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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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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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聲聞, 산스크리트어: śrāvaka 스라바카, 팔리어: sāvaka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1]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聲]을 듣는다[聞]'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한다.[2][3][4]

이후 불교교단이 확립된 부파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출가자만을 뜻하게 되었고,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 · 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보살승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乘]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4제현관(四諦現觀: 4성제현관, 4성제를 현전에서 관찰함)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로,[5][6]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이며, 그 최고의 깨달음지위가 '아공(我空)을 깨친 아라한'에서 그치고 마는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다. 나아가 대승불교에서는 2종성문(二種聲聞) · 3종성문(三種聲聞) · 4종성문(四種聲聞) 또는 5종성문(五種聲聞)으로 성문의 성격을 세분하였다.[7][8][9]

하지만 《품류족론》《발지론》《대비바사론》《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아비달마 논서 어디에도 4제현관(四諦現觀)을 열반증득하기 위한 주요 수행법으로 한다는 것외에는 성문에 대한 이러한 성격 규정과 분류는 존재하지 않으며,[7] 현대학자들도 '성문승 · 성문'과 '보살승 · 보살'간에는 후자가 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강조하는 반면 전자가 자리(自利)에 치중한다는 측면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라고 본다.[9] 전통적으로도, 대승불교 경전인 《법화경》 등에서는 3승의 구분은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1불승(一佛乘) 즉 하나의 깨달음의 길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0]

개요[편집]

아함경》 등의 초기불교 경전에는 출가자 뿐만 아니라 재가신자도 모두 성문(聲聞)이라 불리고 있다. 즉 초기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문자 그대로의 뜻 그대로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의미했다. 그 후 고타마 붓다입멸 후 후대에 불교교단이 확립되면서 부파불교대승불교에서는 출가자만을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7]

이후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 · 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보살승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乘]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4제현관(四諦現觀)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다. 대승불교에서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는 아라한을 목표로 하며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라고 보았고, 그 깨달음의 지위도 아공법공을 모두 깨달은 부처의 지위 즉 '부처의 다른 명칭으로서의 아라한'이 아니라 '아공도리만을 깨달은 아라한'의 지위에서 그치고 만다고 보았다.[8][9] 이러한 이유로 대승불교에서 성문 · 성문승연각 · 연각승보살 · 보살승에 대해 폄하하는 호칭이 되었고,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승 · 연각승2승(二乘)을 저열한 탈것저열한 교법 또는 저열한 길이라는 뜻에서 소승(小乘)이라 폄칭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승불교권에서는 성문성문승을 무조건 기피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9]

나아가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의 성격에 대해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2종성문(二種聲聞) · 3종성문(三種聲聞) · 4종성문(四種聲聞) 또는 5종성문(五種聲聞)으로 분류하였다. 이 가운데 2종성문은 성문을 정성성문(定性聲聞) · 부정성성문(不定性聲聞)으로 구분하는 것인데, 정성성문은 성문으로서의 성격[性]이 고정[定]되어서 성문승성문의 길에서 보살승보살의 길로 들어갈 여지가 없는 수행자를 말하고, 부정성성문은 아직 성문으로서의 성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보살승보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성문이다.[7][9]

하지만, 3승의 교의와 성문에 대한 이러한 분류는 모두 대승불교에 의한 것으로, 《품류족론》《발지론》《대비바사론》《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아비달마 논서 어디에서도 4제현관(四諦現觀)을 열반증득하기 위한 주요 수행법으로 한다는 것외에는 성문에 대한 이러한 성격 규정이나 분류는 존재하지 않으며, 성문에는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특히 불교의 근본 교의인 4성제에 따라 열반을 증득하기 위해 수행에 전념하는 출가 수행자라는 의미만이 있을 뿐이다.[7]

현대학자들도 성문의 길 즉 '부파불교의 수행자의 길 또는 방편'인 4제현관과 그 계위인 성문4과보살의 길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길 또는 방편'인 6바라밀과 그 계위인 보살 10지와 마찬가지로 깊은 수행을 요구하며 그 경지가 높은 것으로, 모두 부처의 지위열반에 이르기 위한 길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성문과 보살은 모두 불제자이지만 보살에는 다른 유정을 위한 실천 즉 이타(利他)가 있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강조하는 반면, 성문은 자리(自利) 즉 자신의 깨달음열반증득에 치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본다.[9]

또한, 이러한 취지의 전통적인 견해 역시 존재하는데, 대승불교의 경전인 《법화경》 등에서는 성문 · 연각2승의 수행자도 역시 최종적으로는 부처가 되며, 성도(聖道) 즉 '불교라는 길'을 성문승 · 연각승 · 보살승세 가지 길로 구별하는 것은 수행자의 자질이나 능력에 따라 시설된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1불승(一佛乘) 즉 하나의 불승 즉 하나의 깨달음의 길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0]

3승과 성문승[편집]

