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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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공화국
Lýðveldið Ísland
Flag of Iceland.svg Coat of arms of Iceland.svg
국기 국장
표어 (없음)
국가 찬가
Iceland on the globe (Greenland centered).svg
수도 레이캬비크 북위 64° 08′ 00″ 서경 21° 56′ 00″ / 북위 64.133333° 서경 21.933333° / 64.133333; -21.933333
정치
공용어 아이슬란드어
정부 형태 단일 국가 의원 내각제 공화국
대통령
총리
올라퓌르 라그나르 그림손
시귀르뒤르 잉기 요한손
역사
독립 덴마크로부터 독립
 • 독립 1918년 12월 1일
지리
면적 103,000km² (107 위)
내수면 비율 2.7%
시간대 GMT (UTC+0)
DST (없음)
인구
2015년 어림 329,040명 (182위)
인구 밀도 2.89명/km² (188위)
경제
GDP(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102.6억 (139위)
 • 일인당 $34,600 (11위)
HDI 0.906 (13위, 2012년 조사)
통화 크로나 (ISK)
기타
ISO 3166-1 352, IS, ISL
도메인 .is
국제 전화 +354

덴마크-아이슬란드 동군연합이었다.

아이슬란드의 지도

아이슬란드(아이슬란드어: Ísland 이슬란드, 문화어: 이슬란드) 또는 아이슬란드 공화국(-共和國, 아이슬란드어: Lýðveldið Ísland 리드벨디드 이슬란드)은 북대서양의 섬나라이다. 그린란드의 동남쪽, 영국덴마크의 자치령인 페로제도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는 레이캬비크이다. 대서양 중앙 해령의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는 화산 활동이 활발하며, 지열의 작용도 거대한 규모로 이뤄진다. 또한 북극권 바로 아래에 국토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의 생장에 제한을 받으며 빙하의 흐름도 활발하다. 이런 지질학적 특징은,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황무지와 고원지대가 끝도 없이 계속 되며, 화산활동으로 높이 솟은 산들 사이로 형성된 거대한 빙하퇴가 바다를 향해 저지대로 흘러내린다. 멕시코 만류에 의해 위도에 비해 따뜻한 기온이다.

역사[편집]

본래 아이슬란드는 무인도였는데, 874년 노르웨이로부터 첫 정착민이 들어왔다. 그 뒤 930년 의회가 생겼다. 1262년 노르웨이령이 되었다가, 1380년 덴마크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1814년 아이슬란드는 킬 조약으로 덴마크령이 되는 것을 인정받았다.

1904년에는 자치가 인정되었고, 1918년 12월 1일 아이슬란드는 덴마크 국왕과의 동군연합(同君聯合, Personal union)으로 독립국이 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동군연합은 강제로 해체되었다(그러나 아이슬란드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중립을 지켰다). 그 후, 1944년 6월 17일부터 지금까지 공화국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리[편집]

기후[편집]

아이슬란드의 기후는 다소 찬 해양성 기후이다. 하지만 따뜻한 북대서양 해류가 흐르기 때문에 매우 높은 위도에 위치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따뜻하다. 겨울은 바람이 불지만 따뜻하며 여름은 다소 건조하고 시원하다. 알래스카 반도와 얄루산 열도와 기후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북극과 거의 근접하지만 겨울에도 아이슬란드의 항구는 거의 얼지 않는다. 얼음이 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북쪽 해안에서 1969년 일어난 이후 이제껏 없었다.

남쪽 해안은 습윤하고 따뜻하며 바람도 많이 분다. 좀 더 고도가 낮은 내륙 지방은 북쪽 지방으로서 가장 건조한 지방이며 남부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린다. 중앙 고지가 가장 추운 곳이다.

1939년 6월 22일 30.5도의 최고 기온이 관측되었으며 가장 낮은 기온은 1918년 1월 22일 섭씨 영하 38도이였다.

월평균 최저 기온 및 최고 기온(°C) (1961–1990)[1]
위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연간l
레이캬비크[2] 1.9 2.8 3.2 5.7 9.4 11.7 13.3 13.0 10.1 6.8 3.4 2.2 최고 7.0
-3.0 -2.1 -2.0 0.4 3.6 6.7 8.3 7.9 5.0 2.2 -1.3 -2.8 최저 1.9
아쿠레이리[3] 0.9 1.7 2.1 5.4 9.5 13.2 14.5 13.9 9.9 5.9 2.6 1.3 최고 6.7
-5.5 -4.7 -4.2 -1.5 2.3 6.0 7.5 7.1 3.5 0.4 -3.5 -5.1 최저 0.2

행정구역[편집]

아이슬란드의 행정구역

다음은 아이슬란드의 8개 지역이다(괄호안은 중심도시, 면적(㎢), 2007년 현재 인구, 인구밀도)

주민[편집]

스칸디나비아 반도노르드인브리튼 섬아일랜드켈트족 등의 기원을 갖는 아이슬란드인이 주로 거주한다. 아이슬란드는 지역적으로 고립된 섬으로 최근 100년은 몇 안 되는 이민과 세대에 의한 인구증가가 있을 뿐이었다. 결과적으로 인구는 증가 경향에 있다. 이 나라는 (Eurostat 통계에 따르면)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이 2를 넘는 유일한 유럽 국가이다(2004년 현재 2.03).

