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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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StarCraft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발매한국가 :
미국의 국기미국,
캐나다의 국기캐나다,
대한민국의 국기대한민국

발행사 윈도, 맥 OS
북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PAL 지역: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한빛소프트
닌텐도 64
닌텐도
디자이너 제임스 피니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멧첸 (리드 디자이너)
샘와이즈 디디어 (수석 아트 디렉터)
로버트 조르제비치 (테크니컬 아티스트)
피터 언더우드 (테크니컬 아티스트)
제프리 본 (테크니컬 아티스트)
버전 1.16.1 (2008년 11월)
플랫폼 윈도, 맥 OS, 맥 OS X, 닌텐도 64
출시일 윈도
북미/PAL 지역 : 1998년 4월 1일
대한민국: 1998년 4월 9일
맥 OS
북미: 1999년 3월
닌텐도 64
북미: 2000년 6월 13일
PAL 지역: 2001년 5월 25일
장르 실시간 전략
모드 싱글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
이용가 등급 ESRB: T (Teen)
USK: 12+
OFLC: M15+
ELSPA: 15+
PEGI: 16+
OFLC/NZ: R16+
KMRB: 12세 이용가
미디어 CD, 닌텐도 64 카트리지
시스템 사양 윈도: 윈도 95 이상, 90 MHz 펜티엄
16 MB , 다이렉트X 호환
2x CD-롬 드라이브, 640x480 8비트 디스플레이
맥 OS: 시스템 7.6 이상, 파워 PC 601 이상, 16 MB 램
입력장치 컴퓨터 자판, 마우스
후속작 스타크래프트 II
《스타크래프트의 평점 목록》
게임스팟 9.1/10.0 9.1/10 별
게임프로 4.5/5.0 4.5/5 별
IGN 9.5/10.0 9.5/10 별
PC존 8.8/10.0 8.8/10 별

스타크래프트》(StarCraft)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998년 4월 1일 북미PAL 지역에, 같은 해 4월 9일에는 대한민국에 발매되었다. 게임의 배경은 미래의 우주로, 지구로부터 쫓겨난 인류의 자손인 테란(Terran)과 집단 의식을 가진 절지동물 저그(Zerg), 고도로 발달한 외계 종족인 프로토스(Protoss) 사이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1]

《스타크래프트》와 그 확장 팩은 1998년 세계적으로 150만 장을 판매하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되었고,[2] 2007년을 기해 블리자드는 950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집계했다.[3] 1998년 최고의 컴퓨터 전략 게임으로 오리진스 상을 받았고,[4] 그 외에도 다수의 올해의 게임, 올해의 전략 게임, 올해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상을 받았다.[5]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판매량의 대략 절반인 450만 장이 팔렸고[6], 프로 선수와 팀이 생겨 경기가 방송에도 중계되는 등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스타크래프트》는 한빛소프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한국어로 수정하지 않고 영문판 그대로 출시[7]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영문판을 그대로 발매함에 따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게이밍 서비스인 배틀넷에서 한글 채팅이 불가능해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한글이 지원되는 한스타와 같은 프로그램이 배포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버전이 1.13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8]

목차

[편집] 줄거리와 세계관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의 줄거리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은하계의 한 구역인 코프룰루 구역(Sector)이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테란, 저그, 프로토스라 이름 붙여진 세 종족의 내분과 다른 종족과의 갈등 및 군사적 충돌을 주요 줄거리로 한다. 각각의 종족들이 겪고 있는 내분의 원인은 주로 종족 내의 주도권 다툼이 원인이고, 다른 종족과의 분쟁은 종족의 생존권과 코프룰루 구역 안에서의 지배력 강화가 주목적이다. 각 종족의 갈등 구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테란(Terran) : 지구의 개척민들이 기원인 테란은 압제적인 통제를 자랑하는 테란 동맹(Terran Confederation) 및 지구의 상급 군사 조직이라고 볼 수 있는 지구 집정 연합(United Earth Directorate, UED)와 테란 동맹 반란군의 하나인 "코할의 아들들"로부터 시작되어 테란 동맹을 대체한 테란 제국(Terran Dominion) 사이의 내분이 있다. 또한 옛 테란 동맹과 지구 집정 연합, 그리고 테란 제국은 저그의 일부를 복제하여 자신들의 군사 병기로 활용하려는 의지가 있으며 이 점이 저그의 실질적인 여왕인 감염된 케리건(Infested Kerrigan)에게 위협이 된다. 한편, 전직 테란 동맹의 지역 보안관이자, 독립적인 군사 조직을 가지고 있는 짐 레이너(Jim Raynor)는 테란 제국, 지구 집정 연합, 케리건의 저그 모두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저그를 물리치기 위해 테란보다는 프로토스 종족과 행동을 함께 한다.
  • 저그(Zerg) : 저그의 절대적인 지도자 오버마인드(The Overmind:초월체)는 프로토스를 멸망시킴으로써 자신의 종족의 우수함을 확인하기 위해 이 코프룰루 구역으로 이주해왔다. 오버마인드가 태사다(Tassadar)의 자폭 공격에 의해 소멸된 뒤, 저그족은 지도자를 잃고 날뛰게 된다. 원래 후계자로 지명되었던 감염된 케리건은 프로토스와 테란 제국의 잔당을 이용해 남은 저그 종족을 규합하였고, 저그를 극도로 적대시하는 프로토스, 저그를 군사 병기로 이용하려는 지구 집정 연합, 그리고 오랜 악연을 가지고 있는 테란 제국과 전쟁 중이다.
  • 프로토스(Protoss) : 프로토스는 먼 옛날, 종족 내에서 의견 차이로 인해 추방된 다크 템플러(Dark Templar:암흑 기사단)와 종족의 주도 세력 의회(Conclave) 사이의 갈등을 겪긴 했지만, 저그와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평온하였다. 하지만 저그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암흑 기사단과 손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전직 집정관 태사다(Tassadar)에 의해서 제기되었고, 이에 의회와 태사다-암흑 기사단 세력 사이의 내전을 겪게 된다. 이후 두 세력은 화해하게 되지만, 감염된 케리건과 함께 지구 집정 연합의 저그 병기화 계획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다시 드러나기도 한다. 프로토스는 자신들의 고향 행성 아이어(Aiur)를 빼앗은 저그와 계략으로 종족 내의 내분을 촉발시킨 감염된 케리건에게도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 제라툴(Zeratul)이 떠나고, 지도자 알다리스(Aldaris), 라자갈(Raszagal)과 페닉스(Fenix)가 저그에게 암살당한 상황에서 젊은 지도자 아타니스(Artanis)는 다시 프로토스의 부흥을 꾀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줄거리는 전형적인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고유 설정 중 일부는 워해머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흥미를 자아내는 이 게임의 줄거리 구조는 세계의 많은 게임 전문가들과 게임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편집] 개발 과정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의 개발 과정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많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개발 과정 중에 눈여겨볼 사항은 자사의 다른 게임의 엔진을 통해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과 개발 과정 도중에 게임의 형태가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스타크래프트가 발매되기 3개월 전인 1997년 말에서 1998년 초까지의 베타 버전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요소들이다.