고타마 붓다입멸 후 후대에 불교교단이 확립되면서 부파불교대승불교에서는 출가자만을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대승불교부파불교의 수행자들이 자리(自利) 즉 자신의 열반성취에만 치중하는 것에 반대하여 자리(自利)와 이타(利他) 즉 열반에 이르기 위한 수행과 다른 유정을 위한 보시의 실천을 함께 실행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他)를 실천하는 보살을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보고, 성문승 · 연각승 · 보살승3승의 교의를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권에서는 이 3승의 교의에서 정의하는 성문승의 수행자를 성문이라 부르게 되었다.[8][9]

대승불교3승의 교의에 따르면, 성문승(聲聞乘)은 4제현관(四諦現觀) 즉 고제 · 집제 · 도제 · 멸제의 4성제현전에서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즉, 성문승이란 열반증득에 이르는 탈것 즉 길 또는 방편으로서의 4제현관을 의미한다. 따라서, 성문승의 수행자인 성문은 열반을 증득하는 수행으로써 4제현관을 닦는 이를 말하는데, 이들은 특히 이타(利他)는 고려하지 않고 자리(自利)에만 치중한다는 성격을 가진다.[5][6][9]

그리고, 대승불교3승의 교의에 따르면, 연각승(緣覺乘)은 12연기현관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 연각(緣覺) 또는 독각(獨覺)은 고타마 붓다의 무사독오(無師獨悟) 즉 고타마 붓다가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깨달음을 얻은 것을 나타내는 말인데, 대승불교3승의 교리에서는 연각승의 수행자 즉 홀로 12연기를 관찰하여 미혹을 끊고 진리를 깨닫는 이로서, 성문과 마찬가지로 자리(自利)에만 치중하는 이들을 말한다.[9][11][12]

이에 비해 보살승(菩薩乘)은 6바라밀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6바라밀의 첫 번째 요소는 보시바라밀인데, 보시(布施)에는 재물을 보시하는 재시(財施)[13]와 교법을 보시하는 법시(法施)[14]를 지키어 남을 침해하지 아니하고 또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게 하는 무외시(無畏施)[15]가 있다.[16][17] 따라서, 대승불교3승의 교의에 따르면 보살은 성문과 연각과는 달리 자신과 남의 깨달음자리(自利)와 이타(利他)를 동시에 추구하는 수행자이다.[18][19][20]

그리고, 대승불교에서는 이러한 3승의 교의에 의거하여, 성문과 연각이 자리(自利)에만 치중하는 수행자로서, 이러한 태도에 의해 결과적으로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을 수 있을 뿐 법공(法空)의 이치는 깨닫지 못한다고 보았다. 즉, 성문과 연각이 완전히 깨달았다고 하는 상태는 단지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은 상태일 뿐으로 부처의 상태가 아니며 따라서 그들이 이상으로 하고 있는 아라한이란 '부처의 다른 명칭으로서의 아라한'이 아니라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은 성자일 뿐이라고 보았다. 이에 따라 대승불교에서는 성문승(聲聞乘) · 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으로는 '아라한' 즉 '아공(我空)의 이치는 완전히 깨달은 성자'는 될 수 있어도 '아공법공을 모두 깨달은 성자'인 부처는 영원히 될 수 없다고 보아, 부처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길 즉 아공법공을 모두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길로서의 자신들의 보살승과 구별하였고, 성문승 · 연각승2승(二乘)을 통칭하여 소승(小乘)이라고 폄칭하였다.[9][21][22][23] 달리 말하면, 대승불교에서는 대자비심(大慈悲心)을 갖추고 있는 길인 6바라밀을 통해서는 부처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유정깨달음을 돕는 실천이 결여된, 즉 재시 · 법시 · 무외시보시바라밀이 결여된, 즉 대자비심(大慈悲心)이 결여된 4제현관이나 12연기현관만을 통해서는 부처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23]

성문의 분류[편집]

2종성문[편집]

3종성문[편집]

4종성문[편집]

5종성문[편집]

성문의 수행계위[편집]

성문4과[편집]

성문10지[편집]

참고 문헌[편집]

주석[편집]