언어[편집]

언어아이슬란드어가 사용되지만, 영어덴마크어는 초등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에 국민의 대부분은 다언어 사용자이다. 또 문해율이 99%이다.

종교[편집]

2013년 1월 조사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인의 76.18%가 루터교 종파인 아이슬란드 교회(Hin evangeliska lúterska kirkja)에 소속되어 있다. 11.33%는 다른 그리스도교 종파에 소속되어 있다. 그밖에 게르만 신이교주의, 불교, 이슬람교, 바하이교 등이 존재한다. 2011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인의 60%가 종교가 일상생활에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하였다.

국방[편집]

아이슬란드 해안경비정 사진 레이캬비크에서

아이슬란드의 국방은 아이슬란드 영해와 영공을 지키는 “아이슬란드 해안경비대”와 국가 안보 및 특수 부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슬란드는 NATO 가입 국가들 중 유일하게 상비군을 유지하지 않는 국가이다.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세 척의 전함과 네 기의 수송기 및 소규모 무장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해양 방어 체계와 대공 방어가 가능한 무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아이슬란드 해안 경비대는 “아이슬란드 영공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의 해체된 국방 부서 중 아이슬란드 우주항공 부서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위원회에 귀속된 단체들 또한 아이슬란드의 국방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들 중 가장 중요한 부서는 첩보 활동을 관장하고 Víkingasveitin라는 특수 부대가 소속된 국가 안보 조직이다. Víkingasveitin의 구성원들은 고도로 훈련되었으며 대 테러 작전에 응할 수 있도록 무장된 국가 경찰력의 일부이다. 추가적으로 아이슬란드는 위기대응전담반(ICRU)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대응전담반은 아이슬란드 외교부에 의해 관할 및 운영되고 있다. 주 활동으로는 평화유지군의 역할을 부여받고 2008년부터 비무장 군대로서 특별한 상황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배치되고 있다.

미국과의 방위조약을 체결한 아이슬란드는 케플라비크에 해양항공 군사기지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몇몇 NATO 소속의 가입 국가들과도 군사 및 안보 작전과 관련된 조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Northern Viking이라고 불리는 NATO 정기적 훈련을 개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훈련은 2011년에 열렸으며, 뿐만 아니라 “Northern Challenge”라고 불리는 EOD 훈련도 개최하였다. 1997년에는 처음으로 “협동 안전보장”이라는 구호를 내세운 평화를 위한 협동 훈련(PfP)가 개최되었으며 이 훈련에는 러시아도 참가하였다. 2000년에도 PfP는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되었다. 아이슬란드는 ICRU 평화유지기여국으로 SFOR, KFOR 그리고 ISAF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재정적인 측면에 있어서 NATO의 국제적 활동과 계획을 뒤받침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1987년 6월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는 NATO 구성 국가의 외교부 장관 모임이 열리기도 했다. 추가적으로 노르웨이 정부는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노르웨이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군사훈련을 노르웨이에서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승인하였다. 이 교육을 받은 아이슬란드 국민들은 노르웨이 국방부 소속의 직업군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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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는 을 쓰는 사람도 많고 을 읽는 사람도 아주 많다.[4]많은 사람들이 을 좋아하고 독서를 즐긴다. 출간되는 책의 수는 1천 명당 2.8권으로 독일 0.8권, 영국 0.6권, 미국 0.4권에 비해 휠씬 높은 수치이다.

요리[편집]

경제[편집]

아이슬란드는 원래 경제력이 높은 나라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금융위기를 겪고 있다. [5] 하지만 금융위기가 아이슬란드를 물가가 비싼 나라에서 관광하기에 편한 나라라는 이미지로 바꾸어 놓고 있다. [6]그러나 2009년 1월 28일 결국 아이슬란드 정부는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와 반정부 시위로 붕괴되었고, 이중고를 겪게 되었다.[7]

대외 관계[편집]

아이슬란드는 실제적으로 거의 모든 국가와 외교 및 무역 관계를 가지는데, 북유럽 국가들, 독일, 미국, 기타 NATO 국가들과 유대가 특히 강하다. 아이슬란드는 남북한 동시수교국이다. 대한민국과는 1962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73년에 수교하였다. 노르웨이 주재 한국대사관이 아이슬란드 대사 업무를 겸임하며, 아이슬란드도 중국 주재 대사관을 통해 대한민국 대사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일본은 대량의 캐플린(Capelin; 바다빙어과의 바닷물고기)을 아이슬란드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출처[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