  • 테란의 기본 공중 유닛인 레이스(Wraith:유령)은 지상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었다.
  • 장식물(doodads)에 대한 강제 공격이 가능했다.
  • 테란의 마린은 스팀팩(stimpack) 대신 수류탄 투척 특수능력이 있었다.
  • 저그의 성큰 콜로니(Sunken Colony)는 현재의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 저그의 건물은 각기 라바을 가지고 그 건물의 계열에 해당하는 유닛만 생산하였다.
  • 프로토스의 하이 템플러(High Templar:상급 기사단)은 공격력 20의 사이 어설트(Psi Assault) 공격 능력이 있었다. 이 정규 공격 능력은 현재 하이 템플러 영웅 유닛인 태사다(Tassadar)에게 그대로 남아 있다.
  • 확장팩 브루드 워 전용 유닛 발키리(Valkyrie)는 실은 베타 버전에서부터 존재하였다.
  • 확장 팩에 등장하는 '사막' 지형 집합은 본래 베타 버전에 있었다.
  • 테란의 드롭쉽은 배틀크루저보다 크기가 훨씬 컸다.
  • 테란의 드롭쉽에 마린을 탑승시키면 공격이 가능했다. 스타크래프트를 표절한 게임인 아트록스에서는 실제로 보병을 수송선에 탑승시키면 공격이 가능하다.
*벌쳐의 특수능력 '스파이더 마인'은 먼 곳에 투척할 수 있었다.
  • 테란은 파괴된 건물로부터 자원 수집이 가능했다.
  • 자원을 수송하던 일꾼유닛이 파괴되면 들고 있던 자원 덩어리를 땅에 떨어뜨렸다.
  • 테란의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 사령부)는 한 번에 여러 개의 부속 건물(add-ons)을 달 수 있었다.
  • 저그의 뮤탈리스크는 산성액 공격을 하였으며, 디바우러가 현재 뮤탈리스크의 공격을 한다.
  • 배틀크루저(Battlecruiser:전투순양함)는 매우 거대하였다.
  • 시즈 탱크(Siege Tank:공성 탱크)는 공중 유닛을 공격할수 있었다.
  • 저그의 디파일러는 공격력 5의 확산 피해의 베놈(Venom)이라는 공격을 가지고 있었다.
  • 당시에는 현재 스타에 없는 스페이스 지형의 동물이 있었다.
  • 프로토스의 아칸(Archon:집정관)은 당시에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능력은 현재 다크 아칸(Dark Archon)이 가지고 있다.

테란의발키리는 베타테스트시절 마엘스트롬과 비슷한 마법이있엇다

이러한 요소들은 개발팀이 더 낫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모두 변경되었다.

[편집] 게임플레이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타크래프트》의 기본적인 게임 전개는 플레이어가 자원을 모아 건물을 짓고 테크 트리를 발전시키며 유닛을 생산해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자원에는 모든 종류의 생산 활동에 필수인 '미네랄'과, 고급 유닛이나 건물의 생산, 각종 업그레이드 연구 등에 사용되는 '베스핀 가스'가 있다. 자원은 종족 별로 존재하는 일꾼 유닛(테란의 ‘SCV’, 프로토스의 ‘프로브’, 저그의 ‘드론’)을 통해 채취할 수 있다. 미네랄은 지상에 푸른 수정 모양으로 나타나 있고, 베스핀 가스는 녹색 구름이 올라오는 베스핀 간헐천에서 채취할 수 있다.

게임에는 유닛의 생산을 한정 짓는 한계 수치가 존재한다. 이 한계 수치는 지원 관장 건물[9]을 건설해서 늘릴 수 있다. 저그의 경우 지원용 건물이 아니라 수송 유닛인 ‘오버로드’를 통해 한계 수치를 늘린다. 오버로드는 한계 수치 때문에 다른 유닛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생산이 가능한 유닛이다. 기본적으로 최대 유닛 단위는 종족 당 200으로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저그의 경우, 버그에 의해 200을 초과할 수 있다. (수치가 200이 되면, 드론을 건물로 변이하면서 다른 유닛을 생성하고, 변이하던 건물을 취소하는 방법) 또한 프로토스의 경우 다크아콘의 마인드콘트롤을 이용하면 최대유닛단위를 무려 1000까지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되는 상황이므로 치트키에 의하거나 플레이어끼리 서로 짜고 그렇게 만들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상대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적의 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각종 업그레이드와 기지 확장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종족별로 저마다의 특징이 있어 그것이 전략 수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편집] 달라진 점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또 다른 게임인 '워크래프트 II: 어둠의 물결'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향상되었다. 워크래프트에서의 종족들은 특수능력과 업그레이드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을 뿐 거의 성격이 같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워 윈드에서 사용된 각 종족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해 워크래프트보다 향상된 완성도를 가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세 종족은 저마다의 개성적인 일면을 가진다.

처음 발매될 당시에는 세 종족 간에 약간의 불균형이 있었지만, 확장 팩과 약 스무 번에 걸친 패치로 지금은 종족 간 균형이 비교적 잘 맞추어져 있다. 블리자드에서 1998년에 출시한 스타크래프트의 확장 팩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서는 본편과 이어지는 캠페인과 함께 종족 별로 새로운 유닛들과 업그레이드들이 추가되었다. 프로토스에 추가된 유닛 중 하나인 암흑 기사단은 본편의 싱글플레이 미션에서 볼 수 있었지만 그 당시는 특수 유닛이었고 생산은 불가능했다.

[편집] 버그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여러가지 버그가 있다.

해처리버그 : 해처리를 짓고 (랠리 지정) 있는 드론이 적의 공격을받아 건설을 취소했을때 바로 드론이 잡혔을때 드랍이 되는 버그 그러나 곧 패치되었다.

비비기버그 : 일꾼이 미네랄을 캔 뒤 안보이는 지점(언덕위)을 클릭했을때 적이 있으면 막혀서 못간다 그러나 가로막는 유닛 뒤를 누르고 미네랄 반환 버튼을 누른다 이과정을 반복하면 비비면서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스타 프로게임에서는 이 버그를 '금지버그'로 지정하였다.

디펜시브,이레디레이트버그 : 프로토스의 질럿이나 템플러 계열 유닛에 디펜시브를 걸고 이레디레이트를 걸면 쉴드는 줄지않고 체력이 닳아 결국 죽는다.

터렛버그 : 옵저버로 잘되는 버그로 터렛를 계속 누르고 있다보면 터렛이 돌지 않고 멈추게 된다.

시즈탱크 버그 : 건물이 앉을때 잽싸게 그위에서 시즈모드를 하면 탱크가 터진다.(저그의 버로우도 같은 효과를 낸다.)

시즈탱크 버그2 : 위와 같은방법으로 타이밍을 잘맞추면 탱크를 건물과 겹쳐서 시즈모드할수있다

발키리버그 : 발키리가 한부대 모였을때 적을 공격하면 몇기만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다.

건물버그 : 건물을 소형유닛이 있는 위치에 앉히면 깔아뭉개 죽인다. 추후에 수정되었다.

[편집] 종족의 특성

[편집] 테란

테란은 일반적인 실시간 전략 게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표준적인 종족이다. 친숙한 인류가 소재인 것도 그러하고, 일반적인 형태의 건물 건설, 인구 수 조절 등도 그러하다. 테란 유닛 하나하나는 비교적 약한 편이고 손이 많이 가서 다루기 어렵지만, 조합이 갖추어지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이른바 한방을 노릴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다. 전략성이 매우 강한 종족이며 이에 기반해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등장을 낳았다.

