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멕스코로가야/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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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라가 공화국
Moulagan Republic
국가물라가의 국가
수도술라탄[1]
최대 도시인디메야리
정치
정치체제공화제, 연방제, 의원내각제, 양당제, 민주공화국
대통령
총리
하원의장
대법원장
민주주의지수
술라이만 마흘리
마잘리 오르
미카 오나스
모스타파 하자지
9.13점(완벽한 민주주의)
역사
물라가 
 • 고러령 물라가1919년 3월 8일
 • 물라가 공화국2024년 1월 1일
지리
면적1,281.2 km2 (180 위)
내수면 비율1.8%
인문
공용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지역어심영어
민족스와힐리인, 라틴아메리카인, 프랑스인, 흑인, 고러인, 칠레인, 인디오, 포르투갈인
인구
2024년 어림4,500,000명
2023년 조사4,415,833명 (141위)
인구 밀도3,446.63명/km2 (3위)
경제
GDP(PPP)2023년 어림값
 • 전체$8627억 (44위)
 • 일인당$195,365 (1위)
GDP(명목)2023년 어림값
 • 전체$6655억 (27위)
 • 일인당$150,707 (3위)
HDI0.954 (7위, 2023년 조사)
통화미국 달러 ($)
종교
종교이슬람 78%, 기독교 16%[2], 불교 2%, 기타 4%
기타
국제 전화+296

물라가 공화국(Moulagan Republic)은 아프리카의 국가며 산유국이자 아프리카 최고의 부국(富國)이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사방(四方)이 섬나라이다.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고러 연방의 자치공화국이었지만 2024년 1월 1일 고러의 허가로 정식 출범하였다.

역사[편집]

기원전 20세기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111년 고러의 지리학자이자 역사학자였던 마리오 이라탄, 마르코 이라탄[3] 형제가 코모로 옆나라 물라가의 이라탄 섬을 발견하며 두 형제의 성을 따와서 지금의 이라탄 섬 지역이 되었다. 고러의 성 이탄즈가 아니다.

1405년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다. 하지만 1804년 400주년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고러-프랑스 전쟁을 했으며 프랑스가 대패하였으며 물라가를 수복했다.

이후 1919년 3월 8일 고러의 주에서 고러 해외 영토로 분류가 되었고 1991년 물라가 공화국이 선포되었다. 1대 대통령 모에스 칼라니-이탄즈, 2대 대통령 제임스 칼라니이탄즈, 3대 대통령 모하메드 오스탄(독재[4]), 오스탄 하야, 4대 대통령 스마탄 리오시, 5대 대통령 노르틴 스복스(서거[5]), 6대 대통령 오스나 마리크(하야[6]), 7대 대통령 슬라이만 마흘리 총 7대라는 짧지만 역사가 깊은 대통령들이 있으며 슬라이만이 정권을 잡자 폼이 부활하였다.

국가[편집]

굉장히 짧은 장조의 곡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Moulagaskhe, ame ieyal kamamoula

자비로운 물라가인들이여,

mau, ohart ame ieyal smagla

자비를 남에게 베푸소서

iagga meiaka, e'nagleias gao agla

하느님, 풍요로운 이곳 땅을

miagk ah-agu hjao paghjza agla

더 부유한 땅으로 만드소서


Moulagaskhe, Moulagaskhe jnau wgao

물라가, 물라가 정의로운 물라가

eiaag iagga meiaka, maou kao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땅 만세

Moulagaskhe, Moulagaskhe jnau wgao

물라가, 물라가 정의로운 물라가

eiaag iagga meiaka, maou kao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땅 만세


nia-hjal-mhetke nahiak a-hqake

니야-흐잘-멧케 니아학 아-케크[7]

agih ahatiq alah ahoaoq ihyaqe

신이 풍족하게 하시는 시간

maoh iagga mhahkjpqier hooaiheaeryaqye

이 땅이 빛나는 날만큼 즐기자

Moulaga, Moulaga, Moulaga, aqute

물라가, 물라가, 물라가, 만세!

지리[편집]

큰 섬 5개와 무인도 3,000여개, 환초 4,000여개가 있으며 EEZ 면적은 2,583,199km²라는 거대한 면적을 갖게 된다. 다만 인구 밀도가 2,000배나 낮아진다.

또한 해양 과학 기술이 발전하여 석유가 자란다. 다만 석유 산업에는 논란과 비판이 존재한다. 시민들이 석유 개발을 멈춰달라는 항의를 정부에 계속 요청해서 현재는 석유 산업도 쇠퇴 중이다. 물라가에서 석유 개발을 하라는 얘기를 하면 안된다. 주로 환초 매와즈에서 특이하게 석유가 자란다.

다만 북쪽 국가의 침략을 받고 있어 홍해를 거쳐가면 습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는 후티반군 때문에 절대로 홍해를 거쳐가면 안된다.

