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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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Youtuber)는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말한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퓨디파이가 가장 구독수가 많은 유튜버이며 84,000,000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다.[1]

수익[편집]

퓨디파이는 유튜브를 통해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다보면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명한 유튜버 중 많은 수익을 올린 사례는 퓨디파이가 있다.[2]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게 됨에 따라, 시청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에게 슈퍼챗[3]을 통해 후원금을 낼 수도 있다.

유튜브 광고는 여러 형태가 있으며, 시청자가 배너를 클릭하거나 영상 광고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는 등의 행위를 함에 따라서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4]

그러나 모든 유튜버들이 충분한 수익금을 얻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2017년 6월 구독자가 32만명인 채희선 씨는 2년 넘게 유튜브를 했지만 동년 3월 수익금은 759.17달러(한화로 약 85만 4,450원 정도), 2월 수익금은 592달러(한화로 약 66만 6,300원)에 불과했다. 이 수익금은 유튜버가 다 갖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나누어 갖는다. 채희선 씨는 "나는 유튜브 광고 수입만으로 살 수는 없다"며 "다른 브랜드 광고를 하고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한다"고 했다. 다만 돈이 아닌 명예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기쁘다'고 밝혔다.[5]

채희선 씨와 같이 유튜브 광고 수익 이외에 타 브랜드 제품을 PPL함으로써 돈을 버는 경우는 종종 있다.[6]

  1. 유행어 #퓨리파~

경쟁[편집]

유튜브를 수익 또는 조회수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 있다.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뿐더러, 동영상을 꾸준히 만들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힘들다.[6]

편집 작업[편집]

좋은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편집, 기획 과정이 수반된다. 하루에 하나씩 좋은 영상을 올리려면 12-15시간이 걸린다. 이는 혼자서 꾸준히 소화하기 힘든 양이기 때문에[6] 중견 유튜버들은 편집이나 콘텐츠의 생산을 위한 직원들을 따로 고용하기도 한다. 유튜브가 계속 성장하고 유튜버들의 편집 수준도 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각종 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들도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예를 들면 어도비 사의 애프터 이펙트나 프리미어 프로 같은 프로그램들이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