장점

  • 일꾼인 SCV는 체력 60으로 일꾼중 가장 강력하다.(전투시 유용)
  • 부속건물 또는 재료 없이도 어디에나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몇몇 건물은 공중에 띄울 수도 있고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이동시킬 수도 있다.
  • 원거리 공격에 능하다.
  • 생체 유닛의 치료(메딕)와 기계 유닛과 건물의 수리(SCV)를 통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 가장 강력한 유닛으로 알려진 ‘배틀크루저(Battlecruiser)’를 보유하고 있다.
  •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핵 공격(Nuclear Strike)’을 쓸 수 있다. 이 때문에 테란만 유일하게 단 한 번의 공격으로 하나의 멀티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 사이언스 배슬은 저그와 프로토스에게 각각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데 프로토스에게는 방어막을 감소시킬 수 있고 저그에게는 이레디에이트 방사능 중독으로 몰살시킬 수 있다.
  • ‘컴샛 스테이션’(Comsat Station)을 통해 정찰과 클로킹, 버로우 유닛 감지(detecting)에 용이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숙련된 컨트롤이 필요하다.

단점

  • 대체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
  • 초반 전투유닛은 각 개체의 능력이 약해서 초반러쉬에서 3개 종족 중 가장 취약하다.
  • 업그레이드 체제가 보병, 차량, 항공으로 삼원화되어있어 불리한 점이 있다.
  • 대체적으로 유닛 컨트롤이 많이 필요해 능숙해지는 데 까다롭다.
  • 심각한 피해를 입은 건물(내구치의 색이 빨간색)은 베스펜 가스의 누출과 갑작스런 에너지 방출로 인한 화재 효과로 인해 점점 내구도가 떨어져, 재빨리 수리하지 않는 한 추가 공격 없이도 파괴된다.(특히 저그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에 취약하다)
  • 커맨드센터의 경우 내구력이 크게 떨어지면 저그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
  • 파이어뱃을 제외한 모든 유닛[10]이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서, 저그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에 취약하다. (파이어뱃마저도 사정거리가 2만큼 있지만 이것만은 다크 스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메카닉 병력(팩토리 병력)은 한번 모은 양의 유닛을 다시 복구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편집] 저그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우주 괴물인 저그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었다. 저그가 특정 지역에 정착하면 크립(Creep)이라고 불리는 보라색 생체 물질이 주위 지면을 뒤덮는다. 저그는 이 크립 위에만 건물을 지을 수 있다.(해처리, 익스트랙터 제외) 크립은 해처리와 같은 중앙 건물에 의해 최초 생성되고 크립 콜로니로 확장된다. 저그는 유닛의 생산 방법도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는데, 다름 아닌 자원 채취구 역할을 하는 해처리에서 곧바로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점은 테란이나 프로토스가 배럭이나 게이트웨이 같은 전용 유닛 생산 건물이 필요하다는 점과 매우 대조적이다. 그리고 이 점으로 인해 저그는 다른 종족보다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저그를 대표하는 선수로는 홍진호, 마재윤 등이 있다.

장점

  • 가장 빨리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종족. (저글링)
  • 각 유닛의 생산에 필요한 인구가 저렴하다.(특히 저글링과 스커지는 개체당 0.5마리밖에 요구하지 않는다.)
  • 자원 채취 건물(해처리, 레어, 하이브)에서 바로 유닛을 생산할 수 있고 하나의 자원채취건물에서 유닛을 한 번에 최대 3마리까지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 모든 유닛과 건물은 자동으로 내구력이 회복된다.
  • 인구 수를 관장하는 유닛인 오버로드는 감지 능력도 있으며, 수송 능력도 있어 대규모 수송 전술이 가능하다.
  • 유닛의 가격이 비교적 싼 편이다.
  • 값싼 유닛인 '스커지'로 다른 종족의 드랍공격을 막을 수 있다.
  • 적의 유닛에 패러사이트를 붙여서 아무런 피해없이 정찰을 할 수 있다. 특히 프로토스의 경우 패러사이트를 붙인 적 유닛이 죽을때까지 정찰이 가능하다.

단점

  • 유닛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지만, 유닛 하나하나의 능력은 약한 편이다.
  • 크립 위에서만 건물을 지을 수 있다.
  •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드론 한 마리를 소모해야 한다.
  • 결전 유닛이라고 부를 만한 막강한 유닛이 없다.
  • 모든 유닛이 바이오닉인 탓에(심지어 건물도 바이오닉이다.) 테란의 사이언스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 매우 취약하다.
  • 오버로드가 인구수, 수송능력, 디텍터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오버로드가 프로토스 '커세어'에 의해 대량학살당했을 시, 유닛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편집] 프로토스

소수 정예를 지향하는 프로토스 역시 다른 종족과는 판이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구수를 관장하는 건물 '파일론(Pylon:송전탑)'은 자신을 주위로 한 일정 사이오닉 에너지 반경을 가지고 있고 이 안에서만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또한, 프로토스의 일꾼 유닛인 프로브는 테란의 SCV처럼 건물을 스스로 짓는 것이 아니라 프로토스 고향 행성인 아이어(Aiur)에서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소환 명령을 내리고 나서 곧바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원만 충분하다면 진영이 궤멸된 상태라 하더라도 어느 종족보다도 빠른 시간에 재기할 수 있다.

장점

  • 유닛 하나하나의 능력이 매우 높은 편이다.
  • 모든 유닛과 건물은 '보호막'(Shield)이라고 불리는 별도의 외부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이 보호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된다.
  • 영구 클로킹되는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다크 템플러, 옵저버)
  • 한 번에 많은 건물을 동시에 지을 수 있다.
  • 테란이나 저그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아주 훌륭하고 강력한 마법 스킬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아비터의 순간이동과 다크 아콘의 마인드 콘트롤은 가히 압권이다. 다크 아콘의 마인드 컨트롤 덕분에 2개 이상의 종족을 컨트롤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테란의 SCV를 마인드 컨트롤한 후 질럿-메딕(또는 다크템플러-메딕)으로 조합하면 무적의 보병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
  • 마인드 컨트롤로 2개 종족을 컨트롤 할시 유닛 보유량이 최대 600까지 가능하다.

단점

  • 파일론의 공급 범위 안에서만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파일론이 파괴되면 그 주변의 건물은 기능을 상실한다.(파일론과 넥서스, 어시밀레이터는 제외)
  • 유닛의 가격이 비싸며 생산 시간이 길다.
  • 유닛당 요구인구수가 많다.
  • 다른 종족에 비해 유닛을 많이 생산하지 못한다.
  • 건물들의 저항력이 약하다.(수리나 자동복구 불가)
  • 일부 유닛들은 보호막 의존도가 높아서 테란의 EMP 쇼크웨이브를 맞으면 즉사 일보직전까지 가는 유닛도 있다.(아콘, 다크아콘)
  • 보호막이 상성에 상관없이 100%의 데미지를 받기때문에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를 맞고난 뒤 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죽는 경우가 생긴다.