인구[편집]

연도 인구 비고
기원전 20세기 13?명 이때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0년대 900~1500명 물라가의 인구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때 상업공업이 물라가에서 가장 발전했다.
제1천년기 4000명 물라가의 초창기. 이때는 원주민 천지였다.
1001년 ~ 1500년 15000명 물라가가 처음 발견되었으며 1400년대부터 18세기까지 프랑스가 통치하였다. 코모로프랑스령 서아프리카보다 일찍 통치하였다.
1500년 ~ 1800년 40000명 물라가가 상업위주로 번성하기 시작하자 옆나라 탄자니아, 케냐에서 입소문을 탔으며 스와힐리인들이 본격적으로 이민을 가기 시작했다.
1801년 ~ 1950년 1480000명 고러-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가 대패하였으며 UN에 가입했지만 승인을 받지못한 미승인국이였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석유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1938년 사우디처럼 석유가 발견되어 순식간에 부를 누리게 되었다.
물라가 현대 인구 및 미래 인구 예측
1950년 1700000명
1960년 1850000명
1970년 2200000명
1980년 2500000명
1990년 3000000명
2000년 3600000명
2010년 4000000명
2020년 4200000명
2023년 4415833명 현재 년도
2030년 4800000명 출산율이 낮아지지만 이민자 수가 많아져 인구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2040년 5400000명
2050년 6000000명
2060년 6800000명
2070년 7800000명
2080년 8900000명
2090년 10400000명
2100년 12000000명

경제[편집]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부국이며, 보츠와나, 세이셸, 모리셔스, 알제리, 앙골라, 가봉, 남아공, 가나와 함께 몇 안되는 아프리카의 부국이다. 사실상 아프리카의 유일한 선진국[8]이다.

섬나라인데도 석유가 자라는 특이한 곳이다. 해양 플랜트, 시추선 등 고러가 물려준 과학 기술로 자치 공화국을 선포한 1990년대만 해도 산유국이 아니었다. 하지만 과학 기술 발달로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

주산업은 어업, 석유 산업, 관광업이며 공업은 발달하지 않았다.[9][10] 다만 석유 매장량은 사하라 사막보다 적다.[11]

국부는 $41,336억(2023년 기준)으로 1인당 순자산은 $936,105(!)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오는데, 이는 대기업 건물들이 많고 세계적인 석유 회사 GCO(Gorar Crude Oil)의 본사가 여기 있으며 부자들이 다 물라가로 이사오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낮은 면적에 높은 인구 밀도[12], 섬나라, 세계적인 부국에 엄벌주의 국가로 싱가포르와 비슷한 면이 많다. 차이점이라면 종교 분포, 언어[13] 등이 다르며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인 반면 물라가는 도시국가가 아니다. 또한 면적이 차이나지만 1인당 GDP, 지하자원, 인구가 비슷한 노르웨이[14]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다면 밑의 경제 역사이야기를 보자.

사실 물라가가 기원전부터 제2천년기 중반까지는 그렇게 잘사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1500년대부터 급격한 상업 성장으로 물라가(이하 우리나라[15])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엄청난 입소문을 탔죠. 하지만 그때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던 때였습니다. 우리나라가 급격히 발전했던 시기는 19세기 초반 고러령이 되었을 때부터 공업위주로 발전하였고, 20세기 중반 석유가 자라는 것을 보아 우리나라도 희망을 보아 경제성장률이 미친듯이 올라갔습니다. 현재는 아프리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 물라가의 경제학자 물렐리아 수

아메리카우리나라, 모르도반에 비룸, 아시아한국이 있다면, 아프리카에는 물라가가 있다. - 미국경제학자 토마스 킹.

50년동안 물라가인들이 세계 최빈국에서 가장 잘사는 부국으로 만들어준 헌신 잊지 않겠다. - 물라가의 現 총리 마잘리 오르.

2024년 이후에는 경제성장률이 50%로 대폭 상승할 예정이다. 현재 경제성장률로만 보면 내년에 명목 GDP 9000억, PPP 1조 2000억을 달성할 것이다.

정치[편집]

양연방 국가들이 다 그렇듯이 자본주의시장경제 체제며 민주주의 지수도 9.13점으로 최상위 등급이다. 또한 슬라이만 마흘리 대통령의 취임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되도록이면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세이나 지역의 종교 활동을 제한하는 것도 슬라이만이 국회의원 시절 제안하였으며 무슬림들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중동지역이나 이슬람 협력 기구 국가들에 비하면 이쪽은 이슬람 국가면서도[16] 인성이 좋기로 소문난 슬라이만의 취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여당은 고러 민주공화당이며 미국이나 고러처럼 양당제 국가이다.

외교[편집]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현재 물라간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가 K-POP 노래이다. 양연방 국가들이 다 그렇듯이 대한민국을 도와준 국가였다. 다만 이때는 고러령이였다. 또한 한국인들이 선정한 가장 살기 좋은 섬나라에서 아이슬란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슬라이만 대통령도 가장 가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언급했다. 6.25 전쟁에서 물라가군을 이끈 사카니 장군은 물라가의 국부 취급을 받고 있다. 현재 재외국민 수는 5,200명.

