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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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오송역에 진입중인 목포행 KTX-산천
오송역에 진입중인 목포KTX-산천
한국고속철도 노선도
한국고속철도 노선도
정보
종류 운행 계통
운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체계 한국고속철도
상태 영업 중(기존선 활용)
경유 노선 경부선·경부고속선·호남선·광주선
기점 행신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용산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인천국제공항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종점 목포역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동)
광주역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운영
개통일 2004년 4월 1일
소유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시설
궤간 1,435 mm
선로 수 2(쌍단선)
전철화 가공전차선
교류 25,000 V
신호 방식 TVM430, ATS, ATP
영업최고속도 305 km/h

호남고속철도(湖南高速鐵道)는 경기도 고양시행신역 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용산역전라남도 목포시목포역 또는 광주광역시 북구광주역을 잇는 한국고속철도운행 계통이다. 현재는 경부고속선의 일부구간인 시흥연결선-대전조차장 구간만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선로(호남선)를 이용하고 있다. 사실상 순수한 의미의 고속 철도의 기능은 현재 없다고 보아야 하지만 2015년 3월에 1단계 구간이 완공되는 고속 철도 전용선로인 호남고속선이 건설중에 있는 점 등을 미루어 보아 현재도 고속 철도에 준한다고 인정할 수 있다.

경유 노선[편집]

호남고속철도는 경부고속선만 경유하고, 호남본선 등의 노선을 이용한 운행 계통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표를 참조. 광주행 열차는 장성 이후부터 광주까지 운행한다.

노선명 지점
경의본선 행신
용산
경부본선
금천구청역의 남측
시흥연결선 · 경부고속본선
광명
경부고속본선
천안아산
오송
경부고속본선 · 대전북연결선
대전조차장
대전북연결선 · 호남본선
서대전
호남본선
호남본선
북송정
광주송정
호남본선
목포
경전본선 · 광주선
북송정
광주

역 목록[편집]

역명 접속 노선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소재지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철도 - -61.2 인천광역시 중구
검암 인천국제공항철도 -29.8 -35.7 인천광역시 서구
행신 수도권 전철 경의선 - -18.1[1] 경기도 고양시
용산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18.1 0.0 서울특별시 용산구
광명 수도권 전철 1호선 18.8 22.0 경기도 광명시
천안아산
(온양온천)
수도권 전철 1호선
(장항선 아산역)
70.0 96.0 충청남도 아산시
오송 충북선
오송선
28.6 124.6 충청북도 청주시
서대전 대전선 34.3 160.8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 25.4 180.5 충청남도 계룡시
논산 33.5 205.9 충청남도 논산시
익산 전라선
장항선
40.2 243.0 전라북도 익산시
김제 24.4 260.7 전라북도 김제시
정읍 32.9 286.5 전라북도 정읍시
장성 40.3 318.9 전라남도 장성군
광주송정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광주송정역)
경전선
광주선
25.6 340.8 광주광역시 광산구
나주 17.5 356.6 전라남도 나주시
목포 57.5 407.6 전라남도 목포시

장성 · 광주 경유[편집]

역명 접속 노선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소재지
정읍·서대전·용산 방면
장성 40.3 318.9 전라남도 장성군
광주 40.4 352.8 광주광역시 북구

미래[편집]

호남고속선 시공을 위한 기본 설계를 2006년 11월부터 약 2년간 진행하여 2008년 11월 완료되었다. 2008년 11월부터 8개 설계공구에 대하여 실시설계가 진행하여 2009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익산역에서 2009년 7월 24일부터 공식적으로 착공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오송역 구간과 익산역 구간은 2008년 공사시행업자를 턴키설계로 확정하여 현재 공사가 시행중이다. 4개의 시공공구에 대하여 (공사비 각공구별 약2500억~3500억) 2009년 8월에 대안설계공고 후 2009년 10월경 사업자를 선정하여 광주송정역에서 2009년 12월 4일에 시공이 시작되었다.

