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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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름값, 2005-2007 (인플레이션 고려하지 않음).
장기 기름값, 1861-2006 (주황색 선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보정한 것.

유가(油價)는 석유가 매매되는 가격을 말한다. 유가의 기준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Cushing)으로 팔려가는 WTI/경질유순간 가격으로 정하거나,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여기에 국제 석유 거래소가 병합되었다)에서 영국 술롬보(Sullom Voe)로 팔려가는 브렌트유의 값으로 정한다. 석유의 배럴(약 159 리터)당 가격은 석유의 품질(비중과 API, 의 함량 등)과 산지에 크게 의존한다. 사실은 이러한 거래소에서 대부분의 석유가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오버 더 카운터 방식, 즉 어떤 기름값은 기준으로 환산하는 방법으로 거래된다. 가령 풀마유브렌트유 값에 배럴당 25센트를 붙여서 환산하거나, 회사 내규에 따른 자체 방식을 쓰기도 한다. IPE에 의하면 거래되는 기름의 65%는 브렌트유의 값을 기준으로 한다고 한다. 다른 벤치마크는 두바이, 타피스와 OPEC 양동이이다. 에너지 정보 관리(EIA)는 수입된 정제 획득 값 체계를 쓰며, 이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세계 유가를 가중 평균을 내어 구한다.

석유의 수요는 세계의 거시 경제 상태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그것도 기름값의 결정에 중요하다. 경제학자들은 비싼 기름값이 세계 경제 발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다시 말해, 기름값과 세계 발전은 고유가 시대에 불안정적이며, 후기 파동기의 현상으로 본다.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은 회원국으로 알제리, 앙골라,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나이지리아,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베네수엘라를 두고 있으며, 회원국들 전체를 위해 기름값 안정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1][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Congress finally takes on OPEC. - By Timothy Noah - Slate Magazine
  2. OPEC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