고러와의 관계[편집]

고러의 한 땅이였을 정도로 고러와는 사이가 좋다. 고러의 現 대통령인 오스나 대통령이 물라가를 방문해서 슬라이만과 면담을 나누었으며, 물라가를 처음 발견한 이라탄도 고러인이다. 또한 물라가와 고러는 무역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는 고러의 해외 주 중 1위며 고러와 물라가는 동맹국이다. 또한 고러는 물라가 독립 이후도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하고 있다. 또한 여느 양연방 국가처럼 인도계가 많다.

북한과의 관계[편집]

물라가는 여느 양연방 국가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불법 정권으로 보고 있으며 상대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또한 물라가 정부에서는 북한을 러시아, 중국개새끼, 심하면 중국만도 못한 새끼라고 욕을 한다. 또한 북한도 량련방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좆이라며 물라가를 무시하고 있다. 또한 물라가는 백두혈통을 돼지새끼라고 비난하고 있다.

미국과의 관계[편집]

여느 양연방 국가같이 미국을 지지한다. 물라가를 아프리카의 최고 부국으로 만들어준 나라가 바로 미국이며 고러처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무역이 잦은 편이다. 다만 해상교통은 폐급인데 대서양[17]+지중해+수에즈 운하+홍해[18]+인도양을 무조건 거쳐가야 물라가로 갈 수 있어 해운보다는 항공무역을 많이 한다.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여느 양연방처럼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최근에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으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났을 때 우크라이나에 전쟁물자, 구호용품을 보냈으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를 넓고 미개한 땅에 핵개발만 오지게 한다며 욕을 하고 있다.

대만과의 관계[편집]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 중 하나이며,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로 유명하다. 다만 물라가 차이나타운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대만얘기하다가 얻어맞는 일이 없도록 하자

탄자니아와의 관계[편집]

아프리카 여느 국가들보다 좋으며 물라가에 스와힐리인들이 많이 놀러온다. 그리고 탄자니아의 경제발전을 도와주고 있다.

아프리카와의 관계[편집]

앞서 말한 탄자니아와의 관계는 매우 좋으며 가나, 케냐와도 좋다. 가나가 빈곤한 나라였던 시절 가나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고 케냐와도 무역이 잦다. 다만 케냐 북동쪽 나라의 피습을 받을 때도 종종있다. 다만 위에가 소말리아인지라 소말리아의 공습을 받는 경우가 꽤 있었으나 군용기 1대가 물라가의 경비행기와 충돌하여 소말리아 군인 전원 사망, 물라가인은 전원 생존했던 사건을 계기로 소말리아는 쫄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그외에 주변 섬나라 코모로, 모리셔스, 세이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로코 분쟁에서 모로코의 손을 들며 서사하라아프리카북한, 팔레스타인으로 볼 정도로 서사하라와는 나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말리아는 물라가를 시망스럽게 괴롭히는 국가 중 하나인데 소말리아보다 국력이 높으며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소말리아보다 국력이 매우 높게 되었다.

중국과의 관계[편집]

쓰레기관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국을 극혐한다. 코로나 19를 물라가에 전파시킨 사람이 무개념 중국인이였던 물 세이사 룡창마오(2020년 코로나 19로 사망.)였고 그가 사망한 이후 코로나 환자가 국민의 97%가 되었다. 그리고 중국을 지지하지 않고 있으며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호주와의 관계[편집]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도 무역이 잦다. 주로 해상교통을 통한 무역이 발달하였다.

행정구역[편집]

5개의 (State)를 관할한다.[19] 무인도, 환초는 물라가주에서 관할한다.[20] 그리고 물라가지역은 수도지역으로 4개 주와는 달리 특별이다. 하위 행정 구역으로 44개의 지방 자치체를 관할한다.

