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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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왕후 황보씨(大穆王后 皇甫氏)는 고려의 제4대 왕인 광종의 비(妃)이다. 태조 왕건신정왕후의 딸이며, 제5대 왕 경종의 모후이다. 성과 본관은 외가를 따라 황주 황보(黃州 皇甫氏)이며, 정식시호는 안정선명의정신경공평정예대목왕후(安靜宣明懿正信敬恭平靜睿大穆王后)이다. 태목왕후(太穆王后)라고도 한다[1].

생애[편집]

태조와 신정왕후의 딸로 태어났으며, 이복오빠인 왕소(광종)와 혼인한 뒤 그가 형인 정종의 선위를 받아 보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다. 956년, 광종이 노비안검법을 만들어 노예제도의 폐단을 시정하려 할 때 노예들이 주인을 멸시하고 배반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자 노비안검법의 실시를 중지할 것을 광종에게 건의했으나 거부되었다. 사후 대목왕후라는 시호가 추상되었고 광종의 사당에 합사되었다.

이후 목종 5년 4월에 안정(安靜)이라는 시호가 추상되었으며, 현종 5년 3월에는 선명(宣明), 18년 4월에는 의정(懿正)과 신경(信敬), 문종 10년 10월에는 공평(恭平), 고종(高宗) 40년 10월에는 정예(靜睿)라는 시호가 추상되었다.

가족 관계[편집]

본가

  • 조부 : 추존 세조(世祖, ? ~897)
  • 조모 : 위숙왕후(威肅王后, 생몰년 미상)
    • 아버지 : 제1대 태조(太祖, 877~943, 재위:918~943)
  • 외조부 : 황보제공(皇甫悌恭, 생몰년 미상)
    • 어머니 : 신정왕후(神靜王后, ?~983)
      • 오빠 : 추존 대종(戴宗, 생몰년 미상)
    • 시어머니 : 신명순성왕후(神明順成王后, 생몰년 미상)
      • 이복오빠 겸 부군 : 제4대 광종(光宗, 925~975, 재위:949~975)
        • 장남 : 제5대 경종(景宗, 955~981, 재위:975~981)
          • 손자 : 제7대 목종(穆宗, 980~ 1009, 재위:997~1009)
        • 차남 : 효화태자(孝和太子, 생몰년 미상)
        • 장녀 : 천추전부인(千秋殿夫人, 생몰년 미상) - 천추전군(千秋殿君, 생몰년 미상)에게 출가
        • 차녀 : 보화궁부인(寶華宮夫人, 생몰년 미상)
        • 삼녀 : 문덕왕후(文德王后, 생몰년 미상) - 성종의 비

대목왕후가 등장한 작품[편집]

출처[편집]

  1. 《개성왕씨 족보》, 2009년 10월 18일 KBS《한국사 傳-천추태후》편에서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