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부석사 (대한민국)
부석사

부석사(浮石寺)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이 왕명을 받아 세운 화엄종 사찰로서, 한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1]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의 봉황산 중턱에 있다.[2] 좌표: 북위 36° 59′ 56″ 동경 128° 41′ 15″ / 북위 36.9988527° 동경 128.6874968° / 36.9988527; 128.6874968 (부석사 (영주시))

부석사는 특히 의상화엄의 큰 가르침을 베풀던 곳으로, 의상"부석존자"라 하고, 그가 창시한 화엄종을 "부석종"이라 하는 것도 여기에서 유래한다.[2]

1372년(공민왕 21)에 주지가 된 원응국사(圓應國師)에 의해 많은 건물들이 다시 세워졌다.[2]

몇 안 되는 고려 시대 건축물인 부석사 무량수전이 유명하다.

전설[편집]

삼국유사》에 따르면, 의상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으로 변해 의상신라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했고, 절터까지 따라와서 절을 세우는 것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본래 이 절터에는 사교의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의상이 이 곳에 절을 세우려고 하자 선묘가 무거운 바위를 사교의 무리들의 머리 위로 띄워 이곳에 절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한다. 무량수전 옆에 큰 바위가 있는데,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선묘가 띄웠던 바위이며 아직도 떠 있다고 한다.

문화재[편집]

석단(石壇) · 당간지주(幢竿支柱) · 석등 · 3층석탑은 신라 때의 것이고, 무량수전(無量壽殿)과 조사당(祖師堂)은 고려 때의 건축이다.[1]

사진[편집]

주석[편집]

  1. 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부석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 사회 I·문화재 > 문 화 재 > 중요 문화재 > 경상북도 > 부석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

바깥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