  • 물라가 주(Moulaga) - 물라가의 수도 지역. 다만 땅의 92%가 개발제한구역이라서 인구는 적으며 관광을 목적으로 만든 계획도시이다. 여담으로 물라가에서 유일하게 땅의 전부가 고도제한이 깔려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실질적인 수도는 물라가 수도 지역이 아닌 술라탄이다. 자공령은 공식적으로 없는 유일한 주며 비공식적으로 부통령이자 총리 마잘리 오르가 사실상 자공령이다. 2개의 지방 자치체[21]를 관할한다.
  • 이라탄 주(Iratan) - 물라가를 처음 발견한 마리오 이라탄,마르코 이라탄 형제의 이름을 땄다. 가끔 이탄즈랑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탄즈는 고러의 성씨이자 도시다.[22] 이라탄 자체가 지방 자치체이다. 현재 자공령은 무어카즈 메라새.
  • 유니카말 주(Unicamal) - 2010년까지 최대도시이자 수도였던 고레마가 있는 지역이다. 땅덩어리가 유니콘낙타를 합친것과 같아 유니카말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아이러니하게도 물라가에서는 낙타가 살지를 않으며 2개 지자체[23]를 관할한다. 자공령은 마이코 수르 마이코.
  • 랍스터 주(Lobster) - 섬 모양이 바닷가재를 닮았다고 해가지고 랍스터 지역이며 닉값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특산물도 물라가 랍스터. 물라가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중 하나며, 외국에서 명품취급되는 랍스터를 이곳에서는 싸게 먹을 수 있다. 현재까지도 물라가 랍스터 가격은 품질좋고 싸서 물라가 랍스터가 왜 가성비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자공령은 마이레 시바욕 아니다. 10개 지방 자치체[24]를 관할한다.
  • 사우스물라가 주(South Moulaga) - 물라가에서 가장 큰 섬 르기마나를 관할하는 지역이며 큰 면적답게 인구도 가장 많다. 다만 면적이 좁아 인구밀도가 높다. 중심지는 물라가의 최대도시 인디 메야리-술라탄이며 물라가 도시권이 이 섬 전체이다. 자공령은 사미 마흘리[25]. 14개 지방 자치체[26]를 관할한다.
인구 면적 개제면적 실질면적 실질밀도 인구밀도
물라가 수도 지역 4,044 33 31 2 2,022 122.55
남물라가 3,681,555 754.4 303.6 450.8 8,166.71 4,880.11
이라탄 168,294 69.1 55.2 13.9 12,107.48 2,435.51
유니카말 441,601 88.7 63.4 25.3 17,454.58 4,978.59
랍스터 120,339 336 99.5 236.5 508.83 358.15
물라가 4,415,833 1,281.2 552.7 728.5 6,061.54 3,446.63

관광지[편집]

사회 및 문화[편집]

인종[편집]

흑인, 라틴아메리카계 이민자가 많다. 또한 코모로인, 모리셔스인이 많다. 난민 유입을 적극 허용하는 국가기도 한데 때문에 소말리아[27], 에티오피아[28], 부룬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니제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 베네수엘라빈곤한 국가의 난민 출신 이민자들이 많다.[29] 소수의 물라가 원주민들은 친화력이 강해 인상은 강하지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여담으로 여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 그렇듯 흑인이 많은 것으로 알지만 물라가는 흑인보다 인도인이 더 많다. 또한 흑인 음악이 발달하였으며 물라가계 래퍼들도 많다.

인종차별[편집]

다민족 국가며 그때문에 인종차별도 많다. 그래서 흑인 우월주의자와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물라가의 흑인들은 미국처럼 니거를 애칭으로 부른다. 하지만 이는 원주민 흑인들이며 흑인 이민자들에게는 니거라고 하면 미국처럼 벌받는다.

1문화 금지[편집]

주의! 부적절하고 성1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물라가는 여느 이슬람 국가처럼 ㅅ문화가 금기시되며 성1소수자들은 입국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낙1태가 당연히 불법이며 매1춘도 금지. 연쇄 강1간을 하면 사형이다. 여러 이슬람 국가처럼 ㅅ1문화에 대해서는 매우 안좋게 본다.

난민 문제[편집]

물라가 국민의 14%가 난민이다. 또한 난민유입이 2년전인 2021년에 비해 140,000명 늘었다. 난민 구조는 소말리아 30%, 우크라이나 20%, 베네수엘라, 아르메니아 15%, 시리아 10%, 기타 10%로 중동 난민들이 많다.

우측통행 국가[편집]

대부분의 동아프리카[30], 남아프리카[31] 국가들이 좌측통행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미국과 고러의 영향을 씨게 받아 우측통행을 한다. 철도 역시 우측통행[32]이다. 다만 물라가에는 좌측통행 도로[33]가 존재한다.

출산율 높은 국가[편집]

이스라엘과 함께 선진국 중에서 출산율이 2.5가 넘는 둘밖에 없는 국가다. 이슬람의 영향을 받았는지 출생주의성향이 강하다.

컨트리볼[편집]

컨트리볼로 유명하며 컨트리볼 유튜버인 Cama[34]남아공 이민자 출신의 물라가인이다. 또한 폴란드볼 박물관이 있을 정도로 폴란드볼에 진심인 국가라고 한다.다른나라들도 그정도는 안하겠다.

음식[편집]

나시 고렝, 트로피칼 주스, 코코넛열대 기후 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발달했으며, 그중에서도 치킨에다가 새우, 소고기를 올려놓고 채소를 볶는 일명 물라가식 나시고렝이 인기가 많다. 베이컨, 치킨이 들어간 나시 고렝 빵 버거, 치즈 , , 채소, 고기를 볶아 만든 물라가 떡볶이, 인삼, 술라탄 베이컨이 유명하다.