  1. Rhys Davids, T.W. & William Stede (eds.) (1921-5), "sāvaka". 2013년 4월 9일에 확인. 
    "Sāvaka: Sāvaka [fr. śru] a hearer, disciple (never an Arahant) D i.164; ii.104; iii.47, 52, 120 sq., 133; A i.88; M i.234; S ii.26; It 75 sq., 79; J i.229; Vism 214, 411. -- fem. sāvikā D ii.105; iii.123; Th 2, 335; S iv.379; A i.25, 88. (Cp. ariya -- ˚, agga -- ˚, mahā). -- sangha the congregation of the eight Aryas M ii.120; S i.220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ii.79 sq.; It 88."
  2. 운허, "聲聞(성문)".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성문): 【범】 śrāvaka 【팔】 sāvaka 3승의 하나. 가장 원시적 해석으로는 석존의 음성을 들은 불제자를 말함. 대승의 발달에 따라서 연각과 보살에 대할 때는 석존의 직접 제자에 국한한 것이 아니고, 부처님의 교법에 의하여 3생(生) 60겁(劫) 동안 4제(諦)의 이치를 관하고, 스스로 아라한 되기를 이상(理想)으로 하는 1종의 저열한 불도 수행자를 말함. 그러므로 대승교에서는 성문을 소승의 다른 이름처럼 보고, 성문으로 마치는 이와 대승으로 전향(轉向)하는 이를 구별하여 우법(愚法)ㆍ불우법(不愚法)의 2종으로 나눔. 또 3종성문ㆍ4종성문의 말도 있음."
  3. "성문(聲聞)",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요약: 석가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불제자를 이르는 말.
    원어명: Srāvaka
    후에 부파불교(部派佛敎)에서는 석가의 가르침을 그대로 충실히 실천하는 출가자 일반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석가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석가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연기(緣起)의 이법(二法)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사람을 연각(緣覺) 또는 독각(獨覺)이라고 하였다.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는 대승을 향해 나아가는 자를 보살(菩薩)이라 하고 소승의 수행을 하는 자를 성문이라 하였다.
    대승에 의하면, 보살은 널리 다른 사람을 구제하며 부처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성문은 자기만의 수양에 힘쓰며 아라한(阿羅漢:Arhan)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부처는 될 수 없다고 한다. 대승을 보살승(乘) 또는 불승(佛乘)이라고 하는 데 반하여, 소승을 성문승이라고 한다.
    이같이 초기의 대승불교를 성문과 연각의 2승(二乘)과 보살을 구별하여 3승을 말하기도 하였으나 《법화경(法華經)》에서는 회삼귀일(會三歸一) 사상을 고취하여 성문·연각·보살을 구분하면 참된 일승(一乘)이 되지 못한다고 하였다."
  4. 곽철환 (2003), "성문(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① 산스크리트어 śrāvaka 팔리어 sāvaka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수행하는 자. 자신의 깨달음만을 위해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자.
    ② 성문승(聲聞乘)의 준말.
    참조어: 성문승"
  5. 운허, "聲聞乘(성문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乘(성문승): 3승의 하나. 성문 지위에 있는 이가 증과(證果)에 이르기 위하여 닦는 교법. 곧 고ㆍ집ㆍ멸ㆍ도의 4제법(諦法). 뒤에는 변해져서 성문의 기류(機類)도 성문승이라 함."
  6. 星雲, "聲聞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乘:  為二乘之一,三乘之一,五乘之一。指能成就聲聞果之四諦法門。乘,為運載之意,指能乘載眾生至彼岸者;即指佛陀之教法。聲聞之人由觀四諦之理而出離生死,以達涅槃,故稱四諦法門為聲聞乘。又指聲聞之機類。〔稱讚大乘功德經、法華玄論卷七、大乘法苑義林章卷一末〕(參閱「二乘」206) p6499"
