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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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왕후 유씨(元德王后 柳氏, ? ~ 1239년)는 고려의 제22대 왕 강종의 두 번째 왕비이다. 종실인 신안후 왕성과 17대 인종의 딸 창락궁주의 딸이다. 남편인 강종과는 부계 12촌, 모계 8촌으로 근친혼이다. 1212년 왕비에 책봉되어 연덕궁주(延德宮主)로 불렸다. 1239년에 사망하자 시호를 원덕(元德)이라 하였다. 능은 곤릉(坤陵)이다.
가족관계[편집]
선대[편집]
- 조부 : 고려 종실 왕기(王杞, ? ~ ?)
- 아버지 : 신안후 왕성(信安侯 王珹, ? ~ 1178)
- 외조부 : 고려 제17대 국왕 인종(仁宗, 1109~1146)
- 외조모 : 공예왕후 임씨(恭睿王后 任氏, 1109~1183)
- 어머니 : 창락궁주(昌樂宮主, ? ~1216)
남편과 후손[편집]
원덕왕후가 등장한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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