종교[편집]

코모로의 영향을 받았고 중동의 부자들[35], 알제리, 튀니지,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말리 등 빈곤국들에서 난민들이 오래전부터 이민을 와서 이슬람교가 발달하였으며 국민의 78%가량이 무슬림이다.[36]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인들이 많이 이주를 하여 가톨릭도 발달하였으며 적지만 국민의 12%가 크리스천이다. 나머지 10%는 개신교, 불교, 무종교, 힌두교인들이다. 다만 세이나 지역은 크리스천인 마크라 킹 왕[37]무슬림 상기데 모우[38]가 싸우다가 마크라 킹 왕이 모우의 명치를 때려 모우를 죽게 만든 사건으로 모든 교회, 사찰, 모스크, 성당, 만디르가 긴급 철거되는 사건이 있어서 세이나 한정 모든 종교활동이 제한되어 있다. 현재도 이슬람기독교 간에 사이가 좋지 않다. 수르탄만큼 무슬림-크리스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음악[편집]

물라가 힙합&랩 음악이 유명하다. 물라가의 전설적인 래퍼인 시마 오사나는 고러판 XXL인 GHM에 10년 연속 등재된 유일한 힙합가수다. E1971은 물라가 출신은 아니지만 증조할머니가 물라가계 스와힐리인이며 할아버지는 케냐 출신 인도인으로 인종이 복잡하다고 한다. 또한 도자조 메르키세덱도 물라가 혈통이다.

예술[편집]

만화가 유명하며, 호주의 만화가 기마나 모스나가 연재한 메인 클라크처치 포틀랜드[39]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물라가는 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풍습으로 유명한데, 남이 잘되길 바라며 그리는 문화이며 남부지역에서 그 문화가 발달하였다. 다만 듣보잡 예술작품만 있다(...)

교통[편집]

교통 면에서도 엄청나게 엄격한 나란데, 전기자동차만 합법이며 매연을 뿜는 자동차들은 불법이다. 다만 천연가스 자동차들은 허용된다. 또한 버스도 천연가스버스만을 허가하며, 해저 지하철천연가스를 뿜고 있다. 그래서 물라가인들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많이 탄다. 이를 보아 물라가는 환경오염에 민감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환경 오염에 민감한 나라[편집]

방금 서술했던 자동차천연가스 자동차와 전기자동차만을 인정하며 버스도 국가에서 천연가스버스, 수소,전기버스만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투발루, 나우루, 몰디브, 키리바시 등 여러 섬나라들이 지구 온난화에 의해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길 수 있어서 이쪽도 엄격하다.

전염병[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을 제외하면 중동호흡기증후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진자 0명, 엠폭스 확진자 0명으로 청정지역이지만 코로나는 전체인구 97%가 감염[40]되는 미친[41] 기록을 내세웠다. 다만 면역력이 좋은지 사망자는 4,510명으로 치사율이 극심하게 낮다.[42]

스포츠[편집]

물라가는 축구가 유명하지만 영토가 작기 때문에 고러 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래서 물라가 출신의 축구선수들은 고러 대표팀으로 뛴다. 2개의 구단이 있는데, 물라가 FC는 고러 리그 사커 1[43]의 축구단이며, 물라가 시티 FC는 고러 리그 사커 2의 축구단이다. 고러의 축구신성 라말 마야-엣세보가 이곳 출신이다. 또한 농구도 발달하였는데, 고러 리그 바스켓 1의 구단 물라가 유나이티드가 있다.

치안[편집]

감시국가며 엄벌주의 국가여서 치안이 좋다. 외국인이 사업하기 좋은 국가 3위에 선정되었으며, 개막장 이슬람 국가사우디아라비아, 이란처럼 인권이 낮거나, 시리아, 예멘, 이라크처럼 내전이 심한 등 개막장 운영을 쳐 해대는 나라들과는 다르게 UAE, 수르탄처럼 잘 돌아가는 국가다. 다만 이쪽도 여느 이슬람 국가처럼 성소수자들은 입국이 금지된다.[44] 당연하게도 매춘이 불법이다. 다만 세이나-모하메드 엘카이운은 치안이 심각하다. 물라가판 프리카[45].

총기 소지[편집]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고러와는 다르게 총기 소지가 조금이나마 가능하다. 다만 이때는 사격용 총기만 가능하며 인간을 향해 총기를 쏠 시 빠꾸없이 사형[46]. 그리고 호주처럼 총기 면허가 있어야만 총기 소지가 가능한데 호주보다 더 늦은 15살부터 총기 소지가 가능하다. 에어소프트 건, 너프건장난감으로 사용되는 총들은 소지가 가능하다. 다만 세이나, 엘카이운에서는 총기소지 할 시 최소 옥살이를 해야 한다. 또한 물라가는 보석제도가 2002년 폐지되어 시도해 봤자 안된다. 권총, 자동소총, BB탄 총 등 인간에 유해한 총은 사용 금지다.

군사[편집]

물라가군은 규모가 적고 부대도 많이 없어 양군이나 미군이 주둔을 한다. 물라가 1부대, 2부대, 3부대, 해군함대, 공수부대가 끝이다. 또한 물라가는 군 규모가 터무니없이 작다.

연령 분포[편집]

물라가의 연령분포는 0~9세 6%, 10대 14%, 20대 15%, 30대 11%, 40대 20%, 50대 7%, 60대 10% 70대 7%, 70대 이상 10%로 중위연령이 높은 국가다. 왜냐면 이주민들의 50%가 30대 이상이기 때문이다.

