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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nami Dango.jpg|thumb|right|하나미 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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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한자|瓊團}})은 구(球) 모양의 [[떡]]이다. 모양이 구슬과 비슷하다고 하여 경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경단'''({{한자|瓊團}})은 구(球) 모양의 [[떡]]이다. 모양이 구슬과 비슷하다고 하여 경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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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일 (수) 14:49 판
당고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불교 용어인 당고(當苦)에 대해서는 당고 (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단(한국 한자: 瓊團)은 구(球) 모양의 떡이다. 모양이 구슬과 비슷하다고 하여 경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찹쌀이나 차수수의 가루를 따뜻한 물로 반죽하여 밤톨만큼씩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내어 고물을 묻힌 떡이다. 그리고 모양이 예쁘고 먹기에도 편하다. 고물의 종류에 따라 깨경단, 팥경단, 밤경단 등으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