  7. 星雲, "聲聞".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聲聞:  梵語 śrāvaka,巴利語 sāvaka。音譯舍羅婆迦。又意譯作弟子。為二乘之一,三乘之一。指聽聞佛陀聲教而證悟之出家弟子。大乘義章卷十七本解釋聲聞之名義有三,即:(一)就得道之因緣而釋,聞佛之聲教而悟解得道,稱為聲聞。(二)就所觀之法門而釋,如十地經論卷四說,我眾生等,但有名故,說之為聲,於聲悟解,故稱聲聞。(三)就化他之記說而釋,如法華經卷二信解品載說,以佛道聲,令一切聞,故稱聲聞。此三釋中,前二者為小乘之聲聞,第三則為菩薩,隨義而稱為聲聞。
     聲聞原指佛陀在世時之諸弟子,後與緣覺、菩薩相對,而為二乘、三乘之一。即觀四諦之理,修三十七道品,斷見、修二惑而次第證得四沙門果,期入於「灰身滅智」之無餘涅槃者。聲聞乘,乃專為聲聞所說之教法。聲聞藏,則為闡述其教說之經典。
     於諸經論中,聲聞之種類有二種、三種、四種、五種之別。據解深密經卷二無自性相品載,有:一向趣寂聲聞、迴向菩提聲聞等二種聲聞。入楞伽經卷四載,有:決定寂滅聲聞、發菩提願善根名善根聲聞、化應化聲聞等三種聲聞。瑜伽師地論卷七十三有:變化聲聞、誓願聲聞、法性聲聞等三種聲聞。世親之法華論卷下則將聲聞分類為決定聲聞、增上慢聲聞、退菩提心聲聞、應化聲聞等四種。
     另據法華文句卷四上所舉,將聲聞類分為五,稱為五種聲聞,即:(一)決定聲聞,謂久習小乘,積劫道熟而證得小果。(二)退菩提聲聞,謂此聲聞本習大乘,積劫修道,然中間為厭生死,退大道心,取證小果。(三)應化聲聞,謂諸佛菩薩為度化前二種聲聞,故內祕佛菩薩之行,外現聲聞之形,以勸誘小乘,令入大乘。(四)增上慢聲聞,謂厭離生死,欣樂涅槃,修習小乘而以得少為滿足,未得謂得,未證謂證。(五)大乘聲聞,謂以佛道之聲,令一切聞者不住於化城(喻小乘涅槃),終歸大乘實相之理。
     以上所舉,皆基於大乘教義所作之分類,然諸部阿含經典及發智論、六足論等諸論之中,則不持此等說法,彼所謂之聲聞,僅指上述之趣寂聲聞一種而已。此外,聲聞一語,於阿含等原始聖典中,兼指出家與在家弟子;然至後世,則專指佛教教團確立後之出家修行僧。〔雜阿含經卷三十一、長阿含經卷一、瑜伽師地論卷六十七、卷八十、法華玄論卷一、卷四、卷七、大乘義章卷十七末、大乘法苑義林章卷二、法華文句卷一上〕 p6497"
  8.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삼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삼승: 三乘 삼승이란 3종의 탈것이라는 뜻으로 대승불교가 일어난 후 부처를 목표로 하는가 아라한을 목표로 하는가의 차이에 따라 타는 것도 달라진다는 생각에서 대승 편에서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스스로는 부처를 목표로 하는 불보살승(佛菩薩乘)이며 소승은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으로서 아라한은 될 수 있어도 부처로는 영원히 될 수 없다고 하여 구별한 것이다. 우선 성문(聲聞)이란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서 도에 정진하는 자라는 뜻으로서 불제자를 가리킨다. 따라서 성문승이란 불제자의 도로서 구체적으로는 부처의 교법에 의해서 4체(四諦)의 이(理)를 보고 스스로 아라한으로 될 것을 이상으로 하는 낮은 수행자라고 한다. 연각승의 연각(緣覺)은 독각(獨覺)이라고도 하며, 원래 고타마가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깨달음을 얻은(無師獨悟) 면을 나타낸 말인데 교리(敎理)상으로는 12연기를 관찰하여 미(迷)를 끊고 이법(理法)을 깨닫는다(斷惑證理)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독각은 제자도 없고 설교하지도 않으므로 이념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9. 한국사전연구사 (1998). 《종교학대사전》 "성문(聲聞)",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4월 9일에 확인.
    "성문(聲聞):
    정의: 불교의 교설(敎說)을 듣고 스스로의 해탈을 위하여 정진하는 출가 수행자.
    내용: 연각(緣覺)·보살(菩薩)과 함께 삼승(三乘)이라고 한다. 원래의 의미는 석가모니 당시의 제자들을 말하였다. 그러나 대승불교가 일어나고, 중생의 제도를 근본으로 삼는 보살이라는 이상적인 인간상이 부각됨에 따라, 성문은 소승(小乘)에 속하게 되었다. 이 성문은 사제(四諦)의 진리를 깨닫고 몸과 마음이 멸진(滅盡:모두 사라짐.)