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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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wild card)는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했지만, 특별한 방식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 또는 선수를 말한다. 그러므로 와일드카드에게는 한 경기를 더 치르거나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의 불이익도 따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주최자가 자유로이 참가를 결정할 수도 있다.

각 종목별 와일드카드 제도[편집]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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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편집]

양대 리그 시절에 한 조의 3위 팀이 다른 조의 2위 팀보다 승률이 높은 경우 준플레이 오프를 치렀다.

메이저리그[편집]

1994년 시즌부터는 서부, 중부, 동부의 3개 지구가 되어,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팀들 중에서 가장 승률이 높은 구단에게 와일드 카드가 주어져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 때 각 와일드 카드 구단의 상대는 그 구단이 속한 지구를 제외한 지구 우승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2012년 시즌부터는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팀들 중 가장 승률이 높은 두 팀에게 와일드 카드가 주어지고, 와일드 카드 팀끼리 한 경기의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1994년 이후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와일드 카드 구단의 상대는 그 구단이 속한 지구를 포함한 지구 우승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다.

축구[편집]

하계 올림픽[편집]

축구는 1932년 LA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1900년 하계 올림픽부터 꾸준히 올림픽 종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왔다. 1930년 제1회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사실상 올림픽은 가장 중요한 축구 대회로써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순수 아마추어만이 참여할 수 있는 올림픽 축구는 월드컵보다 중요도가 하락한다. 1984년 하계 올림픽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FIFA는 월드컵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수들을 만 23세 이하(U-23)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본선에서는 아직까지 23세 이상의 선수를 각 대표 팀당 세 명까지 와일드카드 선수로서 포함시킬 수 있다.[1]

주석[편집]

  1. 신동일 (2004년 1월 30일). 신동일 칼럼. 붉은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