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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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영어: Korean, 韓國人, 문화어: 조선 인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말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민은 조선인이라 말한다. 국적이 아닌 민족으로 구분할 경우 해외 교포를 포함하여 '우리 민족'이라고도 부른다. 조선 왕조가 폐지되고 대한제국이 공식적으로 선포되면서 조선이라는 명칭이 폐지되었고 공식적으로 한민족이라고 명칭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으로 명칭이 바뀌었었고 독립 이후 한반도 남부에는 대한민국이 한반도 북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건국되어 대한민국은 한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민은 조선인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폐쇄적인 정치상황과 위키백과에 대한 접속 불가능으로 인터넷에선 보통 글로벌하게 한민족이라는 명칭이 자주 사용된다.

국적과 민족의 차이[편집]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재 국적법상 부모양계혈통주의(父母兩系血統主義)에 따라 부모 중 한 사람만 자국 국적자여도 그 자녀는 국적자가 되며, 귀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결혼 이민자나 한국인의 혈통을 가진 외국인에 대해서는 귀화 요건이 완화된다.

인구수[편집]

2020년 7월 기준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총인구는 5,183만 여 명[1]이고, 2016년 말 기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구는 약 2,537만 명으로 추산되며, 2017년 기준으로 746만 명[2] (조선적 3만 명 포함(조선적은 일제강점기때 한민족이란 명칭에서 강제적으로 조선인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된 상황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대한민국 국적 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적 둘다 얻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되며 재일동포에 포함된다)[3])인 해외 거주 한인(韓人) 중 약 450만 명인 외국국적자[3]를 제외한 전체 우리민족 수는 약 8,010만 명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행정구역(시군구)별, 성별 인구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0년 8월 4일. 2020년 8월 10일에 확인함. 
  2. 외교부 - 재외동포현황 e-나라지표, 2018년 2월 16일 확인.
  3. <한일협정 50년-흔들리는 재일동포> ①어제와 오늘 연합뉴스, 2014.12.29.

관련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