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상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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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위치 |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행정 구역 | 10개 시, 13개 군 |
청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산격4동) |
도지사 | 김관용 |
지리 | |
면적 | 19,026.06 km2 |
인문 | |
인구 | 2,699,440[1]명 |
인구 밀도 | 142명/km2 |
상징 | |
나무 | 느티나무 |
꽃 | 백일홍 |
새 | 왜가리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http://www.gyeongbuk.go.kr/ |
경상북도(慶尙北道)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있는 도이다.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 전라북도·충청북도, 남쪽으로 대구광역시를 둘러싸며 울산광역시·경상남도와 접하고, 북쪽은 강원도와 경계를 이룬다. 행정구역은 10시 13군이며,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 중 관할 면적이 가장 넓다. 도청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으나, 2014년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예천군 호명면 일원의 경상북도청신도시로 이전될 예정이다. 도목은 느티나무, 도화는 백일홍, 도조는 왜가리이다.
역사
- 1895년 6월 23일 23부제#동래부(東萊府), 23부제#대구부(大邱府), 23부제#안동부(安東府) 실시.
- 1896년 8월 4일 을미개혁에 따른 13도제 실시에 따라 경상북도라 부르게 되고 경상북도의 수부(首府)는 대구에 두었다.[2]
- 1914년 3월 1일 경상남도 울도군(울릉도, 독도)이 경상북도에 편입되었고 대구도호부는 시의 전신인 부로 개편되었다.
- 1949년 8월 14일 경상북도 영일군 포항읍, 김천군 김천읍이 각각 포항시, 김천시로 승격되었고 대구부가 대구시로, 김천군이 금릉군으로, 울도군 울릉도를 울릉군으로 각각 개칭하였다.
- 1955년 9월 1일 경주군 경주읍이 경주시로 승격되었고 경주읍을 제외한 경주군의 나머지 읍, 면 지역은 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 1963년 1월 1일 안동군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되었으며 동시에 강원도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되었다.
- 1978년 2월 15일 선산군 구미읍이 구미시로 승격되었고, 동시에 칠곡군 인동면을 구미시로 편입하였다.
- 1980년 4월 1일 영주군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었다. 영주읍을 제외한 나머지 영주군은 영풍군으로 개칭되었다.
- 1981년 7월 1일 대구시가 대구직할시로 승격되어 경상북도에서 완전히 분리되었고, 영천군 영천읍이 시로 승격되었다. 동시에 경상북도 경산군 안심읍, 고산면과 칠곡군 칠곡읍과 달성군 공산면, 성서읍, 월배읍이 대구직할시 관할로 이관되었다.
- 1983년 2월 15일 칠곡군 북삼면 오태동이 구미시 관할로 이관되었다.
- 1986년 1월 1일 상주군 상주읍이 상주시로, 문경군 점촌읍이 점촌시로 승격되었다.
- 1988년 경상북도의 모든 군에 있는 동을 리로 일괄 개칭하였다.
- 1989년 1월 1일 경산군 경산읍이 경산시로 승격되었다. 동시에 월성군을 경주군으로 개칭하였다.
- 1995년 1월 1일 포항시와 영일군이, 김천시와 금릉군이, 경주시와 경주군이, 안동시와 안동군이, 구미시와 선산군이, 영주시와 영풍군이, 영천시와 영천군이, 상주시와 상주군이, 점촌시와 문경군이(문경시), 경산시와 경산군이 통합하여 도농복합시로 개편되었다.
- 1995년 3월 1일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어 경상북도에서 분리되었다.
- 2008년 6월 8일 경상북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로 결정되었다.[3]
- 2014년 대구광역시에 있던 경상북도청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의 경상북도청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자연
위치
한반도의 남동부를 차지하며, 북동부에 태백산맥, 북서부는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였으며, 낙동강의 중상류 부분을 차지한 경상북도는 북부에 강원도, 서부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남부와 동부는 경상남도과 동해에 각각 인접하고 있다. 수리적 위치로는 울릉군 울릉읍 독도가 동경 131°52"로 경북의 동쪽 끝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극동을 이루고, 서쪽 끝은 동경 127°148"인 상주시 화북면 홍리로서 동서단간의 경도차는 4°4"이다. 남쪽 끝은 청도군 청도읍 원동으로 북위 35°33"인데 남북단간의 위도차는 1°59"이다.
