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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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기본 정보
출생 1968년 5월 6일(1968-5-6) (41)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장르
헤비 메탈
테크노
활동 시기 1988년 ~ 현재
관련 활동 넥스트
웹사이트 신해철닷컴

신해철(申海澈 1968년 5월 6일 ~ )은 대한민국가수 및 음악 프로듀서이다.

본인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고스트스테이션 및 팬들 사이에는 마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룹 넥스트에서는 Crom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신해철에게 영국 체류 때 영국의 정치가인 올리버 크롬웰을 본딴 별명이 붙여졌기 때문이다. 종교천주교이었고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누스이나 현재는 성당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며, 현재 무신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1]

목차

[편집] 음악 활동

[편집] 음악의 시작 (1988~1991)

보성고등학교 학생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해오던 신해철은, 서강대 철학과에 재학중(이후 자퇴)이던 1988년, MBC 대학가요제서울대·연세대·서강대 연합 밴드 무한궤도의 리더로 출전하여 〈그대에게〉로 대상을 수상하며, 댄스와 발라드 음악이 주류이던 당시 대중음악계에 록 음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 무한궤도1989년에 첫 앨범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멤버 간의 입장차이로 인해 나머지 멤버들은 탈퇴하고, 정석원과 신해철 둘만이 밴드에 남는다. 얼마 후, 정석원과 신해철의 음악적인 입장 차이로 인해 정석원은 신해철을 떠나 그룹 015B를 결성해 활동 하게 된다. 이후 신해철은 대상 수상 당시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이었던 선배 가수 조용필의 지원으로 솔로 음반을 내고 신선한 음악으로 젊은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1집에 수록된 '안녕'이라는 곡은 그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영어랩의 삽입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끌어내기도 하였다. 2집 'Myself'부터 시도된 그 만의 음악적인 스타일(예, '재즈카페', '나에게 쓰는 편지'등)은 당시 음악적인 분위기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 이 때부터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한때 변진섭/신해철 (변신앨범)도 발매되었으며, 2명의 가수의 곡이 각각 4곡씩 수록된 앨범이었다. 그러나, 후일 신해철은 인터뷰에서 이 앨범은 자신과 상관없는 앨범이라고 말한 바 있다.

[편집] 초기 N.EX.T 활동 (1992~1997)

솔로 앨범을 두장 발표한 후, 신해철은 N.EX.T라는 록 그룹을 조직하였다. 넥스트는 1집 때 대중성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뒤, 2집과 3집, 4집에서 높은 음악성을 보여주어 큰 팬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다.

신해철은 넥스트 활동과는 별도로 개인 프로듀싱, OST 제작, 프로젝트 노땐스 활동 등을 계속했다.

넥스트 활동 말엽, 최근까지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로 명맥을 이어오던(지금은 폐지), '신해철의 음악도시'를 1996년 6월부터 1997년 9월까지 진행하였다.

이런 여러가지 활동을 계속하던 신해철은, 1997년 '한국에서는 더이상 오를 곳이 없다'며 갑작스럽게 해산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때의 갑작스런 해체가 멤버 간의 불화에 원인이 있었다는 추측이 있으나, 사실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편집] 넥스트의 해체 이후와 새로운 넥스트(2003 ~ 현재)

이후 영국으로 음악유학을 떠난 신해철은 모노크롬(Monocrom)이라는 이름으로 테크노 음악 위주의 앨범을 몇개 발표한 뒤, 2000년에 들어서는 미국에서 만난 기타리스트 데빈비트겐슈타인을 조직하여 넥스트 시절에 보여준 것 이외의 실험적인 음악세계를 계속 추구한다.

2003년에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넥스트를 재결성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화음악, 라디오 DJ, 음반 프로듀싱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7년 레이블 빅뱅뮤직을 설립한 바 있는 그는, 2005년에 SBSi와 공동출자 형식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회사 싸이렌을 설립하였다.

2008년 넥스트는 새 앨범 《666 Trilogy》의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신해철은 넥스트 활동을 위해 고스트스테이션 활동을 중단하였다.

[편집] 음악 외 활동

[편집] 고스트스테이션

이 부분의 본문은 고스트스테이션입니다.

밤 12시부터 새벽 1시 혹은 2시까지 방송되는 고스트스테이션은 2001년 4월 1일 SBS의 '고스트스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방송을 시작했다.

