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불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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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은 음역하여 '''발라발다'''(鉢羅鉢多)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E%97&rowno=16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 |
'''득'''(得)은 음역하여 '''발라발다'''(鉢羅鉢多)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E%97&rowno=16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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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은 온갖 [[법 (불교)|법]]을 [[유정 (불교)|유정]]의 [[상속상]](相續相)에 [[획득]]하게 하고 [[획득]]한 것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於中且辯得非得相。頌曰。<br> |
'''득'''(得)은 온갖 [[법 (불교)|법]]을 [[유정 (불교)|유정]]의 [[상속상]](相續相)에 [[획득]]하게 하고 [[획득]]한 것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8463&categoryId=2886 득(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br>"득(得): 산스크리트어 prāp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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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획득. 성취.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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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於中且辯得非得相。頌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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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謂獲成就 非得此相違<br> |
得謂獲成就 非得此相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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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非得唯於 自相續二滅<br> |
得非得唯於 自相續二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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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曰。得有二種。一者未得已失今獲。二者得已不失成就。應知非得與此相違。於何法中有得非得。於自相續及二滅中。謂有為法若有墮在自相續中有得非得。非他相續。無有成就他身法故。非非相續。無有成就非情法故。且有為法決定如是。無為法中唯於二滅有得非得。一切有情無不成就非擇滅者。故對法中傳說。如是誰成無漏法。謂一切有情。除初剎那具縛聖者及餘一切具縛異生。諸餘有情皆成擇滅。決定無有成就虛空。故於虛空不言有得。以得無故非得亦無。宗明得非得相翻而立故。諸有得者亦有非得。義准可知。故不別釋。"}}{{sfn| |
論曰。得有二種。一者未得已失今獲。二者得已不失成就。應知非得與此相違。於何法中有得非得。於自相續及二滅中。謂有為法若有墮在自相續中有得非得。非他相續。無有成就他身法故。非非相續。無有成就非情法故。且有為法決定如是。無為法中唯於二滅有得非得。一切有情無不成就非擇滅者。故對法中傳說。如是誰成無漏法。謂一切有情。除初剎那具縛聖者及餘一切具縛異生。諸餘有情皆成擇滅。決定無有成就虛空。故於虛空不言有得。以得無故非得亦無。宗明得非得相翻而立故。諸有得者亦有非得。義准可知。故不別釋。"}}{{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得)과 비득(非得)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sup style="color: blue">96)</s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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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획득. 성취.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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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得)과 비득(非得)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sup style="color: blue">96)</s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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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송으로 말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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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이란 말하자면 획득[獲]과 성취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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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up style="color: blue">177)</sup> 상속(相續)이란,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므로 이렇게 원인{{.cw}}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상속차별’은 상속전변차별(相續轉變差別)의 뜻으로서, 업의 종자가 아뢰야식 속에서 불변적으로 존속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마다 생멸하면서 이어지고 성숙되는 것을 의미한다."}} |
<br><sup style="color: blue">177)</sup> 상속(相續)이란,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므로 이렇게 원인{{.cw}}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상속차별’은 상속전변차별(相續轉變差別)의 뜻으로서, 업의 종자가 아뢰야식 속에서 불변적으로 존속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마다 생멸하면서 이어지고 성숙되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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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에는 획득(獲得)과 성취(成就)의 두 가지가 있다. '''획득'''(獲得, {{llang|sa|[[:en:pratilambha|<span style="color: black">pratilambha</span>]]}}) 또는 '''획'''(獲)은 아직 획득한 적이 없었던 것이나 혹은 일찍이 상실한 것을 지금 다시 획득하는 힘을 뜻한다. '''성취'''(成就, {{llang|sa|[[:en:samanv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vāgama</span>]]}}, {{llang|pi|[[:en:samann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nāgama</span>]]}})는 이미 획득[獲]한 것을 상실하지 않는 힘을 뜻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 |
득(得)에는 획득(獲得)과 성취(成就)의 두 가지가 있다. '''획득'''(獲得, {{llang|sa|[[:en:pratilambha|<span style="color: black">pratilambha</span>]]}}) 또는 '''획'''(獲)은 아직 획득한 적이 없었던 것이나 혹은 일찍이 상실한 것을 지금 다시 획득하는 힘을 뜻한다. '''성취'''(成就, {{llang|sa|[[:en:samanv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vāgama</span>]]}}, {{llang|pi|[[:en:samann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nāgama</span>]]}})는 이미 획득[獲]한 것을 상실하지 않는 힘을 뜻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8463&categoryId=2886 득(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quote=<br>"득(得): 산스크리트어 prāp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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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획득. 성취.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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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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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 (불교)|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개별적 실체 즉 [[실유]](實有) 또는 [[실법]](實法)이라고 본다.{{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71 71 / 829]. 가법(假法):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quote=<br>"다음에 곧 앞에서 설명된 자성(自性) 내지 업(業) 등의 5사(事)는 그 밖의 가유법(假有法)을 제외하고는<sup style="color: blue">3)</sup>, 즉 색취(色聚) 심심소품(心心所品) 무위(無爲)에 의하기 때문에 모두 3처(處)에 포함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 (불교)|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개별적 실체 즉 [[실유]](實有) 또는 [[실법]](實法)이라고 본다.{{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71 71 / 829]. 가법(假法):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quote=<br>"다음에 곧 앞에서 설명된 자성(自性) 내지 업(業) 등의 5사(事)는 그 밖의 가유법(假有法)을 제외하고는<sup style="color: blue">3)</sup>, 즉 색취(色聚) 심심소품(心心所品) 무위(無爲)에 의하기 때문에 모두 3처(處)에 포함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