한 무여열반(無餘涅槃:남김이 없는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 성문은 아공(我空)의 이치만을 깨달을 뿐, 법공(法空)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 즉, 일반적으로 중생이 참다운 나라고 주장하는 실아(實我)는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기본 요소들이 화합하여 생겨난 것일 뿐 영원불변의 참된 나가 될 수 없다는 사실[我空]은 깨닫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인연이 모여서 생겨났으므로 절대의 실체와 자성(自性)이 없는 것은[法空]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달리 말하면, 성문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여열반을 증득하기는 하지만, 그 아(我)가 법(法)의 일부요 아와 법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에 있으므로 혼자만의 해탈을 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성문에 대한 분류는 2종·4종·5종 성문으로 설명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신라 정토학(淨土學) 연구에서는 2종 성문에 대한 논란이 많았고, 천태종(天台宗) 계통에서는 4종성문의 분류를 따랐다. 2종 성문은 정성(定性)과 부정성(不定性)으로 나뉜다. 정성 성문은 완전히 성문의 길에 고착된 자이며, 부정성 성문은 아직은 보살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성문이다. 신라의 정토학자들 중에서 원효는 중국 법상종(法相宗)의 주장과는 달리 2종 성문이 모두 정토에 왕생할 수 있음을 천명하였으나, 현일(玄一)과 경흥(憬興)은 임종 전에 보살심을 일으킨 부정성 성문은 왕생할 수 있지만, 정성 성문은 왕생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원효는 정성 성문도 무여열반에 든 뒤에, 다시 발심하면 정토에 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고, ≪법화경종요 法華經宗要≫에서도 일승(一乘)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4종 성문은 ① 처음부터 끝까지 소승과 관계를 같이하는 결정성문(決定聲聞), ② 아공에 집착하고 그 경지에 만족하여 교만심을 일으키는 증상만성문(增上慢聲聞), ③ 대승에 뜻을 두었으나 성문의 공부를 닦다가 다시 대승으로 돌아오는 퇴보리심성문(退菩提心聲聞), ④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성문의 모습을 취한 응화성문(應化聲聞) 등으로 나뉜다.
    천태종의 이와 같은 분류는 소승의 길에서 대승보살의 길로 인도하려는 정신에 입각한 것이다. 그리고 성문으로서 해탈하는 길은 ‘성문사과(聲聞四果)’라고 하여, 수다원(須陀洹)·사다함(斯陀含)·아나함(阿那含)·아라한(阿羅漢)의 4단계를 설정하고 있다.
    수다원은 역류(逆流)로 번역되며, 생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서 육진(六塵)에 물들지 않고, 한결같이 번뇌가 없는 행을 닦아 거칠고 무거운 번뇌가 생기지 않게 된 이로서, 내세에 지옥·축생·아수라 등의 몸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한다.
    사다함은 일왕래(一往來)로 번역되며, 욕망을 모두 버리고 번뇌를 끊었으므로 죽은 뒤 천상(天上)에 태어났다가 다시 인간으로 온 뒤 천상에 태어나는 1왕복의 과정을 거쳐 완전히 해탈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및 우리 나라의 선사들은 이것을 망상과 관련시켜서, 앞의 생각이 그릇된 것을 일으켰다면 뒤의 생각에서 곧 멈추고, 앞의 생각에 집착이 있었다면 뒤의 생각에서 이를 멈출 수 있는 수행의 경지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아나함은 불환(不還:돌아오지 않음.) 또는 출욕(出欲:욕심으로부터 나옴.)으로 번역된다. 즉, 욕심을 벗어나서 다시는 욕심의 세계로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뜻한다. 아라한은 무쟁(無諍)으로 번역된다.
    끊어야 할 번뇌가 없고 떠나야 할 탐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없으며, 정(情)에 대한 위순(違順)과 주객(主客)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항상 고요한 해탈의 경지에 있는 성자를 뜻한다.
    성문사과의 입장에서 보면 성문은 매우 깊은 수행을 하여야 하며, 아라한의 경지는 대승의 해탈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경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단지 자기만의 해탈이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그리하여 대승불교권에서는 이 성문을 무조건 기피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조선 중기의 고승 휴정(休靜)은 ≪선가귀감≫에서, “성문은 고요한 데 머무는 것으로써 수행을 삼기 때문에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니 귀신이 보게 된다. 그러나 보살은 성품이 본래 빈 것임을 깨달아 그 마음이 스스로 고요하므로 자취가 없고, 자취가 없으니 외도와 마군(魔軍)들이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별은 올바른 보살과 성문의 대비라고 볼 수 없다.
