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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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은 1996년 설립된 대한민국주식시장이다. 첨단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NASDAQ) 시장을 본떠 만든 것(벤치마크)으로, 유가증권시장과는 규제 조치가 별개로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와 증권사들이 설립한 코스닥증권(주)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을 만든 것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증시에서 사업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중소기업이나 신생 벤처기업에겐 유가증권시장의 문턱이 너무 높고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탈락할 소지가 많다는 이유로 이들 기업만을 위한 시장을 하나 더 만들어, 증시에서 자금 조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2005년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출범 이후엔 독자 시장에서 벗어나 KRX 산하 코스닥시장본부가 운영하는 시장으로 바뀌었다.

상장[편집]

2005년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들에 대해 협회등록법인이라는 명칭을 썼지만 2005년 1월 26일부터 정식 명칭이 코스닥상장법인으로 변경되었다.[1]

요건[편집]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자기자본 유지, 순이익 실현 등의 일반적인 요건이 필요하며,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시장성, 수익성, 재무 상태등의 질적인 요건을 검토한 후 상장 여부를 결정한다.

주석[편집]

  1. 이기형. "등록법인 용어 없어진다.."이젠 코스닥 상장"", 《머니투데이》, 2005년 1월 25일 작성.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