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숙왕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헌숙왕후
(獻肅王后)
지위
왕비(王妃)
전임자 경화궁부인(慶和宮夫人)
후임자 헌의왕후(獻懿王后)
부왕 경순왕(敬順王)
이름
시호 온경공효양혜의목순성회안인후헌숙왕후헌승황후
(溫敬恭孝良惠懿穆順聖懷安仁厚獻肅王后憲承皇后)
신상정보
출생지 경상북도 경주(慶尙北道 慶州)
능묘 영릉(榮陵)
부친 경순왕(敬順王)
모친 죽방부인(竹房夫人)
낙랑공주(樂浪公主)
배우자 경종(景宗)
종교 불교(佛敎)

헌숙왕후 김씨(獻肅王后 金氏, 951년? ~ ?)는 고려 제5대 경종의 제1왕후이다.

생애[편집]

신라 제56대 왕 경순왕의 첫째딸로, 본관경주이다. 경순왕은 고려 귀순 후 그녀를 경종에게 출가시켰다. 이 일로 경순왕은 정승공(正丞公) 상보령(尙父令)에 봉해지고 식읍과 녹봉을 더 받았다.

1814년(조선 순조 14년) 경주 김씨 일문에 의해 세워진 《신라경순왕전비》에 의하면 어머니가 죽방부인으로 기록되어 있다.[1]

그러나 경종고려 태조의 손자로 955년 태어났는바, 배우자인 그녀도 955년경 태어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할 것이다. 따라서 그녀의 어머니는 시대상으로 죽방부인 보다는, 낙랑공주(樂浪公主) 왕씨(王氏)라 함이 타당하다 하겠다. 이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어 자세히 상고할 수 없다.[2]

경종과의 사이에 소생은 없었으며, 사후 경종의 정비로서 영릉에 합장되고 태묘에 부묘 되었다. 훗날 여러 차례에 걸쳐 시호가 가상되어 온경공효양혜의목순성회안인후헌숙왕후(溫敬恭孝良惠懿穆順聖懷安仁厚獻肅王后)가 되었다. 한편 《삼국유사》는 그녀의 시호를 헌승황후(憲承皇后)로 기록하고 있다.[3]

가족 관계[편집]

1784년 발견되었다는 경순왕 제4자 「김은열 묘지명」원용하면 경순왕은 슬하에 8남을 아래와 같이 두었다고 한다. 또 경주 김씨 일문에 의하면 경순왕은 고려에 항복 후 낙랑공주 왕씨와의 사이에 2녀를 더 두었다고 한다.

조선조 말 1814년경주 김씨 일문들이 세운 「신라경순왕전비」(新羅敬順王殿碑)에 정비(正妃) 죽방부인(竹房夫人) 박씨(朴氏)를 전비(前妃)로, 후배 낙랑공주 왕씨를 후비(後妃)라 하며, 헌숙왕후를 전비(前妃) 소생이라 하는데, 최근 학설은 부군(夫君) 고려 경종(955~981)의 출생 연대로 보아 낙랑공주 왕씨 소생이 타당하다고 한다.

혼인 전[편집]

  • 부왕 : 신라 제56대 경순왕(敬順王. ? ~ 978년)
  • 모후 : 낙랑공주(樂浪公主) 왕씨 - 추정
    • 남동생 : 김일(金鎰)
    • 남동생 : 김굉(金鍠) (또는 김황(金湟)) - 고려 외손, 공신(功臣), 평장사(平章事)
    • 남동생 : 김명(金鳴) (또는 김명종(金鳴鍾))
    • 남동생 : 김은열(金殷說) - 고려 외손, 공신(功臣), 평장사(平章事), 대안군(大安君)
    • 남동생 : 김중석(金重錫) (또는 김석(金錫)) - 의성 김씨 시조
    • 남동생 : 김건(金鍵) - 강릉군(江陵君)
    • 남동생 : 김선(金鐥) - 언양 김씨 시조
    • 남동생 : 김종(金鐘) (또는 김추(金錘)) - 일선군(一善君)
    • 여동생 : 장수 황씨 황경(黃瓊)에게 출가
    • 여동생 : 경주 이씨 이금서(李金書)에게 출가

혼인 후[편집]

헌숙왕후가 등장한 작품[편집]

참고 자료[편집]

출처 및 각주[편집]

  1.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 신라경순왕전비
  2.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헌숙왕후〉항목
  3. 三国遺事卷二, 紀異第二 第五十六 太祖之孫慶宗伷.聘政承公之女爲妃.是爲憲承皇后.仍封政承爲尙夫.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