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힙합(Hip hop)은 1970년대 미국 뉴욕브롱스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춤과 대중음악으로부터 파생된 거리문화이다.미국 뉴욕브롱스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캐리비안 미국인, 히스패닉계 주민의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블록 파티에서 태어난 문화이다.힙합이라는 명칭은 아프리카 밤바타가 만든 신조어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문화(음악, 패션, 예술)등 전반적

인 삶의 양식을 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힙합(hip도 hop도 튀는, 생기있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라는 뜻의 약동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1974년 11월이었다. 이것으로 하여 11월을 ‘힙합 역사의 달’(Hip Hop History Month)로 축하하는 관습이 생겨났다.

힙합의 초기에는 팝, 펑크, 래게, 소울, 재즈등 대중음악에서 추출한 샘플링이나 프로그래밍 (음악)을 중심으로 한 트랙을 녹음해서 블록파티에 즉흥적인 춤판에 쓰다가, 음악을 틀던 디제이들은 곡 중간중간에 관중들을 향해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이런 저런 말들이나 후렴구 도는 미사여구들을 뱉었는데, 그것이 차차 디제이로부터 분화되어 스테이지 위에서 사회를 보는 역할이 따로 만들어져 엠씨 또는 랩퍼가 생겨났고, 그러므로 이라는 개념이 탄생하였다.

요소[편집]

힙합이라는 이름은 그랜드마스터 플래쉬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의 래퍼였던 케이스 카우보이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케이스 카우보이를 비롯한 러브버그 스타스키, 디제이 할리우드와 같은 음악인들이 활동하던 시기 이들의 음악은 디스코 랩으로 불렸다. 케이스 카우보이는 군대에 입대하여 행군을 하던 중 즉흥적으로 병사들이 외치는 “힙 힙 합”소리에서 재즈의 즉흥 음악과 같다는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훗날 케이스 카우보이는 자신의 공연에서 랩 중에 즉흥적으로 힙 합을 넣었고, 이는 슈가힐 갱)의 《레퍼스 딜라이트 같은 다른 음반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1]

나아가 편집자가 기억하기로는 대학에서 전자기기학을 전공하였던 그랜드 마스터 플래쉬는 디제이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장비인 믹서의 크로스 페이더를 스스로 발명하여 보급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984년 《힙합의 역사》 를 저술한 스티븐 헤이저는 최초로 힙합을 하나의 장르로 취급한 사람을 《유니버설 줄루 네이션》의 일원이었던 아프리카 밤바타로 꼽았다 밤바타는 《빌리지 보이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힙합을 질낮은 하위문화로 --- 누군가 내용을 보강해주기를 바란다, 힙합은 결코 질낮은 하위 문화가 아니다 이 세상 그 어떤 문화가 하위의 등급을 갖는단 말인가? 문화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 때문에 모든 문화는 동등하다.그

역사[편집]

-90년대 90년대는 힙합이 미국 대중음악의 중심 중 하나의 축을 형성하게 된 시대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밀리언 셀러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슈퍼스타라고 이야기 될 만한 아티스트의 등장 그와 함께 수많은 사건, 사고 등 90년대부터 힙합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중 하나로 성장한다. 이 시기의 빼놓을 수 없는 사건들로는 투팍이 겪은 총격사건, 성폭행 사건, 투팍과 비기의 다툼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투팍과 비기의 다툼은 크게 미국 동부의 힙합과 서부의 힙합간의 대립으로 번지지만 투팍과 비기 모두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말로 종결을 맺는다. 이외에도 많은 사건이 있지만 역시 90년대 힙합을 대표하는 아이콘은 투팍과 그의 라이벌 비기다. 대표적인 아티스트와 앨범은 다음과 같다. Ice Cube의 <AmeriKKKa’s Most Wanted>, A Tribe Called Quest의 <The Low End Theory>, Wu-Tang Clan의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Dr.dre의 <The Chronic>, Snoop Doggy Dogg의 <DoggyStyle>, Nas의 <Illmatic>, The Notorious B.I.G의 <Ready to Die>, 2Pac의 <All Eyez on Me>, DMX의 <It’s Dark and Hell Is Hot>, JAY Z의 <Vol.2… Hard Knock Knock Life> 등이 있다. 위의 앨범들은 콤플렉스지가 꼽은 각 년도 별 랩퍼들의 앨범을 추린 것이기 때문에 소개되지 못한 위대한 랩퍼들도 존재한다. Big L, Big Pun, LL Cool J 또한 당시에는 메인스트림에서는 완전한 외부 영역이었지만 남부에서는 Three 6 Mafia, U.G.K 등이 2000년대 남부힙합의 전성기를 위한 그들만의 기틀을 다지고 있었다.