[편집] 계산적인 플레이

스타크래프트의 게임 플레이의 특징 중 하나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11], 공격이 빗맞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군이 적에게 발사한 미사일은 대상이 다른 곳으로 재빨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쫒아가서 반드시 명중하게 되어 있다.[1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실시간 전략 게임에 나타나는 이러한 특징은 게임을 하는 사용자가 결과를 더욱 확실하게 예측하게 하여 세부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유닛 컨트롤' 즉, 개별 유닛 조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으로 숙달될 필요가 있는데, 막상 공격이 빗맞는 경우가 생긴다면 유닛 컨트롤을 할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 공들여서 조종을 해 봤자 빗맞는 경우가 생기면 컨트롤에 대한 보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편집] 유닛 컨트롤

유닛 컨트롤이란 하나, 또는 다수의 유닛을 개별적으로 조종하는 것을 말한다. 영미권에서는 '마이크로플레이' 또는 '마이크로매니지먼트' 라고 부르는 이 유닛 컨트롤은, 스타크래프트의 큰 특징으로 자리잡았고 속칭 '일반인과 프로게이머의 차이'를 크게 갈라놓는 요소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는 빗맞음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전투의 승패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유닛 컨트롤에 의해 이 승패가 뒤집힐 수가 있다.

예를 들어 테란의 벌처 2기와 프로토스의 질럿 3기의 대결을 살펴보자. 테란의 벌처는 유탄을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을 행하고 프로토스의 질럿은 다가가서 칼로 찌르는 근접 공격을 한다. 하지만 질럿은 벌쳐에 비해서는 강력하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1.15버전 기준으로, 질럿 1명은 벌쳐 1.5기까지 상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단순 계산에 의해서 테란의 벌쳐 2기는 프로토스의 질럿 3명에게 모두 제압될 것이다.

하지만 아래 예시도와 같이, 테란을 조종하는 사용자가 벌쳐가 속도가 빠르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유닛이라는 특징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유닛 컨트롤을 행한다면 벌처는 한 대도 파괴당하지 않고 질럿 전체를 제압할 수 있으며, 실제 게임 중 이처럼 유닛간의 수치상의 우열과 전투의 승패가 일치하지 않는 일이 매우 흔하게 벌어진다.

프로토스 질럿 3기와 테란 벌쳐 2기의 대결 - 위쪽 분기는 유닛컨트롤을 하지 않고 인공지능에 전투를 맡긴 경우이고 아래쪽 분기는 테란 조종자가 적절하게 벌쳐에 대해 유닛 컨트롤을 시행한 경우이다.

개별 유닛들의 독특한 특성과 특수능력으로 인한 변수, 발사되었다-맞았다의 개념, 게임 경기자의 섬세한 손놀림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컨트롤은 그 내용이 매우 깊어졌고, 이로 말미암아 유닛 컨트롤은 스타크래프트의 매력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가 매우 활성화된 대한민국에서는 프로 게이머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닛 컨트롤이 매우 고도화 되었다. 유닛 컨트롤은 일반 게이머가 '고수' 게이머를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게 만든다는 비판적인 평가도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 수석 디자이너 더스틴 브루더는 이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의 특징을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13]

[편집] 유닛 크기와 피해 형태

유닛 크기(Unit Size)와 피해 형태(Damage Type)는 서로 다른 유닛간의 강하고 약한 상성 관계를 설계하는 데 사용된 모델이다. RPG에서 널리 쓰이는 개체간 상성 설계 모델인 속성 저항력과 피해 속성 - '불 저항력', '얼음 저항력', '전기 데미지' 등의 개념을 실시간 전략 게임에 맞게 간소화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스타크래프트에 존재하는 모든 유닛은 대형, 소형, 중형 중 하나로 구분된다. 이들 구분은 유닛이 어떤 피해 형태를 가진 공격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느냐를 결정한다.[14]

  • 일반 :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유닛에게 100% 피해를 준다.
  • 진동 : 소형 유닛에게 100%의 피해를, 중형 유닛에게 50%의 피해만을, 대형 유닛에게 25%의 피해만을 준다.
  • 폭발 : 소형 유닛에게 50%의 피해만을, 중형 유닛에게 75%의 피해만을, 대형 유닛에게 100%의 피해를 준다.
참고로, 모든 건물은 대형 유닛에 포함되며, 프토토스의 보호막(Shield)은 피해 형태와 유닛 크기에 관계없이 100%의 피해를 입는다.

앞에서 예로 들었던 테란의 벌쳐의 유탄 공격은 '진동' 형태의 공격이다. 이 공격은 중형이나 대형 유닛에게는 큰 피해를 줄 수 없으므로 테란의 공성 전차나 프로토스의 드러군을 상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벌쳐는 소형 유닛에게는 100%의 피해를 주므로 실제, 벌쳐는 각 종족의 기본적인 소형 유닛인 일꾼 유닛을 사냥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이러한 기계적인 상성 외에도, 이 모델은 유닛의 가치를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예를 들면 테란의 마린은 가장 기본적인 유닛이고, 약하며, 값도 싸다. 하지만 피해 형태가 일반이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적에게도 일정한 피해를 보장해 준다. 따라서 초반에 사용하는 유닛이 대형 유닛이 대거 등장하는 게임의 최후반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스타크래프트는 게임의 후반부에는 비싼 유닛들만 대거 등장하는 보편적인 실시간 전략 게임과 다른 특징이 있다.

[편집] 은폐의 개념

은폐 기술은 워크래프트2에서도 일부 등장했던 개념이었지만(휴먼 매지션(Magician)의 인비지빌리티(Invisibility) 마법 등) 스타크래프트에서 비로소 전술적으로 활용되어 스타크래프트의 혁신적인 특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은폐에는 일반적인 클로킹(Cloaking)과 저그에게만 해당되는 버로우(Burrow)가 있다.

각 종족의 유닛 중 일부는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15] '은폐' 상태가 될 수 있다.

저그 지상 유닛들(해처리에서 생산 가능한 것들만)은 울트라리스크를 제외하고 모두 버로우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해처리에서 개발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써서 버로우 상태로 전환한 저그의 지상 유닛은 적의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버로우를 하고 있는 동안 해당 유닛에게는 버로우를 해제하는 것 이외에는 어떤 명령도 내릴 수 없다. (단, 러커는 해처리에서 버로우 기술을 개발하지 않고도 버로우가 가능하며, 버로우 중에만 공격이 가능하다. 테란의 시즈 탱크가 시즈 모드뿐 아니라 일반 모드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클로킹이된 유닛은 적의 화면에 부정확한 잔상으로만 표시되며 버러우는 아예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그리고 둘 다 미니맵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은폐된 유닛은 이처럼 인지하기가 대단히 힘들뿐 아니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공격을 하여 피해를 줄 수 없다.[16] 따라서 감지(Detecting) 기능을 가진 건물이나 유닛, 즉 디텍터가 필요하다. 디텍터는 근처의 은폐된 유닛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은폐가 가능한 유닛들은 결정적인 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모두 방어력이 약하다. 그러므로 은폐 유닛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다면 이러한 유닛들의 위협은 급속도로 줄어든다. 그러나 빈틈만 잘 찾아낼 경우 은폐 기술을 갖춘 유닛들은 상대방한테 치명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심지어 프로게이머들의 경기에서도 주요 변수로 등장한다. 이러한 변수로 인해 게임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가끔은 기적과 같은 역전이 벌어지는 등,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은 더욱 풍성해졌다.

