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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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과메기는 경상북도지역, 특히 포항에서 주로 먹는 음식으로서, 그중에서도 구룡포가 유명하다. 청어 또는 꽁치를 겨울동안 얼렸다 녹여다를 반복하며 반건조 시킨 음식인데, 특유의 비린내로 인해 처음 접했을 때는 입맛에 잘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 특유의 고소함과 풍미에 반해 즐겨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예전에는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만 먹었으나, 요즘은 그 맛과 영향이 알려지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유통되게 되었다.그 어원은 눈을 꿰어 만들었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되는데, 목(目)이 포항 방언으로 메기라고 하여 관메기가 되었고, 후에 이것이 과메기가 된 것이다. 옛날에는 청어로 주로 만들었으나, 점점 청어의 수가 줄어들면서 꽁치로 만들기 시작했고,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메기는 대부분이 꽁치로 만든 과메기이다. 그러나 이 꽁치로 만든 과메기마저 꽁치의 어획량이 감소함에 따라 러시아나 일본 등지에서 수입한 꽁치로 만드는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먹는 법은 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마늘이나 쪽파와 곁들여, 김, 미역, 배추 등에 싸먹는다. 과메기는 꽁치로 먹을 때보다 DHA와 오메가3가 풍부해져, 성장이나 피부미용, 체력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1][2][3][4] 포항시에서는 매년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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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1. 바람과 사랑한 과메기, 겨울별미로 태어나다”, 《한국경제》, 2009년 1월 23일 작성.
  2. 바람이 고이 빚어낸 생선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조선일보》, 2007년 2월 13일 작성.
  3. {{뉴스 인용|제목 = [코리안 지오그래픽]‘과메기 익는 마을’ 포항시 구룡포|url = http://news.donga.com/fbin/output?rss=1&n=200712070018%7C출판사 = 동아일보|작성일자 = 2007-12-07
  4. 박천학 기자. “‘짠바람’ 맞고 꾸덕꾸덕… 조금 비려야 제맛!”, 《문화일보》, 2010년 1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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