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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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Nam Tae-Hee in 2015.jp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Nam Tae-Hee
출생 1991년 7월 3일(1991-07-03) (24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175c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 윙어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레크위야
등번호 10
청소년 클럽
2007-2008
2007-2008
현대고등학교
레딩
클럽1
연도 클럽 출전 (골)
2009-2011
2011-
발랑시엔
레크위야
03700(0)
0760(30)
국가대표팀2
2002-2003
2004-2005
2007-2008
2009
2012
2011-
대한민국 U-13
대한민국 U-15
대한민국 U-17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U-23
대한민국
0030(0)
0090(0)
0150(1)
0000(0)
0090(2)
0220(2)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5년 8월 5일 기준이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5년 1월 31일 기준이다.

남태희 (南泰煕, 1991년 7월 3일 ~ )는 대한민국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윙어이다.

개요[편집]

남태희는 경상남도 진주시 출생으로 봉래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울산 현대의 U-15 유소년팀인 현대중학교울산 현대의 U-18 유소년 팀인 현대고등학교(중퇴)을 다니다 대한축구협회 해외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딩 FC에서 1년간 교육받은 후 발랑시엔 FC에 입단하였다.

축구인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현대고등학교 중퇴 후 2007년 대한축구협회의 주도 하에 추진한 '유소년 축구 유학 프로젝트' 5기에 선발되어 레딩 FC 유소년팀에 입단하였고, 2008년 레딩 FC U-20팀과 입단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1] 레딩 F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레딩 FC의 핵심 선수인 스티븐 헌트는 "지금껏 지켜본 어린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라고 호평하기도 하였다.[2]

2009년 1월 프랑스 리그 1발랑시엔 FC와 아마추어 선수 계약을 맺었고, 리그 규정상 만 18세가 되는 그 해 7월 발랑시엔 FC 1군과 입단 계약을 맺어,[3] 대한민국 축구 선수 사상 최연소로 유럽 리그 1군 무대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다.[4] 2009-10 시즌 AS 낭시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리그 1에 데뷔하여, 대한민국 축구 선수 사상 최연소(18세 36일)로 유럽 리그 1군 무대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5] 하지만 발랑시엔의 감독이 교체된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보다 많은 경기에 뛰기 위해 카타르 스타스 리그 팀인 레크위야로 이적하였다. 2013-14 시즌 리그 MVP 후보에 선정되었으나 수상엔 실패하였다.

국가대표 경력[편집]

U-13 대표팀, U-15 대표팀, U-17 대표팀 등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현재 U-20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다. 2011년 1월 31일 조광래 감독이 터키전을 앞두고 남태희를 차출해 대표팀에 발탁됐다. 2월 9일 터키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012년 2월 22일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15초만에 선제골을 넣어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을 기록했다.[6] 대한민국도 오만을 3:0으로 꺾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 발탁되어 스위스전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어 활약하였고 가봉전에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난한 활약을 선보였다. 3•4위전인 일본전에서는 후반 28분 교체투입으로 활약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남태희는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사상 축구 종목 첫 동메달을 획득, 병역 특례를 받았다.

2014년 FIFA 월드컵 명단에서는 탈락하였다

2014년 12월 22일 발표된 2015년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합류하였다.[7] 그리고 조별리그 2차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사건[편집]

2015년 5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킹 파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A조 6차전 알 나스르레크위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알 나스르의 파비안 에스토야노프가 남태희의 뒤를 덮쳐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하지만 폭행을 가한 당사자 파비안 에스토야노프는 팀과 팬들에게만 사과를 하고 정작 피해자인 남태희에게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는 구단 자체 징계로 연봉 50%를 삭감당했고 5월 21일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에게 AFC 챔피언스리그 6경기 출전 정지와 1만 달러의 벌금 처분을 내렸다.[8]

수상[편집]

대한민국 대한민국

각주[편집]

  1. 축구협회 유학생 4명, 잉글랜드 구단서 러브콜
  2. 레딩 유학 3인방, 유스 무대서 맹활약
  3. KFA유학생 출신 남태희, 발랑시엔 공식 입단
  4. 17세 남태희, 최연소 유럽 1군행
  5. 남태희, 유럽축구 1부리그 최연소 데뷔
  6. 남태희 오만전 골,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단 시간 득점 기록
  7. 김동찬, 장재은 (2014년 12월 22일). “이정협 깜짝 발탁…슈틸리케호 아시안컵 명단 확정”. 연합뉴스. 
  8. 김민규 (2015년 5월 22일). “[남태희 폭행] AFC 지키지도 않을 상벌 규정, 왜 만들었나”. 일간스포츠.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