2013년 1월 8일 (화) 07:25 판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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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 산스크리트어: prāpti,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1][2]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4번째 위(位: 그룹)인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 1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3][4][5][6]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4번째 위(位: 그룹)인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 가운데 하나이다.[7][8][9][10][11][12]
득(得)은 음역하여 발라발다(鉢羅鉢多)라고도 한다.[1]
득(得)은 온갖 법을 유정의 상속상(相續相)에 획득하게 하고 획득한 것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2][13][14][15] 달리 말하면, 득(得)은 상속차별성(相續差別性) 즉 상속차별(相續差別)의 성질[性]이다. 이것은 유위법[行]이 상속하는 중에 어떤 변화[轉變]나 역량[自在]이나 법(法)을 획득하고 성취함으로써 현재의 유위법이 과거의 유위법과 달라지는[差別] 것을 말한다.[16][17]
득(得)에는 획득(獲得)과 성취(成就)의 두 가지가 있다. 획득(獲得, 산스크리트어: pratilambha) 또는 획(獲)은 아직 획득한 적이 없었던 것이나 혹은 일찍이 상실한 것을 지금 다시 획득하는 힘을 뜻한다. 성취(成就, 산스크리트어: samanvāgama, 팔리어: samannāgama)는 이미 획득[獲]한 것을 상실하지 않는 힘을 뜻한다.[2][13][14][15]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개별적 실체 즉 실유(實有) 또는 실법(實法)이라고 본다.[18] 반면,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유위법의 분위(分位: 국면, 양태, 단계, phase)에 바탕하여 설정된 가설적 존재 즉 가유(假有) 또는 가법(假法)이라고 본다.[7][8]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는 득(得)에 대한 정의는 서로 거의 일치하고 있다.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득(得)과 유사한 의득(依得) · 사득(事得) · 처득(處得)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고 있다.[3][4] 이에 비해, 설일체유부의 논서로 《아비달마품류족론》 보다 후대의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과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는 의득(依得) · 사득(事得) · 처득(處得)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으며, 득(得)만을 설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논서는 득(得)의 반대인 비득(非得)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비득(非得)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다.[5][6] 대승불교의 논서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 《대승백법명문론》 등에서는 득(得)만을 설정하고 있으며 의득(依得) · 사득(事得) · 처득(處得)과 비득(非得) 모두를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고 있지 않다.[7][8][9][10][11][12]
부파불교
아비달마품류족론
득
의득
사득
처득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순정리론
대승불교
유가사지론
현양성교론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대승오온론·광오온론
대승백법명문론·해
성유식론
참고 문헌
-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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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권오민 (1991). 《경량부철학의 비판적 체계 연구》. 동국대학원 철학박사 학위논문.
-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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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949, T.1542). 《아비달마품류족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49(25-149), T.1542(2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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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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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대승오온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8(17-637), T.1612(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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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44, T.1614). 《대승백법명문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44(17-808), T.1614(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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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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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79.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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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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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대정신수대장경. T26, No. 1542,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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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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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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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4).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4, 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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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주석
- ↑ 가 나 운허,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
- ↑ 가 나 다 星雲,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
- ↑ 가 나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c05 - T26n1542_p0692c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2 / 448.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4권. p. T29n1558_p0022a04 - T29n1558_p0022a09.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4권. pp. 190-191 / 1397.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다 미륵 조, 현장 한역 & T.1579, 제3권. p. T30n1579_p0293c04 - T30n1579_p0293c13. 법경(法境)의 87가지 법.
- ↑ 가 나 다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 K.614, T.1579, 제3권. pp. 99-100 / 829. 법경(法境)의 87가지 법.
- ↑ 가 나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4a22 - T31n1602_p0484a28.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 가 나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35 / 293.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 가 나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4, p. T31n1614_p0855c10 - T31n1614_p0855c1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44, T.1614, pp. 2-3 / 3.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 가 나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4권. p.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
- ↑ 가 나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4권. pp.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4a28 - T31n1602_p0484b01. 득(得).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p. 35-36 / 293. 득(得).
- ↑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 K.614, T.1579, 제3권. p. 71 / 829. 가법(假法):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