[편집] 특수 능력

특수 능력(마법, 스킬이라고도 한다)은 유닛이 기본적인 활동인 공격이나 이동에서 나아가, 추가적인 어떠한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개념은 전작격인 워크래프트 시리즈부터 있었던 개념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비로소 결정적인 순간에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특수 능력은 기본적으로 유닛 컨트롤과 유저의 상황 판단력이 요구된다. 그만큼 특수 능력은 그 능력이 강력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다음과 같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

  • 많은 양을 한 번에 쓰지 못한다. 에너지라는 별도 능력치의 소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 특정한 상황에서만 효과가 있다.[17]
  • 특정한 지점, 특정한 지역에만 효과가 있다.[18]
  • 경우에 따라서는 특수 능력을 당하는 쪽에서 도망칠 수 있다. 이는 전투의 승패를 판가름 짓는 요소인 만큼 신중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지점 선정이 요구된다. 이러한 제약은 특수 능력이 남발되는 것을 막았으며, 반대로 일어나는 일명 '마인 대박', '스톰 대박' 등으로 회자되는 효과가 극대화된 특수 능력 적중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수 능력의 내용은 대체로 종족의 특성을 강화하고 약점을 극복하는 데에 맞춰져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저그는 게임 후반부에 테란에 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저그의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는 고급 유닛 디파일러는 '다크 스웜'이라는 특수 능력으로 이 열세를 극복한다. 다크 스웜은 일정 영역을 붉은 구름으로 뒤덮는 것으로, 이 영역 내에서는 스플래시를 제외한 원거리 공격이 무효가 된다. 이는 파이어뱃을 제외한 모든 유닛이 원거리 공격을 하는 테란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프로토스에게 열세인 테란에게는 프로토스의 방어막을 무력화 시키는 EMP 충격파가 있으며, 저그에게 열세인 프로토스에게는 약한 유닛의 대량 학살이 가능한 사이오닉 스톰이 있다. 이런 특수 능력들로 인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어느 종족을 택하든 모든 상황에 적절한 반격이 가능하다.

[편집] 기타 전략적인 요소들

[편집] 2가지 자원

The Hunters에서 확인한 미네랄(파랑)과 베스핀 가스(녹색)의 채취 추세. 일꾼 유닛을 동일 간격으로 계속해서 생산한 다음 이들을 미네랄에 계속해서 할당하는 방식으로 채취량을 확인하였다. 이 결과를 통해, 베스핀 가스의 채취량은 명백한 선형 추세를 보이는 반면, 미네랄의 채취량은 기울기가 점점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일꾼의 수가 정도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면 미네랄의 채취량 기울기 역시 거의 선형이 된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미네랄(Minerals)과 베스핀 가스(Vespene Gas)라는 두 가지 형태의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플레이어가 더욱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미네랄에 비해 베스핀 가스는 희소성도 있고, 노동력을 아무리 많이 투입해도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보통 미네랄은 7~10 덩어리가 주어진다. 여러 일꾼 유닛이 하나의 광물을 동시에 채취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원 수집 건물[19]로 일꾼 유닛이 미네랄을 옮기는 사이에, 그 미네랄을 다른 일꾼이 모을 수 있다. 베스핀 가스와 마찬가지로 미네랄도 한계 지점이 있지만, 베스핀 가스가 자원 기지 당 1개소에서만 캘 수 있는 것과 달리 여러 덩어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미네랄을 모으는 일꾼 유닛이 많아질수록 단위시간당 채취 자원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20]

이에 비해 또 다른 자원인 베스핀 가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나의 베스핀 가스 채취구에는 일꾼 유닛을 한번에 4기까지 배치하는 것이 가장 채취량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 일꾼 유닛을 투입해도 채취량은 올라가지 않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베스핀 가스의 단위 시간당 채취량은 항상 일정하다. 게다가 베스핀 가스는 무한한 양을 채취할 수 있으나, 일정 정도 수집 후에는 채취 가능한 양이 8에서 2로 줄어든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베스핀 가스는 미네랄에 비해 항상 부족하다. 때문에 베스핀 가스의 채취량을 늘리려면 베스핀 가스 채취구가 있는 자원 기지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더욱이 게임에 등장하는 강력한 고급 유닛들은 대부분 많은 베스핀 가스를 필요로 한다.

결국, 적보다 더 많은 베스핀 가스를 모으기 위해서라도 이른바 "멀티" (expansions; 줄여서 expo) 라고 불리는 확장 기지를 차지해야 하는 전략적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적의 베스핀 가스 채취 건물만을 파괴하는 등, 적의 베스핀 가스 채취를 방해하는 전술도 흔히 볼 수 있다. 베스핀 가스의 희소성과 미네랄보다 떨어지는 채취율 때문에 이러한 작전이 성공하면 상대적으로 상대방보다 고급유닛 생산이 원활할 수 있다.

[편집] 시야와 고저차

스타크래프트에서는 토탈 어나힐레이션에 비해 지형 구조가 상당히 간소화 되었지만, 그 개념은 남아서 높이의 차이를 활용한 전술이 창안되었다.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모든 유닛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 즉 전쟁의 안개 속에 있는 적 유닛이나 건물은 공격할 수 없다. 이 시야 개념은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지형에도 영향을 받는다. 즉, 저지대에 있는 유닛은 자신보다 고지대에 있는 유닛이 아무리 가까이 있다 하더라도 발견할 수 없으며 공격을 할 수도 없다.

이에 비해, 고지대에 있는 유닛은 저지대에 있는 유닛을 언제나 발견할 수 있고 공격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송이 가능한 유닛을 활용해 고지대를 점거한 뒤 저지대를 향해 공격하는 전술이 가능하다.[21] 반대로, 저지대에 있는 견제용 유닛이 아군 정찰 유닛의 도움을 받아 고지대의 적을 확인한 후 이들을 공격하는 전술이 등장하는 등,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전술이 등장하였다.

저지대의 유닛이 고지대의 유닛을 공격할 시에는 원거리 공격의 경우 빗나갈 수 있다. (firelag라고 불린다.)

[편집] 멀티플레이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게이밍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할 수 있다. 한 게임에서 최대 여덟 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고, 사람 대신 컴퓨터 플레이어를 인원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 플레이어 간에 동맹을 맺어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며, 한 쪽의 숫자가 부족한 핸디캡 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캠페인 에디터로 직접 만든 맵을 배틀넷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 많은 맵들이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초보 게이머들은 자원을 거의 무한하게 채취할 수 있는 속칭 '무한 맵'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캠페인을 플레이하는 '유즈 맵 세팅 게임'(줄여서 '유즈맵')을 플레이한다. 이런 맵들은 쉽고 재미있는 플레이가 특징으로, 특별한 기술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쉬운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반면, 숙련된 사람들은 서로 무작위로 배치된 곳에서 혼자 시작하는 '밀리 게임'과 밀리 게임에서 10승 이상을 거둔 사람만이 플레이할 수 있는 '래더 게임'(랭킹이 기록됨)을 많이 플레이한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배틀넷 상에서 편법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해킹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블리자드는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자사의 모든 배틀넷 망으로부터 그들의 접근을 차단한다.[22]

[편집] 래더 랭킹 시스템

래더 게임은 랭킹에 기록되는 게임으로, 인증 받은 전용 맵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 해킹 방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게임이 별개의 서버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무한 맵' 등 인증되지 않은 맵으로는 래더 게임을 할 수 없다. 사용자들의 실력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스타크래프트 래더 랭킹 시스템은 발매 초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으며 래더 랭킹 시스템을 이용한 대회 진행도 이루어졌으나, 전용 맵과 게임 환경이 사용자들의 취향과 맞지 않고 어뷰징(고의로 승패를 조작하는 행위)이 성행하여 점차 이용자가 감소하게 되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래더 랭킹 시스템은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이다.

