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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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金鍾夫)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Kim Jong-Boo
출생일 1965년 1월 13일(1965-01-13) (52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183cm
포지션 감독 (과거 공격수)
클럽 정보
현 소속팀 경남 FC
청소년 클럽 기록
1980-1982
1983-1987
중동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1988-1989
1990-1993
1993-1994
1995
포항 스틸러스
부산 아이파크
성남 FC
부산 아이파크
033 0(1)
037 0(5)
003 0(0)
003 0(0)
국가대표팀 기록
1982-1983
1983-1990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006 0(2)
025 0(8)
지도자 기록
1997-2001
2002
2006-2010
2011-2012
2013-2015
2016-
거제고등학교
동의대학교
중동고등학교
양주 시민축구단
화성 FC
경남 FC
* 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이다.

김종부(金鍾夫, 1965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이다. 현재 K리그 클래식경남 FC의 감독을 맡고 있다.

축구인 경력[편집]

선수 경력[편집]

198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멤버로, 198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1986년 FIFA 월드컵 불가리아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바 있다.

스카우트 파동과 쓸쓸한 은퇴[편집]

1983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85년, 고려대학교 3학년생이였던 그는 우연히 프로축구팀인 현대 호랑이와 계약금 1억 5천만 원, 연봉 2천 4백만 원에 졸업할 때까지 매달 2백만 원의 장학금 지불, 팀 공헌도에 따라 특별 상여금 지급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1986년 4월 11일, 그는 입단 계약 사실을 번복하였다. 그는 처음부터 현대에 갈 생각이 없었다는 의견을 밝히고 대우 로얄즈행을 선언하였던 것이였다.

불과 12일 만에 계약파기를 선언한 그는 고려대학교 축구부에서도 제명되었다. 하지만 김정남 국가대표팀 감독의 구제 끝에 1986년 멕시코 월드컵까지 선수생활을 연장하는 것으로 끝났다. 5월 1일 대한축구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소집한 끝에 김종부의 선수 자격을 소생시켜 축구대표팀 선수의 자격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귀국 후 김종부는 대우 로얄즈에 정식 입단을 하며 친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하지만 현대 측에서 11월 7일 갑작스러운 팀 해체를 선언하였고, 최순영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돌연 사퇴함에 따라 김우중이 그의 후임으로 축구협회 회장이 되었다. 대우 로얄즈의 구단주인 그는 '김종부를 제 3의 다른 팀에 보내겠다'라고 했으며, 현대 측에서는 팀 해체를 철회하였다.

결국 1987년 8월 고려대학교 졸업 후 긴 방황 끝에 1988년 김종부는 포항제철과의 계약에 합의하면서, 그의 스카우트 파동도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그는 33경기 출전에 1골 7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였다. 하지만 그 곳에는 김주성이라는 화려한 스타가 있었다. 결국 그는 전지 훈련도중 부상을 당하며 김주성에게 밀렸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리그 후반부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는 대표팀에도 재발탁 되었으나 대표팀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1993년 9월 옛 스승인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일화 천마로 이적하였지만 여기서도 6경기 출전(리그컵 3경기 포함), 그 후 다시 대우 로얄즈로 복귀하여서도 고작 5경기 출전(리그컵 2경기 포함)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긴 채 쓸쓸히 현역 은퇴 선언을 하였다.

지도자 경력[편집]

거제고등학교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였고 2002년엔 동의대학교 감독을 맡아 FA컵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6강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이후 모교인 중동고등학교의 감독을 거쳐 2011년 챌린저스리그양주 시민축구단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양주에서의 첫 시즌 팀을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3년 화성 FC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4년 화성에 K3 챌린저스리그 우승컵을 안겼다.

2016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경남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6시즌을 앞두고 경남 구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시즌권에 지역 출신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경남 FC와 전혀 연관이 없는 김종부의 선수 시절 사진이 디자인 되어서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2016시즌 경남은 심판 매수에 대한 징계로 승점 10점이 삭감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팀의 분위기를 잘추스리며 빠른 시일내 삭감된 승점 10점을 메움과 동시에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하였다.

2017시즌 자신의 특유의 리더쉽과 지도력으로 아산과의 리그 개막전 이후 말컹의 화끈한 득점포로 무패행진을 이어 갔고, 6월 4일 부천 FC 1995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15경기 무패를 기록, K리그 챌린지 한시즌 최다 무패기록을 갱신함과 더불어 16경기로 K리그 챌린지 통산 최다 무패기록을 갱신하며 단독 선두에 등극하였고, 이후 6월 24일 성남 FC전까지 총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10월 8일 2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정규 시즌 종료를 3경기 남기고 부산과 승점 9점차로 넓히며 사실상 승격을 확정지었으며, 10월 14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완전히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확정, 대략 3년만에 K리그 클래식 복귀를 이끌었다.

수상[편집]

선수[편집]

대한민국 포항제철 아톰즈

대한민국 대우 로얄즈

대한민국 일화 천마

개인[편집]

감독[편집]

대한민국 화성 FC

대한민국 경남 FC

외부 링크[편집]

이 전
대한민국 최상국
제6대 K리그 도움왕
1988년
다 음
 대한민국 이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