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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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價値)는 경제에서 재화의 유용성과 가격을 나타내는 말이다.

개요[편집]

경제에서 가치는 경제 활동의 근본적인 원인과 활동의 결과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사람들이 어떠한 재화를 구입하는 것은 그 재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그 재화의 가치라고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재화시장에서 상품으로 거래되며 각각의 상품가격을 형성한다. 이러한 가격을 결정하는 것을 그 상품의 가치라 할 수 있다.

가치에 대한 입장[편집]

데이비드 리카르도, 애덤 스미스 등의 고전경제학 학자들은 가치란 재화의 생산에 투여된 총 노동량이라는 노동가치설을 주창하였다.

신고전경제학의 가치에 대한 설명은 한계효용설생산비설을 특징으로 한다. 신고전경제학의 학자들은 한계효용에 의한 수요의 변동과 생산비 변동에 의한 공급의 변동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엄격히 구분한다. 가격은 인간의 욕구에 의한 사용가치가 아니라 매매의 척도인 교환가치에 의해 결정되며 이것은 상품에 투여된 총 노동량에 의한다는 고전경제학의 입장에서 출발하나 이러한 가격에 포함된 이윤이 투여된 노동량의 일부를 착취한 결과라는 입장을 취함으로서 고전경제학을 비판한다.

연관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