[편집] 사용자 캠페인 에디터: 스타에디터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에디터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전작격인 워크래프트 II에서 선보였던 사용자 캠페인 에디터 또한 스타크래프트 패키지 내에 포함되었다. '스타 에디트' 라고 하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로 스타크래프트의 싱글 플레이어 게임을 제작하는 데 활용되었으며 1998년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이었다.

스타에디트로 인해 스타크래프트에서 사용되는 대전용 맵이 무한히 늘어날 수 있게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던, 주로 초보자들이 즐기는 속칭 '무한 맵' 류의 창작뿐만 아니라, 기존의 맵을 조금씩 수정하여 변화를 주는 등 게임을 오랫동안 질리지 않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지형 편집 부분은 트리거 편집과는 달리 전문적인 지식이 거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많은 멀티플레이용 맵들이 등장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가장 인기 있는 8인 멀티플레이용 맵인 헌터스(The Hunters)의 경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인 The Hunters외에 수백여 가지의 변종(The Hunters-Gamei, The Hunters-KPGA, The Hunters-KeSPA 등등)이 존재하며, 같은 이름의 The Hunters 라 해도 지형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많다. 또한 스타에디트 덕분에 스타크래프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에서는 프로리그를 위한 경기용 공식 맵을 필요한 만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사용자들이 제작한, 스타 에디터의 기능을 일부 확장하고 추가한 비공식 에디터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세디터'는 기존 스타에디터에서는 불가능했던 '유닛이나 건물 겹쳐 놓기'가 가능하다.

[편집] 이스터 에그

스타크래프트 역시 다른 많은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다음이 있다.

  • 오리지널 테란 연습 시나리오에서 브리핑이 끝나도 게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오퍼레이터가 빨리 가라고 재촉을 한다. 그래도 게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갑자기 중국 음식 요리법이 나온다.
  • 유닛을 20번 이상 클릭하면 상당히 코믹한 대사가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SCV의 "나 폐쇄 공포증 있어, 여기서 나갈래!"와 캐리어의 "당신은 독불장군식이오.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해임될 것이오. 이것은 단순한 협박이 아니오!", 아비터의 "지금 자네의 첫 번째 수업이군. 하하하. 쿠쿠쿠... 시간여행[23]을 원하오?", 커세어의 "이 버튼 어디 쓰는 거지? (꾹) (지지직)[24] 이런, 큰 실수 했다." 등이 있다. 옵저버를 계속 클릭할 경우, 옵저버가 탐지한 테란의 라디오 방송이 나온다. 또, 테란의 시즈 탱트를 수차례 클릭하면 승무원이 노래를 부른다.
  • 중립유닛을 많이 클릭하면 핵모양이 나오면서 사라진다.

[편집] 유즈맵

이 부분의 본문은 유즈 맵 세팅입니다.

스타에디트(StarEdit)라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설치되는 맵을 만들거나 편집할 수 있는 도구로 트리거(Trigger)라는 개념을 통해 특정한 논리를 사용자 맵 내에 삽입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의 멀티플레이 네트워크의 명칭인 배틀넷에서는 본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과는 관계 없는 '유즈 맵 세팅' 이라는 별개의 게임이 성행한다. 이들 게임은 배틀넷의 사용자 계정의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유즈 맵 세팅'을 즐기고 있으며, 유닛의 이름, 속도, 공격력, 방어력, 체력, 생산비용, 생산시간, 업그레이드 시간, 보유 에너지량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이는 본래의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큰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이러한 유즈 맵을 만드는 제작자들의 입장에서는 유즈 맵의 제작을 통해 자신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초창기의 저글링 블러드에서부터 넥서스 부수기, Aos류, RPG류, 디펜스류 등과 같은 밀리 맵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맵들이 존재한다. 요즈음에는 만화 영화를 비롯한 맵들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 6.25 전쟁, 월남 전쟁, 2차 세계대전, 디플로머시 같은 전쟁 맵, 인생살아 가기와 가족놀이 같은 롤플레잉 게임들이 존재한다.

[편집] 영향

[편집] 대한민국에서의 성공과 영향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출시된 게임이지만, 2009년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의 하나로 꼽힌다.[25][26] 또한 《스타크래프트》는 대한민국에 PC방을 퍼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7]

프로게이머들이 경기하는 모습이 MBC 게임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1998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KPGL이 개최되었고, 이를 통해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널리 활성화 되었다. 2004년 프로 리그에서는 10만 명의 관중이 모여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28] 이후 2000년경 KIGL과 PKO의 양대 리그가 정립되었고, 총상금이 2억을 넘는 거대 리그가 활성화 되어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침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온게임넷MBC게임을 통해서 프로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29] 스타리그의 프로게이머 중에서는 연봉이 2억이 넘는 선수가 생겼고, 기업들의 광고와 후원도 많아졌다. 하지만 일각에선 프로게이머의 세계가 사회의 많은 폐인들과 패배자(loser) 들의 도피처가 되고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학창생활대신 게임에만 중독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지적하기도 한다.

또한 BannedSCAG가 개발한 SC Picture Mapper를 악용하여 연예인 합성 사진 등 각종 음란한 사진들을 만들어 공유하는 등 선정적인 면에서 피해를 낳기도 했다.

더군다나 불패신화의 상징성 때문에 다른 RTS 게임(삼국지 천명 2, KKND, 거울전쟁, 아트록스 등)들이 스타크래프트를 누르기 위해 도전했으나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를 기록했다.[30][31]

[편집] 관련 용어의 유행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 용어입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문 리그의 개최 및 중계, 그리고 그 성공으로 인해, 패배를 인정하는 지지(GG)와 같은 용어들이 인터넷과 일상 생활에서 즐겨 사용되기도 했다.

[편집] 다른 매체

《스타크래프트》는 그 설정과 줄거리, 인물 등을 활용한 공식 소설과 전자책으로도 출판되었다.

  • 《스타크래프트: 업라이징》 (2000년) ISBN 00005AS12 (전자책으로만 출시)
  • 《스타크래프트: 리버티스 크루세이드》 (2001년) ISBN 0-671-04148-7
    • 《소설 스타크래프트 1 : 자유의 십자군》 (2002년) ISBN 8982733930
  • 《스타크래프트: 젤-나가의 그림자》 (2001년) ISBN 0-671-04149-5
    • 《소설 스타크래프트 2 : 젤-나가의 그림자》 (2003년) ISBN 8982733949
  • 《스타크래프트: 어둠의 속도》 (2002년) ISBN 0-671-04150-9
  • 《스타크래프트: 검의 여왕》 (2006년 6월) ISBN 0-7434-7133-4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노바》 (2006년 12월) ISBN 0-7434-7134-2

또한 만화가 김성모가 《스타크래프트》라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고, 이 작품으로 인해 인터넷에서 드라군 놀이가 유행하였다. 2000년 경에는 신해철, 허니패밀리, 남궁연 등이 참여해서 스타크래프트를 주제로한 옴니버스 음반이 나오기도 하였다.

