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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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교(幸州大橋)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개요[편집]

1978년에 준공되었으나 교량 폭이 10m 정도 인데다, 왕복 2차선의 비좁고 초라한 다리에 그쳤다. 행주대교의 남북단으로 일산 신도시와 중동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증가하여 교통난이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행주대교를 사장교 형태로 건설하였다.(사업비 170억원) 본래 1987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2년말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1992년 여름에 건설중이던 신행주대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재건설에 3년이 더 걸림으로써 결국 1995년 5월에 개통하였다. 이 신행주대교 붕괴로 개통이 지연됨에 따라, 일산·중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도권 교통망 확충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현재 (구)행주대교는 벽돌 등의 칸막이로 폐쇄되어 있고, 일부 구간은 철가한 상태다.

이 다리를 통과하는 도로[편집]

신행주대교 붕괴 사고[편집]

새로 건설 중이던 신행주대교가 1992년 7월 31일에 붕괴한 사고이다. [1]

사건 경과[편집]

1992년 7월 31일 오후 6시 59분경, 2개의 주탑 중 하나가 부러지고 두 주탑 사이의 상판이 약 800m 정도 내려앉으면서 주탑 양 바깥쪽의 상부 구조물 전체가 주탑 방향으로 일시에 연쇄적으로 밀렸고 결국 교각과 함께 붕괴하였다. 결국 당시 건설을 맡았던 벽산건설은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게 되었다. 현재 벽산건설은 과징금 등을 다 낸 상태이다.

경유 버스 노선[편집]

주석[편집]

  1. 신행주대교 붕괴사고, MBC 뉴스데스크, 1992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