북부 지역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 문경, 의성, 예천, 봉화, 영양, 청송이 속한다. 예로부터 안동 문화권으로 분류되었으며 유교적 성향이 강하며, 대부분의 지역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부 지역
구미를 중심으로 상주, 김천, 성주, 군위가 속한다. 산이 적으며 대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청북도 중남부지역과도 긴밀한 관계에 있다.
남부 지역
경상북도에 속하지 않는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칠곡, 고령, 경산, 영천, 청도가 속한다. 대도시 대구로 통근, 통학하는 인구가 많다. 산이 적은 편이며 도시 지역이 많다.
동부 지역
포항을 중심으로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이 속한다. 동해안에 위치하여 있다는 자연적 공통점이 있다. 강원도 영동지방 및 부산, 울산지역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
지질
경상북도와 경상남도는 경상계 지질구로 한반도에서도 가장 중생대 지층이 넓게 발달되어 있는 지역이며, 이들 지층은 주로 중생대 쥐라기의 극심한 지각변동 후에 형성된 퇴적암층으로 대체로 수평상태를 이루고 있으며, 한편 낙동강 하류에는 그 이후에 분출 형성된 화산암층이 곳곳에 분포하여 비교적 장년기적 지세를 나타낸다.
경북의 북부지방인 문경에서 울진에 이르는 일대에는 무연탄과 석회암을 부존(賦存)하고 있는 고생계가 있어 지하자원뿐만 아니라 석회동굴 등의 관광적인 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영일만 부근에는 한반도에서는 흔하지 않은 삼기층이 분포하여 갈탄을 생산하며 한때 유징(油徵)을 보인 일까지 있다.
동해의 고도인 울릉도와 독도는 제주도와 함께 제3기와 제4기에 용암분출을 한 화산섬이며, 주위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고 울릉도의 나리분지는 화구에 해당된다.
지형
강원도에서 남하한 태백산맥은 이 지방에 들어서면서 그 지세가 차차 약화되어 낮은 산지로 바뀌어 형산강 지구대 부근에 이르러서는 산발적인 구릉지로 변한다. 한편, 태백산 부근에서 분기된 소백산맥은 소백산(1,421m)·연화봉(1,394m)·도솔봉(1,314m)·문수봉(1,162m)·백화산(1,064m)·속리산(1,057m)·민주지산(1,242m)·가야산(1,430m) 등의 명산과, 죽령(689m)·조령(새재, 642m)·이화령(548m)·추풍령(548m) 등의 큰 재를 만들면서 호남 및 호서지방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산지가 주로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만장년기 지형으로 침식에 저항이 강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맥을 이룬다.
이 밖에도 전술한 낙동강 하류 일대의 중생대 말기에 분출한 화산암의 팔공산(1,192m)·운문산(1,200m) 등은 침식기간이 짧아 험준한 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낙동강은 본도의 대부분을 유역화하고 있으며 안동·영주·예천·상주·선산 등의 많은 침식분지를 만들고 내성천·반변천·감천·대가천·금호강 등의 많은 지류를 모아 경상남도으로 흘러 들어간다. 형산강은 경주분지와 안강평야를 거쳐 지구대 속을 흘러 영일만으로 유입한다. 한편 굽이 흐르는 낙동강 상류의 하곡 저지와 북·서·동북의 산록면에는 간헐적인 충적지와 작은 구릉이 기복한 침식평야가 분포한다. 해안선은 장기곶을 제외하고는 매우 단조한 편이며 일부에 해안단구(海岸段丘) 곳곳에 사빈해안이 발달하여 임해 휴양지로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후
경상북도의 대부분 대한민국 남부 내륙형의 기후로서 여름에는 상당히 덥고, 겨울에는 온난하다. 동해안 지방은 해류와 산맥의 영향으로 내륙보다 따뜻하다. 연평균 기온은 11~13도, 1월 평균 기온은 동해안 지방이 0.6~0.8도이고, 영천 등 남부지방은 -1.6~-2.2도, 영주·문경·청송 등 북부 내륙지방은 -4.0~-4.2 로 가장 춥다. 8월 평균 기온은 24.9~26.9도로 남부 내륙은 높고 동해안 지방은 낮은 편이다. 연 강수량은 900~1,100㎜로 영천·청송·길안 등 내륙지방이 비가 가장 적고, 영주·경산·청도·고령 등은 1,000~1,100㎜이다. 울릉도는 반도부와는 달리 해양성 기후로서 온난 다습하여 연강수량이 1,700㎜에 달하며 대한민국 최다우 지역의 하나를 이룬다. 특히 겨울철에 강설량이 많아 눈의 피해가 크며, 가옥구조도 특이하다. 이 섬에는 동백꽃을 비롯하여 해양성 기후의 지표식물인 너도밤나무가 자란다.