[편집] 관련 작품

[편집]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은 1998년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발표된 스타크래프트의 확장팩이다. 이 확장 팩에서는 새로운 캠페인과 각각의 종족에 대해 두 개의 유닛, 새 음악, 새 특수능력과 기술이 추가되었다. 캠페인은 원래 스타크래프트의 이야기, 즉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의 테사다에 의해 파괴당하고, 프로토스는 저그의 공격을 피해 아이어를 떠나는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편집] 닌텐도 64판

1998년 6월 16일, 《스타크래프트》를 닌텐도 64로 이식한 《스타크래프트 64》가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PC용 원작과 그 확장 팩인 〈브루드워〉의 모든 맵을 담았고, 이 게임에서만 가능한 미션들도 추가되었다. 또한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화면 분할 방식의 멀티 플레이어 기능이 포함되었다.

닌텐도 64판은 컨트롤러 중앙에 있는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해서 커서를 조작하는데, 이 방식이 마우스에 비해 불편했고, 온라인 기능이 없다는 점 때문에 PC판보다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32][33]

[편집] 스타크래프트 MOD - 드래프트

우선 MOD(MODIFY -의 준말)라는 것은 원본의 게임을 사용자가 커스트마이징 해서 새로운 미션이나 게임상의 시스템 또는 그래픽을 수정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만드는 모든 것을 MOD라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MOD가 있으며 또한 MOD를 개발하기 위한 개발툴들도 많이 있다. 유즈맵세팅 역시 하나의 MOD에 속하며 베틀넷에서 많이 하는 터렛이나 RPG게임 등도 하나의 일종의 MOD라고 할 수가 있다.

[편집] 드래프트 개발툴

firegraft(파이어그래프트)
스타크래프트1.14 ~ 1.15.2에서만 가능하다. 버튼과 테크트리를 수정한다.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든다.
dat edit(댓 에디트)
스타크래프트의 기본 유닛, 건물, 무기, 그래픽을 바꾼다
star draft se(스타 드래프트SE)
스타크래프트의 파일을 추출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든다.
pawer mpq, mpq master(파워 엠피큐, 엠피큐 마스터)
엠피큐 파일을 만든다. (확장자 .mpq)
icecc,ice(아이스CC, 아이스)
유닛의 행동 스크립트를 바꾼다.
promotion(프로모션)
.pcx파일을 수정하여 화면을 바꾼다.
grp 킹왕짱(자알피 킹왕짱)
그래픽 압축등을 한다.
bin edit(빈 에디트)
스타크래프트의 버튼 이름을 바꾼다.
got edit(갓 에디트)
게임의 모드, 미네랄, 자원 등을 수정한다.
파이썬
용도는 좋지 않으나 유닛 이름을 바꿀때 사용된다. 완벽한 버젼이 아니라서 스타드래프트se로 하는것이 좋다.
mpq draft(엠피큐 드래프트)
엠피큐 파일을 이용하여 스타에딧과 버튼이 그대로인 응요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래서 파이어그래프트로 하는것이 좋다.
smkmaker(SMK메이커)
smk.파일을 수정하여 유닛의 얼굴을 바꿀 수 있다.
툴들의 버전 정보
뎃에딧은 1.10은 파이어그래프트에 적용이 안돼니 1.14나 1.15d로 하는것이 좋다.

파이어그래프트 이외에 스타그래프트(star graft), 맴그래프트(mem graft)등이 있으나 맴그래프트는 스타크래프트 1.10에만 지원되고 스타그래프트는 영어로 되있기 때문에 파이어그래프트 0.93과 0.92로 하는것이 좋다.

스타드래프트 se의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는 윈도98에서만 지원되니 파이어그래프트로 하는것이 좋다.

[편집]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영어: StarCraft: Ghost)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는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블리자드는 이 게임을 2002년에 발표했지만, 2006년 3월 24일 게임의 개발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곧 블리자드는 개발 중인 게임 목록에서 이 게임을 지웠고, 웹페이지도 삭제했다. 현재 웹페이지는 블리자드의 웹사이트로 넘어간다.

[편집] 스타크래프트 II

이 부분의 본문은 스타크래프트 II입니다.

《스타크래프트 II》(영어: StarCraft II)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적인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개발중인 PC 게임으로, 2007년 5월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World Wide Invitational)에서 스타크래프트2 중 프로토스가 공개되었다. 이후 테란은 미국, 저그는 다시 한국에서 발표가 되었다. 현재 웹사이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1편에 나온 세 종족인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베타버전을 볼 수 있다.

[편집] 수상

다음은 《스타크래프트》가 세계 게임 매체들로부터 상을 받고 평가받은 내역이다. 대표적인 수상 실적만 표기하였으며 전체 수상 내역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수상 목록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다.[5]

  • 역사상 최고의 게임 100선 중 7위 - 2005년 IGN (콘솔게임을 포함한 결과로, PC 게임만 보면 2위를 기록했다.)[34]
  • 역사상 최고의 게임 100선 중 7위 - 2003년 IGN. [35]
  • 모든 실시간 전략 게임의 표준 - 게임스팟 제공: 역대 최고의 게임들.[36]
  • 1998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 - PC데이터[2]

[편집] 기타

  • 스타크래프트가 1.12 버전으로 패치된 이후 자체적으로 게임 내에서 한글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종전까지는 배틀넷에서만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고 그 외의 화면에서는 한글을 사용하면 서유럽 문자의 이상한 배열로 바뀌는 현상이 있었다. 또, 한글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았을 때에는 ‘한스타’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한스타는 스타크래프트에서 한글을 표시할 수 있게 해 주고 유닛의 이름이나 메시지 등을 모두 한국어로 번역해 출력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유즈 맵 세팅에서 한글이 들어간 맵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되었다.
  • 그 후, 싱글플레이를 한글로 할수 있는 스토리크래프트라는 이름의 패치가 나타났다. 이 페이지 최하단에 링크가 있다.
  •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유틸리티들이 1.09이후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들 중 대표적인 것이 스타크래프트의 낮은 인공지능 수준을 보완해주는 인공지능 업그레이드 유틸리티이다. 이후 갖가지 '애드온(Addon)' 유틸리티가 늘어나, 기존의 맵핵뿐만 아니라, 자원상황, 손 빠르기 속도, 상대 건물의 진행중인 생산 유닛 보기 등등의 기능이 담긴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났다.
  • 아메리카뿐만이 아닌 이탈리아, 한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MOD와 관련된 커뮤니티를 좀더 많이 형성시키기 위해 "프리웨어"의 이름을 가진 MOD가 창조되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정품을 가진사람들은 누구나 MOD를 만들수있고, 또한 무료로 받아서 플레이 할수있다는 것을 많은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알리기위한 싸이트, 혹은 MOD 전문 제작 사이트들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편집]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 한글판과 MAC

