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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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궁주(元信宮主, 생몰년 미상)는 고려의 후궁으로 제13대 왕 선종의 제3비이다. 본관은 인천(또는 인주, 경원)이다. 문종에게 3명의 딸을 왕비로 들여보낸 이자연(李子淵)의 손녀이며, 평장사(平章事) 이정(李頲)의 딸이다. 사숙왕후는 사촌간이고, 정신현비는 육촌간이었다. 계림공(鷄林公, 훗날의 숙종)의 정변에 오빠 이자의가 처형되면서 그녀도 출궁당하고, 경원군(지금의 인천광역시)으로 유배당하였다.

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