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주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인문주의(人文主義) 또는 인본주의(人本主義)는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세계는 이 지배한다는 신본주의(헤브라이즘)에 반대하며,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라는 사람 중심의 생각에 뿌리를 두는 정치· 사회사상이다. 인간주의(人間主義), 휴머니즘(humanism) 등으로도 부른다. 또한 이를 중시하는 사람을 인본주의자 또는 휴머니스트라고 부른다.

목차

의미 [편집]

인문주의는 넓은 범위에서 철학의 한 분과인 윤리학에 해당하며, 합리성을 비롯한 보편적인 인간의 입장에 호소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1][2] 대표적인 예는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에 기본을 둔 대한민국의 동학이 있으며(인내천 사상), 프랑스 같은 나라들도 이 사상을 기본 이념으로 두고 있다.

역사 속 사례 [편집]

르네상스 시대

인문주의자 [편집]

주석 [편집]

  1. 《간결한 옥스퍼드 영어사전(Compact Oxford English Dictionary)》,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07, 인본주의, 명사, 1 신 또는 초자연적인 존재보다 인간에게 최고의 중요성을 부여하는 하나의 합리적인 체계. 2 중세 스콜라주의에서 벗어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사상을 되살리려했던 르네상스 문예 운동.
  2. 《콜린스 콘사이스 사전》, 하퍼콜린스, 1999, 종교를 거부하는 것으로, 인간성의 진보가 인간 자신의 노력에 의해 가능하다고 믿는 믿음.

바깥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