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서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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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보물 | |
| 지정번호 | 보물 제1411호 (2004년 6월 26일 지정) |
| 소재지 | 국립경주박물관 |
| 제작시기 | 신라 |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은 1934년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언덕에서 발견된 자연석이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임신서기석은 길이 34센티미터, 두께 약 2센티미터, 폭 12.5센티미터로 5행 74자를 새겼다. 신라의 두 화랑도(花郞徒)가 3년 안에 시·상서·예 등의 전(傳)을 습득할 것을 맹세한 문구를 새긴 것이다. 일종의 금석문서(金石文書)라 할 수 있는데, 대개 임신년은 522년(진흥왕 13)이나 612년(진평왕 34)으로 추정하며, 신미년은 이보다 1년 전에 해당한다.
임신서기석의 어순은 한문어순이 아닌 한국어 어순에 따라 배열되어 한자를 이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한 여러 고안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임신서기석에 사용된 변칙한문체를 서기체(誓記體) 또는 의국체(擬國體)라고 한다.
글의 내용은 간단하나 고대문화사 특히 학술사상사, 서식(書式)·민속연구 등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논란 [편집]
최근 대종언어연구소의 박대종 소장이 임신서기석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발표해 학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참고 자료 [편집]
바깥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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