 5일). “부산의 경기력 '백업선수에 달렸다'. 《국제신문.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9. 이정수 (2015년 2월 7일). '스타'를 꿈꾸는 또 한명의 신데렐라, 부산 중원의 살림꾼 주세종”. 《스포츠서울》.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0. 전영지 (2014년 8월 20일). '삭발투혼'주세종,3년만의 데뷔골"박종우형 공백은 내가...". 《스포츠조선》.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1. “<프로축구> '전반전 4골' 박수창, 24라운드 MVP”. 《연합뉴스》. 2014년 9월 12일.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2. 홍지수 (2014년 11월 8일). '주세종 결승골' 부산, 인천 1-0 제압…성남 무승부-전북 승 (종합)”. 《THE FACT》.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3. 이석무 (2015년 5월 28일). “데이터로 살펴본 K리그 클래식 숨은 보배들”. 《이데일리.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4. 허종호 (2016년 1월 5일). “[단독] 주세종, 서울로 이적...김현성과 맞트레이드”. 《일간스포츠》.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15. 주세종 FC 서울 공식 입단 인터뷰]
  16. '성공한 서울팬' 주세종, "나는 서울의 수호신, 목표는 트레블">
  17. 박병규 (2019년 9월 6일). “FC서울 주세종-이명주 복귀… 침체에 빠진 중원 활기 돋나”. 《골닷컴》. 2019년 9월 15일에 확인함. 
  18. 김도곤 (2019년 9월 15일). “서울 반등 발판 마련의 주역…돌아온 주세종과 이명주”. 《스포티비뉴스》. 2019년 9월 15일에 확인함. 
  19. 김성원 (2011년 8월 23일). “홍명보 감독 홍철 윤빛가람 제외, 박태홍 등 추가 발탁”. 《스포츠조선》.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20. 손춘근 (2012.06.29.). “2012 런던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 2016.03.22.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1. 변현철 (2015년 6월 8일). '프리킥 마술사' 주세종, 첫 국가대표 입성”. 《부산일보.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22. “‘김신욱 승선’ 슈틸리케호,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 2015년 7월 20일. 2015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22일에 확인함. 
  23. 장지훈 (2015년 8월 5일). “아쉬운 1-1 무승부, 한일전 승리는 다음으로”.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22일에 확인함. 
  24. 김우수 (2015.08.05.). “[동아시안컵] 한국, 일본과 아쉬운 1-1 무승부”. 《스포츠동아. 2016.03.24.에 확인함. 
  25. 송지훈 (2016년 3월 20일). '지동원 부상 아웃' 슈틸리케호, FC서울 MF 주세종 발탁”. 《중앙일보. 2016년 3월 24일에 확인함. 
  26. 박주성 (2016년 6월 2일). '대체발탁' 주세종, 무적함대 흠집 낸 데뷔골”. 《인터풋볼》. 2016년 6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