    모두가 불제자이지만 보살은 중생을 위한 실천이 있고, 성문은 자기의 해탈에 치중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참고문헌:
    『법화론(法華論)』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원효)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원효)
    『선가귀감(禪家龜鑑)』(휴정)"
  10.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일불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불승: 一佛乘 소승의 2승에 대해서 대승불교가 스스로의 입장을 나타낸 것이 일불승 또는 일승(一乘)이다. 일불승은 불교의 진실한 가르침은 오직 한가지로서 그 가르침에 의해서 어떠한 사람들도 똑같이 성불(成佛)할 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대승의 도에 따르는 수행자는 모두 석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살의 이름으로 불리고 석존이 전생에 무량(無量)의 선근공덕(善根功德)을 쌓은 것처럼 대승의 보살들은 중생제도를 위하여 자신의 깨달음은 뒤로 돌리고 우선 다른 사람들을 구한다(自未得度先度他)고 하는 이타행(利他行)이 그 임무라고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구제받지 못하는 한 스스로 이상의 세계로 들어가지 아니하고(無住處涅槃) 항시 현실세계에 있어서 세상을 위해 봉사한다는 입장이 주장되었다. 그러나 성문·연각의 2승도 역시 최종적으로는 부처가 되어야 할 것이며, 3승의 도를 구별하는 것은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에 따라 방편설(方便說)에 불과하며 진실로는 오직 부처의 1승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가 <법화경> 등에 의해 강조되며 그것이 일불승의 본의로 되었다."
  11. 운허, "緣覺乘(연각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緣覺乘(연각승): 2승의 하나. 연각의 깨닫는 경지에 도달하는 탈 물건(敎法)이란 뜻. 12인연(因緣)의 법. 또는 연각의 경지에 있는 사람."
  12. 星雲, "緣覺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緣覺乘:  梵語 pratyekabuddha-yāna。指到達緣覺果之法門,亦即指十二因緣之法。由此義,亦將緣覺之機類直接稱為緣覺乘。又作辟支佛乘、獨覺乘。為二乘之一,三乘之一,五乘之一。即觀察十二因緣之理,以期於一向一果中入於涅槃者。(參閱「二乘」206) p6134"
  13. 운허, "財施(재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財施(재시): 자신의 금ㆍ은ㆍ보배 등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는 일 →삼시(三施) ⇒보시(布施)"
  14. 운허, "法施(법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法施(법시): 3시의 하나. 다른 이에게 교법을 말하여 선근을 자라게 하는 것. 또 법을 말해 줌. ⇒보시(布施)
  15. 운허, "無畏施(무외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無畏施(무외시): 3시(施)의 하나. 계를 지니어 남을 침해하지 아니하며, 또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없게 하는 것. ⇒보시(布施)"
  16. 운허, "報施婆羅蜜(보시바라밀)".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報施婆羅蜜(보시바라밀): 6바라밀의 하나. 재물보시ㆍ법보시ㆍ무외보시 따위의 대행(大行). 이 대행은 나고 죽는 이 언덕에서 불생불멸하는 열반의 저 언덕에 이르는 배와 같으므로 바라밀이라 함."
  17. 운허, "布施(보시)".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布施(보시): 【범】dāna 단나(檀那)라 음역. (1) 6바라밀의 하나. 자비심으로써 다른 이에게 조건 없이 물건을 줌. 이것을 재시(財施). 보시는 재시ㆍ법시ㆍ무외시(無畏施)의 3종으로 나누며, 또 4종, 5종, 7종, 8종으로 나누기도 한다. ⇒재시(財施)ㆍ법시(法施)ㆍ무외시(無畏施) (2) 4섭법(攝法)의 하나. 보살이 재시ㆍ법시로써 중생을 섭수(攝受)하여 화도(化導)하는 것. (3) 지금은 흔히 신도들이 스님들에게 독경을 청하거나 불사를 행하고 보수로 금전이나 물품을 주는 것을 보시라고 말한다."
