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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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디 조르지오 클래식 기타

디 조르지오 클래식 기타
현악기
분류 현악기 (퉁겨서소리를 내며, 나일론이나 쇠줄 기타에는 피크가 사용된다.)
호른보스텔
작스 분류
321.322
(현명악기)
음역
Range guitar.png
(정식 조율된 기타)
관련 악기

기타(guitar)는 현을 튕겨서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이다. 울림통과 프렛이 박힌 네크가 있고 보통 6개의 현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경우로는 프렛이 없는 경우도 있다.-프렛리스기타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재즈, , 팝 음악 등 넓은 장르에 쓰인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을 기타리스트(guitarist)라고 부른다.

< 기타 구조> 기타의 몸체는 음량을 증폭하기 위한 것이고 기타의 목 부분은 음정을 쉽게 제어하기 위한 것이다. 6개의 현을 갖추고 있으며 현의 양 쪽에는 몸체의 브리지와 목 부분의 너트가 있다. 6개의 현은 연주를 위해 기타를 쥐었을 때 위쪽에 가장 굵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또, 현이 가늘어질수록 음역이 점점 높아진다. 목 부분에는 손을 쉽게 쥘 수 있게 하는 지판이 있다.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하는 통기타와 증폭 회로를 사용하여 소리를 크게 하는 전기 기타, 일렉 기타 2가지로 나뉜다.

역사[편집]

기타족이란 보통 넓은 몸통 외에 류트족의 일반적인 특징을 갖는 악기류의 총칭이다. 13세기의 회화에 이미 기타가 그려져 있었으나 16, 17세기에는 많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포르투갈 기타는 하와이로 건너가서 우클렐레가 되었고 러시아의 기타족에는 발랄라이카가 남아 있다. 원형 기타는 중국이나 한국 등 동양에 남아 있으며 지금은 사용하지 않으나 우리 나라의 월금(月琴)이나 비파(琵琶)가 그것이다. 기타를 위한 최초의 작품은 16세기에 시작됐다. 그러나 클래식 기타의 현대적 주법을 확립한 것은 18, 19세기의 에스파냐의 대가(大家)들이다. 디오니시오 아구아도(Dionisio Aguado, 1784-1849)는 1825년에 쓴 교칙본으로 근대 기타 주법을 확립하였고, 주법은 오늘날도 쓰이고 있다. 페르디난도 소르의 연주는 메윌, 케루비니, 페티스 등에게 칭송되어 많은 화려한 작품을 위대한 연주자로서 기타를 현대에 소생시켰고, 제자로는 세고비아가 있다.(세고비아는 기타를 살롱에서 연주회장으로 옮겨와 전 세계에 기타음악을 소개하였다. )

클래식 기타와 전기 기타의 부분[편집]

Acoustic guitar parts.pngElectric guitar parts.jpg

클래식 기타(좌)와 일렉트릭 기타(우)의 모습과 부위별 번호매김.

  1. 헤드 : 튜너가 달려있는 곳으로 보통 상표와 같은 것들이 적혀 있다. 연주 시 사용하지 않는다. 넥의 일부로 넥에 포함된다.
  2. 너트 : 스케일의 시작부분에 있는 것 재질은 상아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3. 펙 헤드 : 튜너, 줄감개, 튜닝키, 머신헤드 등으로 불리며 선의 팽팽함과 느슨함을 조절해 음을 맞춘다.
  4. 프렛 : 반음 간격으로 나 있는 쇠. 연주 중 프렛에 가까워 지면 소리가 잘 나지 않게 된다.
  5. 트러스 로드 : 어저스트 로드라고도 한다. 넥의 휨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통 렌치를 사용하여 조절한다.
  6. 인레이 : 포지션 마크라고 부른다. 포지션 마크는 보통 1음 1음을 표기할 때 사용하며 특히 12프렛에 있는 포지션마크는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12번째 프렛의 경우 개방현의 소리와 정확히 1옥타브의 음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7. 목 부분 : 넥이라고 부르며 프렛과 너트 줄등이 위치한다. 헤드도 이에 포함.
  8. 힐 : 넥과 바디의 접합부.
  9. 몸체 : 기타의 현의 울림을 증폭시키는 통. 일렉기타의 경우 이의 기능을 픽업이라는 것으로 대체한다.
  10. 픽업 : 일렉기타의 현의 떨림을 잡아 소리를 전기 기호로 바꾸는 장치로 1줄의 픽업을 싱글 픽업 2줄의 픽업이 붙어있는 것을 험버킹 픽업이라고 한다. 특수하게 자신의 회사 만의 픽업이 있는 경우도 있다.
  11. 노브 : 볼륨 노브와 튠 노브가 있는데 각 기능이 다르다. 볼륨은 소리의 크기를 튠은 소리의 높이를 조정한다. 트레몰로 암은 현 전체를 흔들 때 사용하는 데 기타 본체에 부착 되어있지 않은 기타 용구이다.
  12. 브리지 : 줄을 받치는 전체의 판이다.
  13. 픽가드 : 스트로크 연주법으로 기타 몸체 손상을 막기위해 만든 것으로 클래식 기타에는 없는 편이고 어쿠스틱 기타에는 종종 없는 편이다.
  14. 뒷쪽 : 몸통의 뒷면으로 연주할 때 보통 몸에 붙히고 한다.
  15. 사운드보드 (위) : 기타 윗면으로 보통 연주할 때 팔을 붙히고 한다.
  16. 몸체 옆면(바디 사이드) : 기타 옆면으로 보통 팔을 올리고 한다.
  17. 사운드 홀 : 통기타에서 줄의 진동이 통속으로 들어가는 구멍이다.
  18. 현 : 줄, 스트링 등으로 불리며 장기간의 연주로 녹이 스는 경우도 있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1~3번 줄이 나일론으로 되어 있으며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의 줄은 크게 차이점이 있다.
  19. 브리지 (새들) : 현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20. 프렛보드 (핑거보드, 지판) : 프렛과 너트가 있는 넥의 일부분이다.

