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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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멜론
Muskmelon.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박목
과: 박과
속: 오이속
종: 멜론
학명
Cucumis melo

멜론(melon, 문화어: 향참외, 🍈)은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북아프리카·중앙아시아·인도 등지를 원산지로 보고 있으나 서아시아에서도 야생종이 재배되므로 정확한 원산지는 알 수 없다.

특징[편집]

기는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붙잡아 감고 올라간다. 전체에 거센 털이 있다. 잎이 변해서 된 덩굴손은 꼬불꼬불한 작은 코일처럼 생겼다.

멜론 열매는 둥근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대개 지름은 30cm 이상이며, 무게는 1 ~ 4kg이다. 열매는 종류에 따라 노란빛이 도는 분홍색, 노란색, 옅은 녹색, 짙은 녹색 등 여러 색깔을 띤다. 과육은 즙이 많고, 녹색·흰색·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붉은색을 띤다.

종류 및 쓰임새[편집]

오늘날 멜론은 전 세계의 따뜻하고 건조한 나라에서 널리 재배되며, 여러 종류가 있다. 망고멜론, 동양산 피클멜론, 뱀멜론 등 세 종류는 저장식품과 피클을 만드는 데 쓰이며, 널리 재배되지는 않는다. 네 번째 종류는 악취멜론이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향기로운 관상용 품종이다. 크기가 오렌지나 레몬만하며, 열매는 먹지 못한다.

오늘날 경제적으로 중요한 멜론 종류는 머스크멜론 변종들이며, 머스크멜론(레티큘라투스 계통), 캔덜루프멜론, 감로멜론 따위가 대표적이다. 네트멜론으로도 알려진 머스크멜론은 북아메리카에서 널리 재배된다. 이 열매의 껍질은 연노란색을 띠고 부드러우며 그물무늬가 있다. 과육은 녹색이거나 노란빛이 도는 분홍색으로, 맛이 달콤하고 사향 냄새를 풍긴다.

유럽에서 많이 재배하는 캔털루프멜론은 껍질이 사마귀혹처럼 울퉁불퉁하고 녹색을 띤다. 과육은 노란빛을 띤 오렌지색으로 달다. 감로멜론은 초록빛이 도는 흰색을 띠는 매끈한 껍질과 달콤한 녹색 과육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여러 멜론 종류가 있다. 카사바멜론은 껍질이 쭈글쭈글하고 세로홈이 있는 머스크멜론 종류도 겨울멜론이라고도 한다. 이스라엘에서 재배하는 오겐멜론은 캔털루프멜론 종류이며, 샤랑테멜론은 머스크멜론 종류이다.[1]

변종 또는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다.

사진첩[편집]

주석[편집]

  1. '멜론 - 속씨식물',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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