행정 구역
1981년 7월 1일 대구시가 대구직할시(현.대구광역시)로 독립 승격되어, 현재 경상북도에는 10개의 시와 13개의 군이 있다. 경상북도 달성군의 경우 1995년 3월 1일 부로 대구광역시에 이관되었다. 인구는 2,715,085명이고 남녀 성비는 현재 0.99로 여자가 약간 더 많다. 도내 시군별 남녀 성비는 울릉군 (1.11)이 가장 높고, 칠곡군 (1.06), 성주군 (1.04), 고령군 (1.04), 구미시 (1.04), 포항시 (1.03), 경산시 (1.02), 군위군 (1.01), 영천시 (1.01), 경주시 (1.00), 봉화군 (1.00), 영주시 (0.99), 김천시 (0.99), 안동시 (0.98), 예천군 (0.98), 청송군 (0.98), 영양군 (0.97), 문경시 (0.97), 상주시 (0.97), 울진군 (0.97), 의성군 (0.96), 청도군 (0.95), 영덕군 (0.91)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름 | 면적 | 인구 | 세대수 | 행정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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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 1,128 | 508,684 | 183,065 | |
경주시 | 1,324 | 276,877 | 105,009 | |
김천시 | 1,009 | 140,564 | 52,352 | |
안동시 | 1,521 | 169,239 | 64,409 | |
구미시 | 616 | 396,884 | 147,127 | |
영주시 | 669 | 116,062 | 44,447 | |
영천시 | 920 | 107,701 | 43,539 | |
상주시 | 1,255 | 107,266 | 43,246 | |
문경시 | 911 | 75,223 | 30,140 | |
경산시 | 412 | 242,744 | 89,966 | |
군위군 | 614 | 26,176 | 11,669 | |
의성군 | 1,176 | 61,871 | 26,848 | |
청송군 | 843 | 27,993 | 12,499 | |
영양군 | 815 | 19,207 | 8,458 | |
영덕군 | 741 | 43,726 | 19,735 | |
청도군 | 697 | 45,984 | 19,386 | |
고령군 | 384 | 36,047 | 14,758 | |
성주군 | 616 | 46,634 | 19,279 | |
칠곡군 | 451 | 117,234 | 45,543 | |
예천군 | 661 | 49,213 | 20,947 | |
봉화군 | 1,201 | 35,243 | 15,170 | |
울진군 | 989 | 54,353 | 23,099 | |
울릉군 | 73 | 10,160 | 4,522 |
일제 치하 경북
조선 고종 32년(1895년) 5월 26일 지방제도를 8도에서 23부로 개편하였다. 고종 33년(고종 건양 원년, 1896년) 8월 4일 지방제도를 23부에서 13도로 다시 개편하였다. 대한제국(1896년 ~ 1910년) 및 일제 강점기(1910년 ~ 1945년)에도 이때 개편된 지방제도는 그대로 이어졌다. 현재와 비교하면 울진군이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편입되었고, 대구광역시가 분리된 것이 차이점이다.
울릉군 독도리
독도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라는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의 행정력이 미치는 지역이고, 독도의 경비는 경북지방경찰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이 섬을 대한민국의 최동단 영토로 보며 한편 일본의 행정 구역에서는 시마네 현 오키 군 오키노시마 정에 형식적으로 속해 있다.
교통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교통이 가장 편리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경부선, 중앙선, 동해남부선, 대구선, 영동선, 경북선 등의 철도가 경상북도를 지나며 경상북도의 남부에 있는 대구광역시를 통한 KTX (차후 포항역까지 개통될 예정) 이용도 편리하다. 고속도로로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가 통과한다.