2003년 MBC로 자리를 옮긴 '고스트스테이션'은 '고스트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4년간 방송되어 오다가 2007년 9월 16일 지상파로서의 방송을 마감하고, 인터넷 방송만 하게 되었다.

2008년 4월 1일 다시 SBS라디오에서 '고스트스테이션'이라는 원래 이름으로 지상파 방송을 재개했으나, 뮤지컬 공연, 넥스트 새 앨범 활동 등으로 인해 10월 현재는 방송을 중단한 상태이다.

[편집] 사회 정치 활동

히트곡을 많이 쓴 작곡가이자 가수이지만, 사랑노래가 아닌 사회비판적인 내용의 가사를 많이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위 고스식구, 넥스트팬이라고 불리는 신해철의 팬층은 신해철의 이런 사회적인 모습에도 대체로 환호를 보내는 편이다.

2002년 대선 당시에는 노무현 후보의 진영에 가담하여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하였다.(지금은 다시는 정치에 참여할 계획은 없음을 '고스트스테이션' 등을 통해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또한 여러차례 텔레비전 토론에 출연하여 사회적 논란을 여러차례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MBC 100분 토론에 5회 출연하여 대마초 비범죄화 강력 주장, 간통죄 반대, 그리고 체벌 금지를 찬성한 바가 있다.), 자신이 내세운 주장에 부합하는 사회 운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 참여적 뮤지션으로서 청년층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 1월 30일 방송에서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가 추진하는 영어 공교육 정책에 대해 “그런식으로 할거면 스스로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던지, 영국의 영연방에 들어가 스스로 식민지가 되든지 …… 이게 무슨 엿같은 소리냐”라고 강도높은 비난을 했다.[2][3]

2009년 2월 9일, 10일에는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게재된 특목고 대비 입시학원의 전면광고에 출연하였다. 이에 대해 신해철의 그동안 사회정치활동이 진보 상업주의와 쇼맨십이 아니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4] 이에 대해 신해철은 2월 29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비판 및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5] 여기서 신해철은 이 사건을 "왜곡의 메카니즘"으로 칭하면서, 그동안 자신은 "공교육의 총체적 난국을 (…) 비판해 왔지만 (…) 사교육과는 거의 무관한 얘기였다"[6]고 밝히는 한편, "신해철은 평소 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진보적인 자세를 취했으니 ‘마땅히’ 사교육에 강경히 적대적인 입장을 취했어야 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비판하였다.[7] 언론 보도에서 그는 "학원 광고 찍은 이유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밝혔다.[8]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러한 해명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9]

2009년 4월 8일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로켓발사를 축하한다는 글을 직접 올려 정치적,사회적인 논란과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북한이 합당한 주권과 적법한 국제절차에 따라 로켓을 발사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축하한다" 고 글을 올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신해철 공식홈과 미니홈피에는 신해철을 옹호하는 글들과 친북행위 등 과격한 언행으로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신해철 북한 로켓발사 축하 논란”.(스포츠조선 2009-04-07일자) 한편 보수우익단체들은 신해철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신청하였다.

[편집] 인디 밴드 지원

신해철은 자신의 후배라고 할 수 있는 인디 뮤지션들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그의 라디오 방송 '고스트스테이션'은 다른 방송에 비해 인디 뮤지션들의 노래를 선곡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다. 공중파 시절 '고스트스테이션'은 주 1회 인디 차트 방송을 통해 방송 시간 내내 인디 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인디 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방송국에 찾아가 심의가 되어있지 않은 인디 음악의 심의도 받아놓을 정도로 그의 인디 음악 사랑은 각별하다.[출처 필요]

[편집] 기타 활동

[편집] 가족사항

신해철은 아내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유명하다. 그의 아내 윤원희는 일본 태생으로 미국의 명문 여대인 스미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유명한 경제 투자회사에서 일하였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신해철과 윤원희가 교제 중, 윤원희가 암 투병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해철은 윤원희를 돌봐야 한다며 2002년 9월 29일 비밀리에 결혼을 올렸다.

그의 아내 윤원희가 암을 완치한 이후, 2006년 9월 14일 결혼 4년만에 첫 아이인 딸 신지유를, 2008년 7월 15일엔 둘째 아이인 아들 신동원을 얻었다.

