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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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
분류 타악기
음역

단음계, 열린 음계와 닫힌 음계

트라이앵글(triangle, 독일어: Triangle, 이탈리아어: triangolo)은 이란 이름은 '삼각형'을 뜻하는 타악기이다. 강철의 둥근 봉을 1변이 열린 3각형으로 구부린 타악기이며 각의 부분을 줄로 매달아 같은 재질의 북채로 때려 소리를 낸다. 일정한 음률은 없으며 크기도 정해져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1변이 20㎝ 전후의 것이 쓰인다. 높고 투명한 음을 내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총주(總奏)에서 포르티시모로 사용해도 분명히 들을 수 있다. 이 악기는 유럽의 독특한 것으로 15세기 이후부터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매단 끈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여린음을 내는 데 적합하며, 또한 채가 굵을수록 센음이 나므로 약음기(弱音器)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엷은 천을 씌워서 타주하기도 한다. 매우 독특한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너무 흔히 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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