전용선로는 2014년 말 '오송역 - 광주송정역' 구간을 1단계로, 2017년 '광주송정역 - 임성리역' 구간을 2단계로 하여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오송역 - 광주송정역' 구간이 건설중에 있으며, 2014년 상반기에 완공하여 2015년 3월에 개통예정이고, 2단계 구간은 2012년 8월 3일자로 국토해양부광주송정역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역에 종착하는 것으로 KTX 광주 ∼ 목포구간 (64.9㎞, 설계속도 시속 300㎞)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 고시했다.[2] 하지만 무안공항 활성화등 주변 여건이 성숙될 때 신설 검토하되, 신설노선이 건설되기 전까지는 기존 호남선을 이용한다고 전제조건이 달려있어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3]

충청권[편집]

호남고속철도의 경우 서대전역을 경유하고 있는데 2014년오송역 ~ 광주송정역간 전용 고속 신선이 개통이 되어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측에서 기존선 구간 병행 운행을 국토해양부에 요구했다.[4] 이에 대해 기존선을 경유하게 되면 45분이 추가로 소요된다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측에서 기존선 경유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전북상공회의소 측에서 두 개의 노선을 병행하게 되면 고속철도 이용에 큰 불편이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다.[5]

또, 호남고속철도 공주역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공주역은 처음에는 4개 위치가 선정되었는데 1안은 세종, 2안은 공주, 3안은 현위치, 4안은 논산이였다. 결국 선정된 건 3안,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은 3안이 인접 3시,군(공주,논산,부여)의 중간위치에 있어 지역 균형 개발 고려로 위치선정했다고 하였으나,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수립에 참여했던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는 너무 정치적으로 결정되었다고 말한다. [6] 공주역 주위는 온통 논과 밭이고, 공주 시내에서 KTX 공주역까지 자가용으로 25~3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주역의 명칭가지고도 논란이 일었는데, 공주시가 역 이름을 공주역으로 확정을 짓자, 이에 논산시와 부여군이 반발하여 3개 시군을 아우르는 이름인 백제역이 더 타당하다며 주장했다.[7]

전북권[편집]

호남고속철도 익산역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153에 건설되고 있다. 하지만 익산역은 역사가 확정되기 이전인 2007년에 전주 등 5개 시·군의 중심에 있는 김제지역 쪽으로 옮기자는 일부 사회단체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익산시와 격한 대립을 빚기도 했었다. 하지만 2014년 10월에 KTX혁신역사 추진위원회가 KTX역사 위치는 향후 전북의 미래발전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단순히 개별 시의 발전이 아닌 전북도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히며, 익산역에서 5km 떨어진 호남고속철도노선에 있는 김제시 지역으로 140만 이상의 경제권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8]

광주권[편집]

현재 호남고속철도는 광주역목포역으로 이원화 되어 있는데 국토부가 1도시1정차역 기준을 세우면서 광주지역 KTX 정차역이 광주송정역으로만 정해졌다.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되면 시종착역이 목포역으로 일원화 되기 때문에 배차와 운용이 편해진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도 찬성했으나,[9] 광주광역시 북구 의회가 반발하여 광주역에도 KTX가 정차해야 된다고 주장하여 광주지역 KTX정차역 논란이 일어났다. 광주역에 KTX가 들어오지 않을경우 광주도심 이용 편리성과 구도심 정체가 일어난다며 광주역에도 멈출 것을 주장하였다.[10] 이에 대해 광산구 지역 주민들도 반발하여 이미 일원화가 정해져서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도 짓고 있는 마당에 광주역에 KTX가 멈출 경우엔 그 기능이 축소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광주역 KTX정차 용역에는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11] 북구 지역의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를 하되 일부 열차를 광주역으로 연장하는 최종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12] 현재는 광주송정역에 KTX 정차역이 확정된 상태로 향후 국토교통부 측에서 2015년 상반기까지 광주역 진입을 결정할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13]

전남권[편집]

