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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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어리굴젓

어리굴젓생굴소금고추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의 일종이다.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 등 충청도 지방에서 나는 어리굴젓이 유명하다.[1]

무학대사간월암에서 수행하다가 태조에게 진상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고추가루가 임진왜란 이후에 전해진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일화의 진위를 의심하는 의견도 있다.[2]시의전서》에는 "생굴 절여 속뜨물 소금 타서 간 맞추어 고춧가루 넣어 먹되 혹 초도 치나리라"라고 언급되어 있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17년 4월 21일에 확인함. 
  2. 한복진 (1998).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현암사. 
  3. 한국콘텐츠진흥원 (2003). 《문화원형백과》.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