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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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대 중국의 거상이자 (秦)의 재상인 여불위가 전국의 논객들과 식객들을 모아 짓게 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총 26권 160편으로, 연감에 해당하는 기(紀) 12권, 보고서에 해당하는 람(覽) 8권, 논문에 해당하는 론(論)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불위는 이 책을 의 수도 함양 저잣거리에 전시해 놓고 “이 책에서 한 글자라도 고칠 수 있다면 천금을 주겠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 때문에 일자천금(一字千金)이라는 고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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