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양성평등을 뜻하는 기호

양성평등(Gender equality)은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되 성별로 차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여성참정권[편집]

여성이 국정(國政)에 직접 ·간접으로 참여하는 권리이다.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많은 나라에서 남성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지는 등 양성평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1893년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여성이 선거권을 얻게 되었고 1920년미국에서, 1928년영국에서 여성이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48년에 여성이 선거권을 얻게 되었다.

양성평등[편집]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남자와 여자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여 똑같은 참여 기회를 주고, 똑같은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역사속 남녀 차별[편집]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평등하다고 외치며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남성의 입장에서 그들만의 평등이었던 것이다. 민주주의가 처음 시작된 고대 그리스에서도 여성의 위치는 보잘 것 없었다. 심지어 아내는 집안일을 돌보는 존재로서 여성이나 남성이 아닌 중성으로서 취급당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여성도 노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남녀평등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점차 여성들도 남성과 똑같이 교육을 받고, 직업에 종사하며 임금을 받을 것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참정권 제1,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비로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