블리자드 스토어의 한국 사이트에서는 현재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를 1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나 기존에 팔리던 스타크래프트의 CD와는 달리 MAC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팔리는 버전에서는 MAC을 지원하고 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1998년 대한민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패키지 게임으로 발매되었을 때 동봉된 매뉴얼에는 유닛과 건물의 명칭이 한국어로 완역되었다. 하지만 이 명칭은 실제 사용자와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그동안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와 게임리그 산업은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현지 발음을 기준으로 유닛과 건물을 불렀다. 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의 '외국어 표기법'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상태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게임을 현지화할 때, 게임 세계 속의 일반 명사는 현지 언어로 완역하는 정책을 천명하였다. 이 정책에 따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현재 한국어로 완역되어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을 발표한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과 건물 명칭 또한 한국어로 완역되고 있다. 그리고 현 시점까지 출시한 스타크래프트2의 정보를 살펴보면, 전작인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했던 유닛과 건물의 명칭에도 이 정책이 소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유닛과 건물 명칭은 오랫동안 현지 발음을 기준으로 한 명칭을 고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혼란이 있다는 프로게임 산업의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스타크래프트2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루더는 스타크래프트에 관해서는 이 정책이 예외적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1] 이 건에 대하여 현재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의 공식 입장은 발표된 바 없다. 현재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읽는 이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 문서에서는 유닛과 건물의 명칭을 표기할 때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사용되는 통칭명을 사용하고, 옆에 스타크래프트 매뉴얼에 나온 이름과 한국어 뜻을 달아 놓았다.
  2. Starcraft Named #1 Seller in 1998 (영어). IGN (1999년 1월 20일).
  3. STARCRAFT® II UNVEILED - 블리자드 보도 자료 (영어). Blizzard.
  4. The Academy of Adventure Gaming Arts and Design (영어). Game Manufacterers Association.
  5. Blizzard Deveolper Awards (영어).
  6. 모승현. 한빛소프트-스타크래프트. 더게임스.
  7. 게임 자체에는 아무런 수정이 가해지지 않았으나, 매뉴얼의 경우는 한국어 번역이 이루어졌다.
  8. 네이버 뉴스
  9. 테란의 ‘서플라이 디포’와 프로토스의 ‘파일런(Pylon)’을 말한다. 자세한 것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을 참조한다.
  10. SCV는 근접 공격을 하지만 원거리 공격 유닛으로 취급되어 다크 스웜에 의해 공격이 무효화된다.
  11. 프로토스 리버(Reaver)의 공격 발사체인 스캐럽(Scarab)은 발사된 후 목표물을 향해 부유하는 도중, 목표물이 수송 유닛에 탑승하는 등 다른 방법을 통해 먼 곳으로 이동할 경우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일정 시간 후 자폭한다. 또한 스캐럽이 적에게 명중하기 위한 부유 경로를 찾지 못해도 자폭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공격하는 대상이 디파일러의 마법인 다크 스웜 안에 들어 있으면 그 유닛에게 향하는 모든 원거리 공격은 빗맞게 된다. 저지대에서 원거리 공격 방식의 유닛이 고지대의 유닛을 공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빗나갈 수 있다. 또한 나무와 같은 장식물(doodad)들이 일정 확률로 원거리 공격을 막아준다.
  12. 극단적인 예로, 테란의 전투기인 레이스가 적 공중 유닛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사일이 목표를 향해 순항하는 동안에, 해당 목표물이 프로토스의 유닛 아비터의 리콜에 의해 전장 반대편으로 순간 이동했을 경우에도 이 미사일은 전장 전체를 가로질러 한참을 순항한 후 끝내 최초 발사시 설정되었던 목표물에 명중한다.
  13. Blizzard Entertainment. 스타크래프트2 Q&A중 일부 (한국어). Blizzard Entertainment.
  14. Blizzard Entertainment. General Strategy - Damage types and Unit types (영어). Blizzard Entertainment.
  15. 선택적으로 클로킹할 수 있는 유닛은 테란의 고스트(Ghost)과 레이스(Wraith)이며 영구적으로 클로킹할 수 있는 유닛은 프로토스의 다크 템플러(Dark Templar)와 옵저버(Observer)이다. 그밖에 아비터가 기본능력으로 자신 주변의 아군을 자동 클로킹시킨다. 더 자세한 사항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을 참조하라.
  16. 하지만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가 버로우된 상대의 럴커를 시즈 탱크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이용해 잡는 것을 보여주는 등, 스플래시 데미지나 사이오닉 스톰과 같은 범위 마법을 이용해 디텍터 없이 은폐된 유닛을 잡을 수 있다.
  17. 예를 들어 테란 사이언스 베슬의 특수능력인 EMP 충격파는 에너지가 없는 테란, 저그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다. 또한, 저그의 디파일러의 마법인 다크 스웜은 프로토스의 질럿과 같은 근접 공격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으며, 프로토스의 다크 아칸(Dark Archon)의 특수 능력인 피드백은 테란의 마린(Marine)과 같은 에너지가 없는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다.
  18. 예를 들면 프로토스의 하이 템플러의 특수능력인 사이오닉 스톰은 일부 지역에만 피해를 입힌다. 이름하여 범위 효과 공격(Area of Effect, 줄여서 'AoE')이다.
  19. 테란의 커맨드 센터, 저그의 해처리/레어/하이브, 프로토스의 넥서스를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을 참조하라.
  20. 일반적으로 게임 중 경기자는 계속해서 일꾼 유닛을 생산하므로 결과적으로 단위시간당 채취량은 2차 함수의 모양이 된다. 즉, 경기자는 일꾼 유닛을 계속 생산하는 방법을 통해 광물의 단위시간당 채취량을 늘릴 수 있다.
  21. 또한 테란의 경우 건물을 공중으로 띄워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 전술에 건물이 이용되기도 한다.
  22. Blizzard Support (영어). Blizzard.
  23. 문맥상 리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24. 문맥상 디스트럽션 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25. 최승진. 스타크래프트2, ‘스타’ 넘어야 경쟁력 생긴다. 게임조선.
  26. 게임차트 게임 주간 순위. 게임차트. 2007년 10월 10일에 확인. 이 순위는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7. 최세헌. 약방엔 감초 PC방엔 스타크. 부산일보.
  28. 이택수. 에버 스타 리그 8강전 부산 경성대서 열려. 디지털타임스.
  29. 이택수. 게임세상 혁명 꿈꾸는 신인류. 디지털타임스.
  30. 전형철. “〈스타크로 혼동되는 이라크전〉 이라크에 SCV·메딕 파병?”, 《스포테인먼트》, 2003년 4월 1일 작성.
  31. 배문숙. “아리송한 10대 외계어 삐삐 숫자전송이 시초”, 《중도일보》, 2006년 8월 7일 작성.
  32. Joe Fielder. StarCraft64 Review (영어). Gamespot.
  33. Ron Dulin. StarCraft Review (영어). Gamespot.
  34. IGN's Top 100 Games of All Time (영어). IGN.
  35. IGN's Top 100 Games of All Time (영어). IGN.
  36. The Greatest Games of All Time (영어). Game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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