호남고속철도 2단계에선 아직 노선이 결정되지 않았다. 처음엔 광주송정역부터 목포역까지 신설로 건설하기로 했으나, 전라남도가 무안공항을 경유해야한다며, 논란이 일어났다.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위해선 필요하다는 것이였다. 무안공항을 경유하면 전북과 충청에서 무안공항의 수요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안공항을 경유하면 나주시는 정차를 안하기 때문에 이에 나주시는 반발하여 나주 정차를 요구하였다. 총 4가지 안이 나왔는데 1안은 본래 계획이던 광주송정-목포 직결신선, 2안은 나주부터 목포까지 신선, 3안은 무안공항 경유, 4안은 기존선 개량과 함평역과 무안공항을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이다. 1안은 가장 사업비가 많이 들지만 시간단축이 가장 크고 4가지 안중에서 타당성이 0.53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3안은 나주역을 거치지않고 바로 무안공항 경유 신선인데 이 경우엔 시간이 더 걸리고 사업비도 만만치가 않다. 그리고 선형이 크게 휘어지기 때문에 KTX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4안은 기존선을 개량하는 만큼 가장 사업비가 적은 대신에 나주와 무안공항을 충족할 수가 있다. 하지만 걸리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 시간이 생명이라는 고속철도의 취지엔 미치지 못하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전라남도는 나주와 무안공항을 동시 경유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 고막원역까지 기존선을 이용하다가 신선으로 무안공항을 경유하여 목포까지 건설하는 안이다. [14]

일부에서는 호남고속철도를 제주도까지 연장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08년 12월 17일 한국교통연구원은 "녹색성장과 철도 세미나"에서 이 사업이 타당성이 있다고 주장했다.[15] 이러한 주장은 김태환 제주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가 2007년 9월 5일전라남도제주도해저터널로 연결시켜야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항공사 측은 제주도가 국내 항공의 주요한 수입원이라는 이유로 이 계획의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16]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용산역에서 제주도까지 2시간 26분, 오송역에서 제주도 까지 1시간 40분, 목포역에서 제주도까지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량사업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행신역에서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를 같이 KTX 고양차량사업소 에서 관리한다. 또한 현재 별도로 광주차량사업소가 건설되고 있다.[17]

역명 접속 노선 역간
거리
누적
거리
소재지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철도 - -61.2 인천광역시 중구
검암 인천국제공항철도 -29.8 -35.7 인천광역시 서구
행신 수도권 전철 경의선 - -18.1[1] 경기도 고양시
용산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의선
18.1 0.0 서울특별시 용산구
광명 수도권 전철 1호선 18.8 22.0 경기도 광명시
천안아산
(온양온천)
수도권 전철 1호선
(장항선 아산역)
70.0 96.0 충청남도 아산시
오송 충북선
오송선
28.6 124.6 충청북도 청주시
공주 44.0 165.6 충청남도 공주시
익산 전라선
장항선
45.7 243.0 전라북도 익산시
정읍 42.5 286.5 전라북도 정읍시
광주송정 광주 도시철도 1호선
(광주송정역)
경전선
광주선
50.6 304.0 광주광역시 광산구
↓ 2단계 구간 계획중
무안공항 - - 전라남도 무안군
임성리 경전선 - - 전라남도 목포시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입출고 열차를 활용한 운행
  2.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노선 신설키로
  3. 광주∼목포 간 KTX '2017년 완공' 차질 빚나
  4. 호남선KTX '서대전역 경유 요구' 광주도 반발
  5. 호남KTX 서대전역 경유 '절대 안 돼'
  6. [현장추적 KTX 공주역, 정치권 입김에 ‘유령역’ 우려]
  7.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명칭 놓고 논란
  8. KTX 익산역, 역사 추가 신설문제로 다시 ‘시끌’
  9. 광주송정역으로 확정
  10. 호남고속철 KTX 광주권 정차역 논란 가중
  11. KTX 광주역 진입 물건너 가나…'타당성 낮다' 용역결과
  12. KTX 정차역 광주송정역으로 … 일부 광주역 반복 운전
  13. 국토부 "KTX 광주역 진입 방식 2014년 하반기 결정"
  14. 송정~목포 KTX, 나주역ㆍ무안공항 경유 유력
  15. 한국교통연구원 세미나 "호남고속철도 제주도까지 연장 필요"
  16. 제주.전남, 해저터널 건설 손잡았다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