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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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은 한국의 떡으로, 찰떡이라고도 부른다. 보통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만들어 찐 뒤 먹는다. 색을 입혀 둥글게 빚으면 찹쌀 경단이 되며, 겉에 쌀가루 등 가루를 묻혀 먹기도 한다. 인절미와 유사한 점이 있다.
과거에는 메밀묵과 함께 밤참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으나,[1] 오늘날에는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보기는 어려운 편이다.[2]
전통
[편집]찹쌀떡은 점성이 강해 서로 잘 달라붙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성질에 빗대어 한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시험을 앞두고 “붙으라”는 의미로 찹쌀떡을 선물하기도 한다.[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찹쌀떡과 메밀묵을 같이 파는 이유는?”. 《청양신문》. 2004년 12월 27일. 2025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4)찹쌀떡·메밀묵장수”. 《경향신문》. 2004년 2월 9일. 2025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찹쌀떡·초콜릿은 이제 그만... "수능 선물, '편의점 상품권' 받을래요"”. 《한국일보》. 2023년 11월 15일. 2025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전대길의 CEO칼럼] 수능(修能)과 찹쌀떡”. 《아웃소싱타임스》. 2020년 12월 2일. 2025년 9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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