신해철은 고스트스테이션 방송에서 자신의 아내를 '영숙이', 딸을 '동동이', 아들을 '동생이'로 부르고 있다. 넥스트의 새 앨범 《666 Trilogy》의 앨범 자켓에도 위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신해철은 현재는 종영된 MBC 에브리원의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자신과 서태지가 6촌뻘 친척임을 밝힌 바 있다.[11]

[편집] 디스코그라피

이 부분의 본문은 신해철의 음반입니다.

주요 히트곡

  • 그대에게(대학가요제 대상, 1988)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무한궤도, 1989)
  •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솔로, 1990)
  • 재즈 카페(솔로, 1991)
  • 도시인(넥스트, 1992)
  • 인형의 기사 Part 2(넥스트, 1992)
  • 날아라 병아리(넥스트, 1994)
  • 껍질의 파괴/The Dreamer(넥스트, 1994)
  • Hope/money/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넥스트, 1995)
  • 절망에 관하여(정글 스토리 OST, 1996)
  • 아주 가끔은(정글 스토리 OST, 1996)
  • Here I Stand For You/아리랑(넥스트, 1997)
  • 해에게서 소년에게(넥스트, 1997)
  • Lazenca, Save us(넥스트, 1997)
  • 일상으로의 초대(크롬, 1998)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모노크롬, 1999)
  • 백수의 아침(비트겐슈타인, 2000)
  • Growing Up(넥스트, 2004)
  • The Last Love Song(넥스트, 2006)
  • 장미(솔로, 2007)

[편집] 저서

[편집] Trivia

  • N.EX.T 5.5집 수록곡인 인형의 기사 뮤직비디오를 직접 감독했다.
  • 〈이시대 뮤지션 33인이 뽑은 나의명곡 15〉을 위해 신해철이 뽑은 곡은 다음과 같다.
  1. 킹 크림슨(King Crimson) 'I talk to the wind'
  2. 포리너(Foreigner) 'Juke box hero'
  3. 트러스트(Trust) 'Le mitard'
  4. 라우드니스(Loudness) 'Esper (Japanese ver.)'
  5. 티렉스 (밴드)(T-Rex) 'Cosmic dancer'
  6. 퀸시 존스(Quincy Jones) 'Ai no corrida'
  7. 카메오(Cameo) 'Word up!'
  8. 맥스웰(Maxwell) 'Till the cops comes knocking'
  9. 프린스(Prince) '1999'
  10. 비세이지(Visage) 'Fade to grey'
  11.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Alan Parsons Project) 'Day after day'
  12. AC/DC 'Hells bells'
  13.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Bob Marley And The Wailers) 'Get up, stand up'
  14. 펄프(Pulp) 'This is hardcore'
  15. 인큐버스(Incubus) 'Stellar'

[편집] 주석

  1. 이수현. “신해철 "'마리아..' 출연해도 무신론자 변함없다"”, 《머니투데이》, 2008년 11월 6일 작성.
  2. 김지연. “신해철 "영어 공교육? 차라리 美 51번째 주가 돼라"”, 《머니투데이》, 2008년 2월 4일 작성.
  3. 최세나. “신해철 "차라리 美의 51번째 주가 되라", 논란 뜨거워”, 《스포츠조선》, 2008년 2월 5일 작성.
  4. 김도영. “신해철의 ‘이율배반’”, 《PD저널》, 2009년 2월 9일 작성.
  5. 신해철 홈페이지 내에 최근의 광고 논란에 대한 글을 게재한 게시판
  6. 신해철 광고 사건 1편 글
  7. 신해철 광고 사건 2편 글
  8. 양승준. “신해철 "학원 광고 찍은 이유?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해명”, 《이데일리 SPN》, 2009년 3월 1일 작성. 2009년 3월 1일 확인.
  9. 양승준. “네티즌, 신해철 해명에 '이해한다' vs '억지스러워' 대립각”, 《이데일리 SPN》, 2009년 3월 1일 작성. 2009년 3월 1일 확인.
  10. 김국화. “이승철의 과거 폭로 “신해철은 부활 팬클럽 부회장이었다””, 《뉴스엔》, 2007년 4월 5일 작성.
  11. 백나리. “서태지, 신해철과 흡연 논쟁 "고2때 첫 흡연? 너무 늦다"”, 《스포츠서울》, 2008년 12월 8일 작성.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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