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광산 매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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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광산 매몰 사고(奉化鑛山埋沒事故)는 2022년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금호탄광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이다.

1차 사고[편집]

2022년 8월 29일에 발생한 광석이 무너졌으며, 광부 10명 중의 1명이 사망하고, 1명 부상하였다.

2차 사고[편집]

2022년 10월 26일에 발생한 광석이 또 무너졌으며, 매몰 구조된 지 9일만에 11월 5일 밤 11시경 2명[1]이 생환되었다.

각주[편집]

  1. 광부 작업조장 박정하, 보조작업자 박장건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