  18. 운허, "菩薩乘(보살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菩薩乘(보살승): 3승의 하나. 성불하기를 이상(理想) 목적으로 삼는 보살들이 수행하는 6도(度) 등의 법문. 승(乘)은 싣고 옮겨 가는 뜻, 이 법문은 보살로 하여금 번뇌의 세계를 벗어나, 이상(理想)의 불과에 이르게 하므로 이렇게 이름함. 그러므로 보살의 기류(機類)를 바로 보살승이라고 함. ⇒범승(梵乘)"
  19. 星雲, "菩薩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菩薩乘:  梵語 bodhisattva-yāna。三乘之一,五乘之一。又稱佛乘。乘,運載之意。以悲智六度法門為乘,運載眾生,總越三界三乘之境,至無上菩提大般涅槃彼岸,如乘舶過海,故稱菩薩乘。或有直稱菩薩之機類為菩薩乘。〔法華玄論卷七、大乘法苑義林章卷一末、華嚴五教章卷一、觀經疏玄義分傳通記卷二〕(參閱「三乘」593、「五乘」1126) p5220"
  20. 星雲, "布施".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布施:  梵語 dāna,巴利語同。音譯為檀那、柁那、檀。又稱施。或為梵語 daksinā 之譯,音譯為達嚫(嚫又作[貝*親])、大嚫、嚫,意譯為財施、施頌、嚫施。即以慈悲心而施福利與人之義。蓋布施原為佛陀勸導優婆塞等之行法,其本義乃以衣、食等物施與大德及貧窮者;至大乘時代,則為六波羅蜜之一,再加上法施、無畏施二者,擴大布施之意義。亦即指施與他人以財物、體力、智慧等,為他人造福成智而求得累積功德,以致解脫之一種修行方法。大乘義章卷十二解釋布施之義:以己財事分散與他,稱為布;惙己惠人,稱為施。小乘布施之目的,在破除個人吝嗇與貪心,以免除未來世之貧困,大乘則與大慈大悲之教義聯結,用於超度眾生。
     施財之人,稱為檀越(梵 dānapati,布施主之意,意譯為施主、檀那主,簡稱為檀那);而所施之財物,稱為嚫資、嚫財、嚫金、嚫錢、堂嚫(對僧堂之僧施物之意)、俵嚫(分與施物之意)、信施(信徒施物之意)。此外,獻上錢財,稱為上嚫;施物供於佛前,稱為下嚫。於日本,信者所屬之寺院,稱為檀那寺;而道場所屬之信者,稱為檀家、檀中、檀徒、檀方。
     布施乃六念之一(念施),四攝法之一(布施攝),六波羅蜜及十波羅蜜之一(布施波羅蜜、檀波羅蜜)。布施能使人遠離貪心,如對佛、僧、貧窮人布施衣、食等物資,必能招感幸福之果報。又向人宣說正法,令得功德利益,稱為法施。使人離開種種恐怖,稱為無畏施。財施與法施稱為二種施;若加無畏施,則稱三種施。以上三施係菩薩所必行者。其中法施之功德較財施為大。布施若以遠離貪心與期開悟為目的,則稱為清淨施;反之則稱不清淨施。至於法施,勸人生於人天之說教,稱為世間法施;而勸人成佛之教法(三十七菩提分法及三解脫門),稱為出世法施。此外,關於施、施波羅蜜之區別,據優婆塞戒經卷二載,聲聞、緣覺、凡夫、外道之施,及菩薩在初二阿僧祇劫所行之施,稱為施;而菩薩於第三阿僧祇劫所行之施,則稱為施波羅蜜。
     據菩薩善戒經卷一序品載,在家菩薩行財施與法施;出家菩薩行筆施、墨施、經施、說法施等四施;而得無生忍之菩薩則具足施、大施、無上施等三施。俱舍論卷十八舉出八種布施,即:隨至施、怖畏施、報恩施、求報施、習先施、希天施、要名施、為莊嚴心等施。同書卷十八亦舉出施客人、施行人、施病人、施侍病者、施園林、施常食、隨時施等七種布施。舊譯華嚴經卷十二「十無盡藏品」則有修習施、最後難施、內施、外施、內外施、一切施、過去施、未來施、現在施、究竟施等十施。上述乃就布施行為之內容、態度、目的等之不同,而有種種分類方式。又施者、受者、施物三者本質為空,不存任何執著,稱為三輪體空、三輪清淨。〔中阿含卷三十福田經、增一阿含經卷四、卷九、卷二十、大般若波羅蜜多經卷四六九、卷五六九、菩薩地持經卷四、布施卷、大智度論卷十四、卷二十九、瑜伽師地論卷三十九〕(參閱「達嚫」5677) p1901"
  21. 운허, "小乘(소승)".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小乘(소승): ↔대승. 승(乘)은 싣고 운반하는 뜻. 사람을 태워 이상경(理想境)에 이르게 하는 교법. 이 교법 중에서 교(敎)ㆍ리(理)ㆍ행(行)ㆍ과(果)가 모두 심원(深遠) 광대하고, 따라서 수행하는 이도 대기이근(大器利根)인 기류(機類)를 요하는 것을 대승이라 하고, 이에 반대되는 것을 소승이라 함. 소승에는 성문승ㆍ연각승 둘이 있다. (1) 성문승. 4제(諦)의 이치를 관하여 성문의 4과(果)를 증득하여 열반에 이르는 것을 교리로 함. (2) 연각승. 12인연을 관하여 벽지불과(辟支佛果)에 이르는 것을 교체(敎體)로 함. 이것은 모두 회신멸지(灰身滅智)의 공적한 열반에 이르는 것을 최후 목적으로 여김. 인도의 상좌부ㆍ대중부 등의 20분파와 동토의 구사종ㆍ성실종ㆍ율종 등."
  22. 星雲, "二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二乘:  乘為運載之意。運載眾生度生死海之法,有二種之別,故稱二乘。(一)指大乘與小乘。佛陀一代所說之教法可大別為大、小二乘。佛為聲聞、緣覺所說之法稱小乘,佛為菩薩所說成佛之法稱大乘。〔北本大般涅槃經卷十四聖行品、梁譯攝大乘論卷上〕
