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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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국(于山國)은 삼국시대에 현재의 경상북도 울릉군울릉도와 부속섬을 다스리던 나라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512년신라장군 이사부나무로 깎아 만든 사자를 나누어 싣고 '따르지 않으면 이들을 풀어놓겠다'고 위협하여 항복을 받아내어 신라에 복속되었다. 고려 초기까지 조공관계로 지속되다가 930년에 합병되었다.

다음은 삼국사기의 원문이다.

巻四 智證麻于十三年夏六月条

于山國征服、歳以土宜為貢、于山國、在溟州東海島、或名鬱陵島、地方一百里、恃嶮不服、伊喰異斯夫、為何琵羅州軍主、謂于山人愚悍、難以威来、可以計服、乃多造木偶師子、分載戦船、抵其國海岸、誑告曰、汝若不服、則放此猛獣踏殺之、國人恐懼則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