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벤투라 두루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부에나벤투라 두루티(Buenaventura Durruti Dumange, 1896년 7월 14일~1936년 11월 20일)는 스페인 내전에서 활동한 스페인아나키스트 혁명가였다.

생애[편집]

스페인 레온 출생으로 레온 철도 회사에서 14세 때부터 일을 시작하다가 1917년 사회주의 연방 건설 운동에 참여하면서 아니키스트가 되었다. 이 파업 와중에 스페인군의 공격으로 노동자 70명이 죽고 500명이 부상당하고 2000명이 법적 재판 없이 투옥당하는 사태가 일어나자 두루티를 프랑스로 망명했다.

파리에서 정비사로 일하던 중1920년 바르셀로나로가 노동 조직을 결성하고 카턀루냐에서는 후안 가르시아 올리버, 프란시스코 아스카소, 기타 무정부주의자들과 로스 연대를 조직하고 국왕 알폰소 13세의 암살을 기도했다. 그리고 1923년 노동운동가 살바도르 세귀의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일어난 추기경 후안 솔데비아 로메로 추기경의 암살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에 1923년 미겔 프리모 데 리베라의 권력 장악 후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게릴라전을 펼쳤으나 실패하고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 1936년부터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자 올리버, 아스카소 등의 동지들과 함께 참전했으나 바르셀로나의 병영에서 아스카소가 공화파 군대의 총에 맞아 죽었다.

이후 7월 24일 사라고사바르셀로나에서 3000명의 무장 무정부주의자 군대를 통솔하고 마드리드에서도 민병대를 이끌었으나 11월 20일 마드리드 전투 와중에 카사 데 캄포 지역을 공격하다가 전사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