-2000년대 2000년대의 힙합은 기존의 기틀을 바탕으로 더 많은 상승가도를 달린다. Jay Z와 Nas는 누가 New York의 왕인가를 두고 자신들의 앨범에서 서로를 향한 공격을 쏟아내고, 에미넴은 닥터드레의 지원과 함께 단순히 미국이 아닌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다. 50 Cent는 데뷔 앨범을 발매 년도에 600만장이나 팔아버린다. Kanye West 또한 이시기에 등장하여 자신의 수 많은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Jay Z의 <The Blueprint>를 돕는다. 또한 T.I., Young Jeezy (현 Jeezy), Lil Wayne을 중심으로 남부 힙합은 그 어느 때보다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다. 남부 힙합의 등장과 지배는 음악적,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여 힙합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특히 이 시기에 에미넴, 릴웨인은 단순히 힙합 슈퍼스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콘이 된다. 대표적인 아티스트와 앨범은 다음과 같다. Eminem의 <The Marrshall Mathers LP>, Jay Z의 <The Blueprint>, Nas의 <Stillmatic>, 50 Cent의 <Get Rich or Die Tryin’>, T.I.의 <KING>, Young Jeezy의 <Let’s Get It: Thug Motivation 101>, Lil Wayne의 <Tha Carter III>, Kanye West의 <Late Registration>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대의 아이콘 중 한 명인 Pharrell Williams와 그를 중심으로 한 N.E.R.D, Cam’ron과 그의 크루 Dipset, West Side와 과거의 힙합을 이야기하며 등장해 일약 스타가 된 The Game, 남부의 화려한 듀오 OutKast 등이 있다.

-2010년대 2010년대 힙합은 기존의 모습을 가지면서도 수 많은 형태로 표현된다. Drake는 논란 속에 기존 힙합에서 등한시 되던 감성적인 측면을 자신의 앨범으로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수 많은 형태의 음악을 보여준다. 속삭이는 듯한 클라우드 랩 또한 등장하고 랩이라는 것의 형태가 매우 다양해진다. Nicki Minaj는 남성중심적인 힙합에서 여성 랩퍼지만 최고에 자리에 존재한다. Kendrick Lamar는 한 동안 메인스트림 힙합에서 멀어졌던 현실 비판적 요소를 다시 중심으로 도입하고자 노력한다. Kanye West는 그의 음악과 패션, 여러 구설수를 낳은 행동과 함께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다. 대표적인 앨범으로는 Kanye West의 <My Beautiful Twisted Fantasy>, Drake의 <Take Care>, Kendrick Lamar의 <good kid, m.A.A.d city>, Nicki Minaj의 <The Pinkprint>, Chance The Rapper의 믹스테잎 <Coloring Book>등이 있다. 이외에도 Rick Ross를 중심으로 한 MMG와 Meek Mill, Young Thug, A$AP Rocky, J. Cole, YG, Future, 2 Chainz, 21 Savage, Lil Yachty 등등… 누구나 들어본다면 알겠지만 2010년대로 진입함과 함께 힙합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