     (二)聲聞乘與緣覺乘。即小乘法分為二種:(一)直接聽聞佛陀之教說,依四諦理而覺悟者,稱聲聞乘。(二)不必親聞佛陀之教說,係獨自觀察十二因緣之理而獲得覺悟者,稱緣覺乘。〔大寶積經卷二十八、北本大般涅槃經卷十二、華嚴五教章卷一〕
     (三)一乘與三乘。出自華嚴五教章卷一。(一)法華以前說聲聞、緣覺、菩薩三乘證道有別,是為三乘。(二)法華會上,會三乘歸於一佛乘,是為一乘。 p206"
  23. 星雲, "小乘". 2013년 4월 9일에 확인. 
    "小乘:  梵語 hīna-yāna。又作聲聞乘。二乘之一,乃大乘、菩薩乘之對稱。意譯為狹小之車乘,指運載狹劣之根機以達小果之教法;即於所修之教、理、行、果,與能修之根機均為小劣之法門。小乘之名,原係大乘佛教徒對原始佛教與部派佛教之貶稱,其後學術界沿用之,並無褒貶意。其教義主要以自求解脫為目標,故為自調自度(即滅除煩惱,證果開悟)之聲聞、緣覺之道,而異於大乘自利利他二者兼顧之菩薩道。大乘諸經論中比較大小二乘之別者頗多。
     (一)據大智度論卷四、卷十八等所載,聲聞乘狹小,佛乘廣大;聲聞乘自利自為,佛乘利益一切;聲聞乘多說眾生空,佛乘則兼說眾生空與法空;煖、頂、忍、法等四善根位為小乘之初門,菩薩法忍為大乘之初門;聲聞說法中無大慈悲心,大乘法中則在在強調大慈悲心;聲聞法中皆為自身,大乘法中廣為眾生;聲聞法中無欲廣知諸法之心,僅有欲求疾離老病死之心,大乘法中欲了知一切法;聲聞法之功德有所限量,大乘法中欲盡諸功德,無有遺餘。(二)據入大乘論卷上載,聲聞之學,僅斷結障,觀無常行,從他聞法;菩薩則志在斷盡一切微細諸習,乃至觀一切法空,不從他聞,得自然智、無師智。聲聞之解脫,稱為愛盡解脫,而非一切解脫,乃為鈍根少智眾生而權假設說者;大乘之解脫,斷煩惱習,一切都盡,乃為利根菩薩而廣分別說者。(三)大乘莊嚴經論卷一成宗品則舉出聲聞乘與大乘有五種差異:(1)發心異,(2)教授異,(3)方便異,(4)住持異,(5)時節異。
     上記皆為大乘經論所說小乘聲聞乘之狹劣。蓋小乘係指四阿含等諸經,四分律、五分律等諸律,發智論、婆沙論等諸論所宣說之法門,故大智論稱之為「三藏教」。其中雖衍生出上座、大眾二十部等之別,主要仍在宣說「我空法有」,觀四諦之理,證阿羅漢果,以期歸於無餘涅槃。
     在我國,教判之說極為盛行,諸家亦多判此教為佛教之初門。以下列舉歷來諸家所判小乘之說法:(一)姚秦鳩摩羅什於大乘大義章卷下舉出大小二乘之說,謂小乘僅說眾生空。(二)劉宋慧觀及岌法師等之主張,謂阿含乃佛陀成道後十二年中所說,主要宣說「見有得道」之法,故將之攝入漸教五教中之第一「有相教」。(三)梁代寶亮之大般涅槃經集解卷三十五載,小乘三藏又稱別相說法輪,而以之配屬涅槃五味中之乳味。(四)法雲之法華義記卷二載,佛陀成道後十二年中所說之阿含經為「有相教」。(五)後魏菩提流支等判立「半、滿」二教之說,以小乘所說不究竟之故,而稱之為「半字教」。(六)陳代真諦提出「轉、照、持」三輪之說,其中以佛陀成道後七年中轉四諦之法輪,故稱「轉法輪」。(七)後魏慧光立四宗之教判,以毘曇之六因四緣判為第一「因緣宗」,以成實之三假判為第二「假名宗」。(八)隋代慧遠根據慧光之說,並進而以阿毘曇主張「諸法各有體性」而判之為小乘中之淺教,以成實主張「諸法虛假無性」而判之為小乘中之深教。此外,又於其大乘義章卷一,廣就部教三藏、法性實際、四緣、六因、八識有無、三聚淨戒、四陀羅尼、四無量、禪定、十地、三十七道品、六通、十力等之教義而論述大小乘之別。(九)智顗立「五時八教」之說,於五時之中,以小乘為第二「鹿苑時」;於化法四教中,以小乘為「三藏教」。(十)吉藏於三論玄義總分佛之教法為大小二乘,其中小乘復分毘曇有門、成實空門兩種。吉藏又於中觀論疏卷一等,提出「三種法輪」之說,而以小乘為「枝末法輪」中之一者。(十一) 唐代波頗三藏創立五教之判,以阿含等經為「四諦教」。(十二)道宣於四分律刪繁補闕行事鈔卷中揭出「三教」之說,以小乘旨在闡明「性空無我」之理,故判之為「性空教」。(十三)新羅元曉創立「四教」之說,以小乘四諦、緣起等經判之為「三乘別教」。(十四)窺基判立「三教八宗」,於三教之中,以阿含等為「有教」;於八宗之中,前六宗賅攝小乘諸部,即犢子部等配於第一「我法俱有宗」,薩婆多部等配於第二「有法無我宗」,大眾部等配於第三「法無去來宗」,說假部等配於第四「現通假實宗」,說出世部等配於第五「俗妄真實宗」,一說部等配於第六「諸法但名宗」。此外,復判立「四宗」之說,以雜心論等主張五聚之法皆有法性,故稱之為「立性宗」;以成實論破除體性之說,故稱之為「破性宗」。(十五)法藏判立「五教十宗」之說,於五教之中,謂小乘之四諦十二因緣僅說「人空」,不說「法空」,故僅能證得小果,遂判之為「小乘教」;於十宗之中,將小乘諸部攝屬前六宗,其說與窺基之說類同。(十六)法藏之門人慧苑亦判立四教,謂小乘於真如、隨緣二分義之中,僅說「生空所顯」之理,故判之為「真一分半教」。此外,日本方面,空海於十住心論中,以聲聞唯觀「五蘊無我」,故判之為第四「唯蘊無我心」,以緣覺乃拔除煩惱業因及無明之種子,故判之為第五「拔業因種心」。
     凡上種種,雖以小乘乃為聲聞而設權門方便之教,而視之為佛教之初門,然隨近世佛教研究法之改變,則稱所謂之「小乘教」為「原始佛教」或「根本佛教」,其中多含釋尊直接口授之教說,其後之大乘佛教則為其教義之敷衍。今日東亞諸國中,以錫蘭、緬甸、泰國等專傳小乘佛教;尼泊爾、西藏、蒙古、我國及日本等則主要遵奉大乘佛教,而兼學小乘。〔分別功德論卷一、中邊分別論卷下無上乘品、佛性論卷一、大般涅槃經集解卷八、法華經玄贊卷一本、華嚴五教章卷一、華嚴經探玄記卷一、大乘起信論義記卷上、大乘法苑義林章卷一本〕(參閱「大乘」807、「小乘二十部」928) p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