엄벌주의[편집]

싱가포르 급까지는 아니지만 이쪽도 엄벌주의의 나라다. 아래의 법을 어길 시 벌금을 최소 500달러를 내야 한다. 싱가포르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다. 다만 이와 관련된 전과가 있으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징역형을 살아야 한다. 또한 10번 지속되면 사형이다.[47]

금기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유명 인물[편집]

  • 술라이만 마흘리(Suliman Makhli) - 물라가의 現 대통령이자 7대 대통령이다.
  • 모하메드 엘 카이운(Mohamed El Kaaioun) - 본래는 이집트인이지만 항공사고로 사망했다. 사후 물라가 명예 국적을 취득했다.
  • 모하메드 오스탄(Mohamed Ostan) - 물라가판 피델 카스트로, 하트키우 가문으로 독재정치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14년동안이나 독재를 해왔다. 전두환이 천사로 보일정도며, 오스탄은 높은 경제성장으로 아프리카 부국을 만들었지만 언론탄압하여 국민들의 알권리를 없애고 물라가에서 한 해동안 15000명을 학살살인마하야하라는 이들을 마구 죽였다. 또한 북한과 수교를 하게 했으며 대한민국과 단교할려고 했으나 이때 하야를 당했다. 이후 경찰 신분이었던 리오시가 오스탄을 잡아서 감옥넣었다. 이후 리오시가 대통령이 되어 북한과 단교했다.
  • 시마 오사나(Syma Osanha) - 물라가의 래퍼이자 고러판 XXL[50]인 GHM에 10년 연속 등재되었던 유일한 래퍼이다.
  • E1971 - 본명 에밀리아노 마스타라 미노카 물라가의 첫번째 철자 E+본인이 태어난 년도 1971년을 합친 게 랩네임이다. 국적은 아니지만 증조할머니가 물라가계 스와힐리인이다. 이쪽도 고러의 전설적인 래퍼이다.
  • 라말 마야엣세보(Lamal Mayya-Etssebo) - 물라가 출신 고러의 인테르 소속 축구선수며 제2의 야훼 이탄즈[51]라고 불린다.
  • 마라기 모시(Maragui Mossey) - 베네수엘라난민이자 배우.
  • 무에 사바노(Moue Sabano) - 탄자니아 출신 스와힐리족이며 2021년 물라가 FC에서 선수생활을 은퇴하였다. 국대 통산 득점 143골세계 A매치 득점 2위이다. 고러의 메시라고 불리는 그 선수가 맞다.
  • 마오노 미사(Maono Misah) - 물라가의 유튜버며 구독자는 500만명. 게임에 진심이다. 여담으로 한국어 자막이 있다. 주로 하는 게임은 , FC 온라인이다.
  • 기마다 모스나(Guimadda Mosnah) - 물라가의 만화가이자 화가. 대표 만화로 고러의 전설적인 래퍼 엔팀 메인의 일생을 모티브로 만든 메인 클라크처치 포틀랜드가 있다. 스와힐리인호주 화인혼혈이며 출생은 물라가에서 했지만 2살부터 현재까지 쭉 호주에서 살고 있다. 호주와 물라가의 복수국적이다.
  • 말가달라(Maal'Gadalha) - 프랑스인터넷 밈 Muajgah(무아쟈)의 주인공. 여담으로 말가달라는 물라가에서 유명한 코미디언 라이코스 메노야의 아들이다.
  • 라말미(Lamahl Mhi) - 물라가의 흑인 유튜버이자 가수로 물라가에서는 미스터비스트급의 유명세를 누린다. 프랑스 래퍼 Heuss L'enfoire의 Moulaga를 듣고 리액션하는 게 화되어 유명해졌다. 서양에서는 아이쇼스피드급으로 유명하다.물라가 역시 서양이다[52]
  • 수마우스카 미아(Suma-Uscka Myaa) - 수르탄의 제26~29대 대통령이자 수르탄에 가톨릭을 전파하다가 암살당한 비운의 대통령이다.[53]
  • 멜라가(Melaga) - 야훼 이탄즈의 부캐.[54]
  • 라이코스 메노야(Raicos Menoya) - 말가달라의 아버지. 물라가의 코미디언이며 물라가판 개콘인 사람을 웃겨라라는 프로그램에서 니거 역으로 출연하여 유명하다. 여담으로 흑인이다.

