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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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규모의 e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월드 사이버 게임즈’의 2004년 대회 현장.

일렉트로닉 스포츠(Electronic Sports, 전자 운동 경기), 또는 간단히 줄여서 e스포츠(e-Sports)는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 따위를 통해서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게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1] 대한민국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이스포츠”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게임물"에 따른 게임물을 매개(媒介)로 하여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실제 세계와 유사하게 구현된 가상의 전자 환경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능력을 활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여가활동, 그리고 대회 또는 리그의 현장으로의 참여를 비롯해 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중계의 관전을 포함하며, 이와 관계되는 커뮤니티 활동 등의 사이버 문화 전반 또한 e스포츠의 정의에 포함된다. [2]

이것을 부르는 다른 말로는 사이버 스포츠(Cyber Sports)가 있고 주최하는 단체나 대회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e스포츠의 종목으로 간주되는 게임들은 보통 실시간 전략 게임, 1인칭 슈팅 게임, 경주 게임 같은 장르들 이다.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하면 e스포츠는 게임물을 이용 하여 하는 경기 및 부대 활동을 의미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e스포츠의 지원 육성을 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게임이라는 이유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의 기나긴 노력으로 e스포츠는 게임이 아닌 게임문화라는 새로운 탈바꿈을 하였다.

e스포츠의 종목[편집]

e스포츠의 종목은 주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끼리 경쟁을 하는 게임으로 실시간 전략 게임1인칭 슈팅 게임 그리고 경주 게임이 주축이 된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편집]

RTS (1:1 개인전, PC)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는 그 동안 대한민국에서만 가장 많이 플레이했던 e스포츠 종목으로 관객 동원에도 성공했으며, 베트남이나 중국 같은 국가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한국의 경우 한국e스포츠협회의 주관으로 온게임넷에서 주요 리그를 진행하고 있고, 월드 사이버 게임즈 첫대회부터 이어져 온 종목 중 하나이다. 스타크래프트 경기가 점차 활성화 되면서 여러 용어도 생겨 나게 되었는데, 경기를 시작할 때 "좋은 경기 합시다"라는 뜻의 Good Game(GG), 그리고 경기를 종료할 때는 "경기를 포기 합니다"라는 뜻의 Good Game(GG)을 대화창에 입력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공식 등록된 프로게이머도 가장 많으며, E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실상 E스포츠가 생기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게임이다.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 II로 전환이 되면서 해당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II의 전신 종목이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e스포츠 종주국으로도 불리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편집]

RTS (1:1 개인전 ,PC)

2010년 발매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II 로 활동하는 게이머도 많으며, 대회 규모와 우승 상금또한 기존의 어떤 E스포츠보다도 많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II로 전향하여 활동중인 프로게이머도 쉽게 볼수 있다. 이 후 스타크래프트 II로 종목이 전환이 되면서 현재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역사를 계속 잇게 되었고. 모든 프로게이머가 해당 종목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AOS (5:5 단체전,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한민국 서버 개시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인기가 증가하여, 2012년 온게임넷에서 개최한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시범 대회로 시작하여 한국에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라는 이름으로 정식 리그가 개최되며 인기가 시들어가는 스타크래프트2와 스타리그를 대체할 새로운 주력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 3인 2013년부터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직접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전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세계 각국의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트라이더[편집]

경주 게임 (동시 8인 경기 2:2:2:2 스피드 단체전, 온라인)

카트라이더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제작 하고 넥슨이 서비스 하는, 카트 경주를 배경으로 한 경주 게임이다. 2005년 2월 e-Sports 공인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리그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워크래프트3[편집]

RTS (1:1 개인전, PC)

워크래프트 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행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중국, 대한민국, 독일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플레이되고 있는 e스포츠 종목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조직하는 행사와, 한국의 소규모 대회들, 중국의 여러가지 토너먼트 등이 있지만 중국을 제외하고는 세계적인 대회는 거의 없다.

카운터 스트라이크[편집]

FPS (5:5 단체전, PC)

카운터 스트라이크밸브 코퍼레이션에서 발행하는 1인칭 슈팅 게임으로, 북미유럽을 비롯해 가장 세계적으로 플레이되고 있는 e스포츠 종목이다. 수십 개의 프로 팀이 있고 세계 각지에서 대회가 열려 매년 100억원 이상의 상금 규모를 가지고 있다.[3]

서든어택[편집]

FPS (5:5 단체전, 온라인)

서든어택 리그 또한 여러 후원사들의 도움으로 해마다 꾸준히 열리고 있다.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편집]

FPS (5:5 팀플전, 온라인)

카트라이더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게임이었으나, 인기 저하로 인해 2013년부터 리그를 열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도 전신이라고 하는 SF1(스폐셜포스1)은 동남아 대회와 또 국내(마스터즈대회)는 주기적은 아니지만 단기간 소규모 대회가 열리고는 있다.

피파온라인[편집]

공식 대회[편집]

세계(통합)
대한민국

함께 보기[편집]

관련조직과 행사[편집]

방송과 언론[편집]

e스포츠와 관련 있는 게임[편집]

e스포츠 종류[편집]

참조[편집]

  1. [1]2003년 국립국어원 신어 사전
  2. 한국 e스포츠 협회(KeSPA)의 e스포츠에 대한 정의
  3. IEG, <카운터스트라이크>팀 Project_kr 영입. 《디스이즈게임》 (2007년 3월 12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