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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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정치경제학 비판〉(資本:政治經濟學 批判, 독일어: Das Kapital: Kritik der politischen Oekonomie) 또는 〈자본론〉(資本論) 은 카를 마르크스독일에서 저술한 정치경제학 논문이다. 자본주의와 당대 경제학자들의 이론들을 분석한 책이다.

목차

[편집] 내용

〈자본〉은 주로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과 영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내용은 1859년 발간된 마르크스의 저서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자본〉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권은 자본의 생산과정, 2권은 자본의 유통과정, 3권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이 부제로 붙어 있다. 1권은 1867년 나왔으며 2, 3권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 각각 1885년1894년 발간되었다.

[편집] 한국어 번역

한국에서 자본은 80년대 말전까지 금서와 다름 없었다. 1987년 강신준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론과 실천 출판사에서 3부 8권으로 번역한 것이 한국어 최초의 번역이며 독일어판 전집인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arx-Engels Werke)》중 자본을 대본으로 한 완역이다. 자본을 번역했다는 이유로 89년 3월 출판사 사장이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1] 도서출판 길에서 2008년 개정번역으로, 번역자 이름을 실명으로 하여 재출간되었다. 금지가 풀린 후 1989년 3월에 서울대학교의 김수행교수가 번역한 자본론이 나왔으며[1], 1권 상/하, 2권, 3권 상/하로 분리되어 총 5권으로 발매되었다.

[편집] 온라인 〈자본〉

[편집] 주석

  1. 〈서울대엔 이제 마르크스가 없다,〉조선일보 2007년 11월 10일자. 2008년 7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