여담[편집]

  • 틱톡이나 쇼츠에 나오는 그 물라가와는 관련이 없다. 그 물라가는 프랑스[55] 래퍼 Heuss L'enfoiré가 부른 노래다.[56]
  • 발음이 각지에 따라 다른데, 영국에서는 모우라가라고 읽고, 미국호주에서는 물라가라고 읽는다. 정식 명칭은 물라가가 맞지만 모우라가도 틀린말은 아니다. 물라가 현지에서는 mo(u)laga라고 읽는다.
  • 말레이시아에 있는 믈라카와는 별개의 지역이다.
  • 물라가의 명칭 유래는 고러의 열마리 드래곤사랑을 상징하는 물라고(Moulago[57]).
  • 現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이 동생이다. 술라이만은 메시의 광팬이다.
  • 출생지주의 국가며 완전한 출생지주의 국가다.
  1. 국가에서 공인한 수도만 물라가지 사실상 술라탄이 수도 역할을 한다.
  2. 가톨릭 12%, 개신교 4%
  3. 마침 크로아티아축구 선수 마리오 파샬리치, 마르코 파샬리치 형제와 이름이 같다. 심지어 이라탄쪽도 마리오가 형, 마르코가 동생이다.
  4. 18세기 후반 고러의 독재정권 하트키우가 시민을 학살하며 장기집권을 했던 시절을 떠올리면 쉽다.
  5. 임기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사망하였다.
  6. 물라가 민주주의 지수 하락 원인. 독재 발언과 꼰대 말이 법이다 발언 등 여러 구설수에 올랐으며 2023년 12월 13일 하야하였다. 마침 그때 2022년 FIFA 월드컵의 주제곡이 'Hayya Hayya'여서 대한민국에서는 박근혜 탄핵 사건이 있어서 밈이 되었다.
  7. 물라가 지역어로 이 땅은 자유로운 땅이라는 뜻이다.
  8. 그나마 물라가를 제외한 아프리카에서는 보츠와나가 제일 선진국에 가깝다. 세이셸, 모리셔스, 카보베르데도서국가들과 세인트헬레나, 레위니옹, 카나리아 제도 등 해외 속령들은 제외.그렇게 치면 물라가도 제외해야 된다.
  9. 물라가 각지에서는 석유 산업을 멈춰달라는 의견이 계속된다.
  10. 다만 독립 이전에는 공업도 번창하였으나 물라가 법에 위반되는 행위로 간주되는지 공업이 점점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제 물라가에서 공업은 존재감이 없는 산업이다.
  11. 그래도 리비아, 베네수엘라 등처럼 독재로 폭망할 위기는 없어보인다.
  12. 도시국가홍콩, 싱가포르, 마카오를 제외하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 또한 지브롤터는 국가가 아니라 영국의 지역이다.
  13. 물라가도 중국계는 많지만 중국어를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14. 아이슬란드를 제외한 북유럽의 국가들 중 인구가 가장 적다.
  15. 여기서 우리나라란 대한민국이 아니라 물라가다.
  16. 2005년까지는 국교가 이슬람교였다.
  17. 거기다 버뮤다 삼각지대 때문에 행방불명 되는 경우도 잦다.
  18. 2024년 현재는 후티반군 때문에 가면 안되며 날짜변경선 반대방향으로 가야한다.게다가 환태평양 지진대+마리아나 해구는 덤.
  19. 다만 외국보다는 더 높은 자치 권력을 행사하며 고러의 자치공화국과 같은 개념으로 주지사보다 더 높은개념인 자공령(자치공화국 대통령)이 존재한다. UAE토후국, 말레이시아술탄국을 떠올리면 쉽다. 여담으로 영토가 넓은 고러 역시 더 높은 자치 권력을 가진다.
  20. 대표적인 예가 매와즈. 매와즈는 유니카말 관할이였지만 역사적인 이유로 물라가가 가져갔다.
  21. 응와누칼라콸리뎅, 매와즈.
  22. 대표적으로 축구선수 야훼 이탄즈, 모코 이탄즈, 배우 슬라탄 이탄즈가 있다.
  23. 고레마, 이마레.
  24. 랍스터 시티, 무스카타르, 라브노브, 로메마, 이탄즈, 마키, 이로스, 텔라미탈리스, 사우스탄타, 지저스베이.
  25. 물라가 現 대통령 술라이만 마흘리의 친형 맞다.
  26. 술라탄, 인디 메야리, 드라고, 키보, 두라누, 모하메드 엘 카이운, 세이나, 촐라무렉, 에타니, 미라크, 오스, 테르메오, 졸리스.
  27. 물라가 난민의 30%를 차지한다.
  28. 물라가 난민 중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진 않지만, 물라가에 커피 신드롬을 일으킨 사람이 당시 사진작가였던 에티오피아인 사마이 1세다.
  29. 유대인, 이스라엘인은 받지만 팔레스타인인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일으킨 하마스 때문에 받지 않는다.
  30.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모잠비크가 그 예시이다. 세이셸, 모리셔스 역시 좌측통행이다.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소말리아, 르완다, 부룬디, 에티오피아, 지부티, 에리트레아, 마요트, 레위니옹는 우측통행을 한다. 참고로 마요트, 레위니옹은 프랑스 속령이다.
  31. 앙골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좌측통행이다.
  32. 고러는 호주를 따라 철도가 좌측통행이다. 그래서 이쪽은 미국의 영향을 더 받았다. 양연방에서 철도가 유일하게 우측통행인 곳은 그릴란도밖에 없다. 다만 그릴란도에도 모르도반 왕복철도가 지나가 좌측통행이 존재한다.
  33. 재패니즈 타운이 가장 적절한 예시. 일본은 좌측통행 국가이다.
