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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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馬良, 187년 ~ 223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문신이다. 는 계상(季常). 양양(襄陽) 의성 출신이다.

흰 눈썹을 가지고 있어 백미(白眉)라고도 불렸으며, 수재로서 다섯 형제 중 맏이였는데, 이후 여러 사람 중 뛰어난 사람을 일컬어 백미라 부르게 됐다.

목차

[편집] 생애

유비(劉備)의 부름을 받아 동생 마속(馬謖)과 함께 유비를 섬겼다. 동오(東吳)와 친선을 유지하고 남만을 회유하는 데 공이 컸다.

유비에게 형주사군(荊州四郡) 정벌을 제안하였으며 관우(關羽)가 형주를 지킬 때 내정을 보좌했다. 오나라와의 전쟁 때 유비에게 칠백리 걸친 촉군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유비가 관우의 죽음으로 오나라를 정벌 할 때, 마량은 오계(五溪)의 만족(蠻族)를 달래기 위해 파견되어 있었다. 만족은 촉나라의 관위와 칭호를 받고 그를 따랐으나 이릉 대전에서 오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관직은 종사(從事)였다.

[편집] 삼국지연의》에서의 마량

제갈량(諸葛亮)의 남만(南蠻) 정벌 전에 요절하였다.

[편집] 마량의 친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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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良)━병(秉)
(謖)

[편집] 같이 보기

마속 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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