종류[편집]

통기타[편집]

전기 기타[편집]

두 가지 속성을 모두 갖춘 기타[편집]

[편집]

현은 6개가 주류이지만 그 밖에 7현, 10현, 12현 기타 등도 존재한다. 또, 베이스 기타는 4개의 현을 갖춘 것이 보통이지만, 5, 6현을 갖춘 것도 널리 사용된다. 현은 금속, 나일론 등이 쓰인다.

나일론 현[편집]

클래식 기타에서 고음의 1~3현에 부드러운 나일론 현을 이용한다. 저음의 4~6현에는 가는 나일론으로 금속을 휘감은 현을 이용한다. 현대에는 내구성이 높은 나일론 등의 화학 합성 섬유가 주로 쓰인다.

강철 현[편집]

포크 기타전기 기타 대부분은 강철 현의 금속(니켈, 스테인리스 등)의 현을 사용한다.

이 가운데 저음의 현은 가는 금속의 심에 금속을 휘감은 현을 사용한다. 보통 통기타가 3~6현, 전기 기타는 4~6현을 감는다. 현의 종류에 따라 기타의 음색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저마다 기타의 느낌이 다르다.

현의 튜닝[편집]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E F F# G A♭ A B♭ B C C# D E♭ E
B C C# D E♭ E F F# G A♭ A B♭ B
G A♭ A B♭ B C C# D E♭ E F F# G
D E♭ E F F# G A♭ A B♭ B C C# D
A B♭ B C C# D E♭ E F F# G A♭ A
E F F# G A♭ A B♭ B C C# D E♭ E

현의 튜닝도 여러 가지가 쓰인다. 보통 저음의 현(6현)부터 E-A-D-G-B-E라는 표준 튜닝이 일반적이다. 이는 수많은 코드나 음계 등을 연주할 때 알맞은 튜닝으로 정착하고 있다.

코드[편집]

연주법[편집]

보통 오른손잡이는 반대쪽 왼손으로 넥 부분을 잡고 현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현을 탄현한다. 그러나 반드시 이러한 자세를 갖출 필요는 없다. 왼손잡이인 사람은 가격, 상품 수 등이 크게 불리하기 때문에 왼손잡이용 기타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오른손잡이에 맞춰진 기타에 기존의 반대 자세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는 있지만,전지적인 컨트롤러의 위치가 다를 수 있다.

현을 누르는 손은 넥 부분의 아래쪽을 빠져나가듯이 하여 엄지를 목 뒤쪽에 잡고, 집게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4개의 현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클래식 스타일, 곧 기본 자세이다. 또 엄지를 넥 위쪽 핑거보드에 가깝게 목 부분을 잡는 스타일도 주로 록 음악에서 이용된다. 시각이나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목의 아래쪽부터 손가락을 위치해 현을 누르지 않고, 위쪽부터 손가락을 감싸듯이 하여 현을 눌러 연주하는 연주인도 있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왼발을 발판에 실어 다리의 위치를 높여서 몸체 측면의 움푹한 곳을 왼발의 넓적다리에 실어 기타를 몸 전체로 감싸 안는 자세로 연주한다. 그 밖의 통기타나 전기 기타의 경우는 발판은 쓰지 않고 기타 측면의 움푹한 곳을 오른쪽 다리의 넓적다리에 실어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또, 무대에서 클래식 기타는 반드시 의자에 앉아 연주하며, 그 밖에는 주로 기타 끈을 매고 어깨에 내려서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재즈 기타리스트는 앉아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한 때 빅 밴드 시대의 무대 형태의 흔적이라고 여겨진다. 록 음악인은 앉아서 연주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