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자(漢字)는 중국에서 비롯된 글자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쓰인다.
목차 |
[편집] 역사
[편집] 한자의 제자 원리
한자의 형성 과정을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눠 육서(六書)라고 한다. 후한의 허신(許愼)이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한자를 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의 여섯으로 나눠 설명한 데서 시작했다.
[편집] 상형
상형(象形)은 한자의 가장 처음 형태로, 자연이나 사물의 생김새를 흉내내서 만든 글자이다. 뫼 산(山)이나 내 천(川), 새 조(鳥)의 단순한 글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편집] 지사
지사(指事)는 추상적인 대상을 기호화한 것이다. 위 상(上)과 끝 말(末)이 이에 해당한다.
[편집] 회의
회의(會意)는 두 개 이상의 한자를 모아서 새로운 뜻을 만든 글자이다. 사람(人)과 말(言)을 합하여 사람의 말은 중요하다는 믿을 신(信)자를 만들었다.
[편집] 형성
형성(形聲)은 형태(形)와 소리(聲)를 적절히 합하여 새로운 뜻을 갖는 글자를 만든 것이다. 간(肝)은 신체 등을 뜻하는 고기 육(肉, 변에서는 月처럼 쓰인다) 자와 같은 발음을 갖는 방패 간(干)을 합한 것이다.
[편집] 전주
전주(轉注)는 한자의 널리 쓰이는 뜻이 시대가 바뀌어 더 확장된 뜻을 갖는 글자이다.
[편집] 가차
가차(假借)는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음만 빌려 쓴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넉 사(四)는 콧구멍을 상형한 것이며 이후 4라는 뜻으로 가차되자 본래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입 구(口)를 더한 숨쉴 희(呬)를 만들었다. 넉 사와 숨실 희는 현대 한국어에서는 그 음이 서로 다르지만 상고시대의 음은 같았다. 넉 사의 예 처럼 본래의 뜻과 상관없이 가차된 문자는 본래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새 문자를 만드나, 마칠 료(了)와 같이 가차되어도 본래의 의미를 고려한 새 문자가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마칠 료는 양쪽의 팔이 없는 아이를 상형한 것이다. 그리고 근대에는 언어마다 한자음이 다르므로, 한국어를 기준으로 가차자와 가차된 문자의 음이 다를 수 있다. 중국어에서는 곡식 곡(穀)을 골짜기 곡(谷)에 가차하였고, 일본어에서는 분별할 변(辨), 말씀 변(辯), 힘쓸 판(辦), 오이씨 판(瓣)을 고깔 변(弁)에 가차하였다. 또 외래어의 발음을 적는 데 쓰기도 한다. 가령, 그리스를 헬라스(Ελλάς)의 음을 따서 ‘희랍’(希臘)이라고 하거나, 아시아를 ‘아세아’(亞細亞)라고 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현재는 최대한 뜻을 비슷하게 부여하면서 옮기고 있다. 예로써 코카콜라는 ‘가구가락’(可口可樂) 즉 입을 즐겁게 만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편집] 한자 문화권
- 이 부분의 본문은 한자 문화권입니다.
[편집] 대한민국
- 이 부분의 본문은 한국어의 한자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직접적으로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을 쓰지만 그래도 한국어에서 약 70%가 넘는 수치가 한자 단어이다.
[편집] 베트남
- 이 부분의 본문은 베트남어의 한자입니다.
베트남어에서는 대한민국의 한자어와 비슷한 한월어가 있다.
[편집] 일본
- 이 부분의 본문은 일본어의 한자입니다.
일본어에서는 일본의 고유 문자 가나와 함께 쓰고 있다. 하지만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자 위에 음을 바꾸어 가나로 표기한다. 그리고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편집] 중국
- 이 부분의 본문은 중국어의 한자입니다.
중국어에서는 한자만을 쓰기는 하지만 한자를 간체자로 바꾸어서 쓰고 있다.
[편집] 참고
[편집] 바깥 고리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
|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에 시험중인 위키프로젝트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