대구광역시의 대구국제공항과 포항시의 포항공항을 통해 항공편도 이용할 수 있다. 포항, 안동은 도로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속하고 영주, 김천, 경주, 영천은 철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교통이 불편한 지역은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 등 경북 동북부 내륙 지역의 군들이다. 이 지역들은 고속도로가 없고 도로 사정이 나빠 인접한 도시로 이동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울릉군은 정기 여객선을 통해 포항 및 강원도 삼척과 연결된다.
스포츠
리그명 | 팀명 | 창단연도 | 홈 경기장 |
K리그 클래식 | 포항 스틸러스 | 1973년 | 포항스틸야드 |
상주 상무 축구단 | 1984년 | 상주시민운동장 | |
내셔널리그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 1945년 | 경주시민운동장 |
챌린저스리그 | 경주 시민축구단 | 2008년 | |
V-리그 (남) |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1976년 | 박정희체육관 |
문화
음식
울진, 영덕의 대게는 경북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갑각은 나비 13~15cm, 둥근 삼각형으로 한국에서 나는 게 중 가장 크다. 다리가 길고 몸이 커서 맛이 좋으므로 중요한 수산자원이다. 이마에 솟은 돌기는 넓고 짧으며, 걷는다리의 마디는 납작하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다. 한류성 게로 30~1,800m 깊이의 진흙 또는 모래바닥에서 산다. 한국·일본·캄차카 반도·알래스카·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과메기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청어 또는 꽁치를 겨울동안 반건조 시킨 음식이다. 특히 경상북도 지방에서 많이 먹었으며, 그중에서도 청어나 꽁치가 많이 잡히는 포항, 울진, 영덕 등의 지방에서 과메기를 많이 먹었다. 이 중 포항의 구룡포가 가장 유명하다. 대체로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쌈과 함께 싸먹기도 한다.
본래 청어를 이용해 만들었으나 그 수가 줄자 1960년대부터 꽁치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근래에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나 일본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꽁치를 많이 이용한다.[4] 포항시에서는 매년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찜닭은 닭과 채소를 이용한 찜류의 요리로서, 경상북도 안동에서 기원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찜닭은 고온에서 조리되기 때문에 지방이 적으며, 기호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넣을 수 있어 다양한 맛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안동찜닭은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데, 닭에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 상주 곶감
상주 곶감은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특산물로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이다.
축제
사찰
방언
경상북도에서는 동남 방언을 사용한다.
유네스코 (UNESCO)등록 세계문화유산
이름 | 사진 | 소재지 | 제작시기 | 유네스코 지정번호 (지정일)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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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와 석굴암 | 경상북도 경주시 | 신라시대 | 736 (1995년) | ||
경주역사유적지구 | 경상북도 경주시 | 신라시대 | 976 (2000년) | ||
하회·양동 역사마을 |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 경주시 |
1324 (2010년) |
경상북도의 문화재
관광
경주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 문무왕릉 등의 왕릉, 김유신묘와 같은 공신묘 등 둘러볼 유적지가 많다. 안동에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이 볼거리이고, 영주에는 부석사가, 고령에는 지산동 고분군 등이 있다.
역대 도지사
자매 결연
- 미국 오하이오 주 (1984년 12월 5일)
- 중화인민공화국 허난 성 (1995년 10월 23일)
-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 (1996년 9월 10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스웨스트 주 (1998년 9월 16일)
- 프랑스 알자스 (1999년 4월 27일)
- 튀르키예 부르사 주 (2001년 3월 19일)
-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 (2005년 2월 21일)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주 (2005년 2월 24일)
- 스페인 카스티야이레온 지방 (2005년 11월 8일)
과거 자매 결연
- 일본 시마네 현 (1989년 10월 6일 ~ 2005년 3월 16일): 2005년 3월 16일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 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제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시마네 현과의 자매 결연을 철회했다.
주석
- ↑ 2013년 12월말 주민등록 인구
- ↑ 칙령 제36호 地方制度官制改正件 (1896년 8월 4일)
- ↑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안동.예천' 결정(종합)”. 연합뉴스.
- ↑ (2007년) 통계작성 기관별 > 경상북도 > 경상북도기본통계 > 토지 및 기후 > 행정구역 > 행정구역 경상북도청
- ↑ (2007년) 통계작성 기관별 > 경상북도 > 경상북도기본통계 > 인구 >... > 시군별 세대 및 인구(주민등록) 경상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