  34. 구독자 300만의 대형 유튜버이다.
  35. 특히 카타르,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많다. 왜냐면 물라가는 카타르, UAE와는 다르게 사막이 없어서 피서지로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36. 정작 고러는 개신교 신자가 가장 많다. 고러에서는 무교가 27%, 개신교가 33%로 무교가 더 적다. 다만 고러 역시 냉담자가 많다.
  37. 중국인이며 현재 모머 교도소에서 무기징역형을 받고 복역중이다.
  38. 1965~2017. 슬라이만은 그를 추모하기 위해 묘지를 건설하였다.
  39. 고러의 래퍼이자 배우, 성우 엔팀 메인의 일생을 바탕으로 만든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이며 고러의 우마보 지역의 간토비얀케라는 대도시의 개신교 교회 클라크처치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만든 만화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모스나는 불교신자이다.
  40. 특히 오미크론이 일어날때 확진자가 100만을 넘어섰다.
  41. 심지어 100만명당 확진자 1위 였던 키프로스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42. 사실 오미크론 변이가 그렇게 강력한 변이는 아니며, 오미크론변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되었기 때문에 사망자가 적은 것이다. 다만 100만명당 사망자 수는 1000명으로 높은 편이며 0.1%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것이다. 오미크론 때 1월 10일부터 1월 29일까지 입국을 금지하였으며 여행도 금지하였다. 뭐 2023년 말에 거의 종식되긴 했지만 100명 중 97명이 확진된 거면 심각을 넘어서 그냥 ㅈ1된거다.???:임무 성공이다
  43. 한 리그에 29개의 구단이 있는데, 이는 MLS미국, 캐나다처럼 영토가 매우 넓기 때문이다.
  44. 그래서 물라가에서는 성1소수자 사이에서 커밍아웃을 하면 에게 물려 죽는다는 카더라가 있다.
  45. 프리카는 고러에서 가장 치안이 나쁘고 살인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다. 고러는 물론 미국캠든, 뉴올리언스보다 치안이 나쁘다. 다만 1970년대 수르탄, 범죄도시 온두라스산페드로술라, 베네수엘라카라카스보다는 치안이 좋다.
  46. 후술하겠지만 물라가는 사형제도가 있다.
  47. 물라가는 고러와는 별개의 국가로 사형제도를 폐지한 고러와는 다르게 사형이 집행되는 국가이다. 다만 사형수들은 거의 없다. 그나마 유명한 사람은 소말리아인 무안자 미나카. 계속 물라가를 침략하라고 외치다가 경찰에게 잡혀 죽었다.
  48. 국가가 허가한 주류만 음주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가가 유일하게 허가한 주류는 샴페인이다.
  49. 애초에 고러,물라가는 마약 탐지 센서가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약이 감지되는 순간 최소 벌금형이다.
  50. XXL은 미국힙합& 잡지이다.
  51. 2024년 은퇴한 고러 전설적인 축구선수. 선수 시절에만 900골을 넣었고 대표팀에서 179경기 168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뛰어넘는 득점을 하였고 무에 사바노와 함께 대표팀에서 호날두의 득점기록을 뛰어넘는다. 둘다 고러인이지만 사바노는 스와힐리인, 이탄즈는 인도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고러인이다. 다만 사바노, 이탄즈 둘다 주 발이 다르며 사바노는 왼발잡이, 이탄즈는 오른발잡이다.다만 둘다 양발이다.
  52. 대표적으로 인종차별 단어(N Word, 칭1챙총)에 민감하고 축구를 좋아하며 국가에 대한 지식이 모자르며 자국 물라가를 프랑스(...), 이탈리아이란, 북한을 보고 러시아, 시리아를 보고 두바이라고 말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참고로 두바이는 나라가 아닌 UAE의 도시이다. 다만 호동생에다 래퍼, 맨유의 찐팬인 아이쇼스피드와는 다르게 메시를 찬양하며 을 개못하며 리버풀의 팬이다. 또한 스피드크리스천인데 반면 라말미는 무슬림이다. 다만 둘다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다. 여담으로 현재 라말미는 프랑스로 이민을 가서 마르세유에 거주중이며 가봉맨, 벨링엄과 친분이 있으며 스피드는 피파모바일, EA SPORTS FC 시리즈를 즐기지만 라말미는 FC 온라인을 즐긴다. 여담으로 둘이 키가 비슷하다.
  53. 수르탄은 국민의 90%무슬림이다.
  54. 고러 축구선수 야훼 이탄즈 맞다. 그가 2014년부터 힙합 가수로 데뷔를 시작하였다.
  55. 정확하게는 지네딘 지단처럼 알제리 국적도 가지고 있다.
  56. 정확히는 프랑스래퍼 Jul이라는 사람이 피쳐링하였다.
  57. 심영어로 사랑을 뜻하는 Moula와 Drago의 합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