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라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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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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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라지바(산스크리트어: कुमारजीव Kumārajīva), 또는 구마라습(구마라십, 구마라집, 중국어 간체: 鸠摩罗什, 정체: 鳩摩羅什, 병음: Jiūmóluóshí 주모뤄스[*]: 344~413)은 구자국(龜玆國: 현재의 신장 쿠차에 속함) 출신으로 불교 사상가 · 번역가이다.[1] 구마라시바(鳩摩羅時婆), 구마라기바(拘摩羅耆婆), 줄여서 나습(羅什), 습(什), 의역하여 동수(童壽)라고도 한다.

7세에 어머니를 따라 출가하여 서역(西域) 카슈미르 야르칸드에서 대승(大乘) · 소승(小乘)을 배우고 고국에 돌아와 열심히 대승(大乘)을 설파하여 그 명성은 중국 내부에까지 퍼졌다.[1] 401년 후진왕(後秦王) 요흥(姚興)에게 국사(國師)로서 영접되어 경전의 번역에 종사하여 35부 300권의 불경을 한문으로 번역했다.[1] 그 역문은 유려하여 《법화경(法華經)》이나 《아미타경(阿彌陀經)》의 역문 등은 현대의 법의(法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1] 그의 번역 사업에 의하여 당시 유행하고 있던 《반야경(般若經)》 연구는 더욱 연구가 깊어졌고 또 《대지도론(大智度論)》 등의 대승론부(大乘論部)도 처음으로 소개되었다.[1] 그가 《반야경(般若經)》을 포함한 불교 경전들을 불교 본연의 뜻에 맞게 바르게 번역하면서 당시까지 중국에서 유행하던 격의불교(格義佛敎)의 폐단이 비로소 극복되었다.[2]

구마라습의 불경 번역은 중국 불교사에서 길이 남을 공적이며, 중국에서는 그를 중국 "삼장의 한 사람"이라 일컫는다.

지도[편집]

기원전 1세기의 서역: 구마라습의 출생지인 구자국(龜玆國)이 오른쪽 가운데에 "亀茲"로 표시되어 있다

각주[편집]

  1. 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중국의 사상 > 한·당의 사상 > 구마라습,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교학연구의 발달 > 격의불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