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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까기 전후의 모습.

소나무속 나무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씨앗이다. 소나무속 나무의 씨는 대부분이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작으며, 20여종의 나무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큰 씨앗을 만든다.

유럽에서는 6000년 전부터 Pinus pinea의 잣을 먹어 왔다. Pinus cembra의 잣도 적은 양이 쓰인다.

아시아에서는 북동아시아의 잣나무(Pinus koraiensis)와 서히말라야의 Pinus gerardiana에서 잣이 나온다. Pinus sibirica, Pinus pumila, Pinus armandii, 백송(Pinus bungeana)의 잣도 적은 양이 쓰인다.

북아메리카에서는 Pinus edulis, Pinus monophylla, Pinus cembroides에서 잣이 나온다. 이밖의 여덟 종에서 나오는 잣도 적은 양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