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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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본명 | 이지연 |
| 출생 | 1979년 4월 12일 (34세) |
| 국적 | |
| 직업 | 가수 |
| 종교 | 개신교 |
| 장르 | 발라드, 팝 |
| 악기 | 보컬, 기타 |
| 활동 시기 | 1999년 ~ 현재 |
| 소속사 | 티 엔터테인먼트 |
이수영(李秀英, 1979년 4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이지연(李知姸)이며, 1999년 1집 앨범 I Believe로 데뷔했다. 이후 최고의 인기를 얻었고, 2009년 정규 9집 음반 Dazzle 발매까지 통산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하고있다.[1]
목차 |
생애 [편집]
1979–98: 어린 시절 및 초기 활동 [편집]
이수영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1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그녀가 9살 되던 해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그녀의 어머니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식당 일,우유 배달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그녀는 평소 꿈이었던 가수에 대한 궁금증으로 참석했던 CCM 행사에서 개신교를 접하게 되었다.[2] 개신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그녀는 교내 친구들을 상대로 전도활동에 전념하였다. 이러한 믿음이 그녀를 지탱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후에 고백한 바 있다. 이수영의 어머니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3] 이수영은 16살 때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장기자랑 코너에 나가 장원을 수상했다. 18살이 되던 해에 이수영은 머라이어 캐리 등의 가수들의 노래를 불러서 만든 데모 테잎을 '이가 엔터테인먼트'에 보냈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보컬 트레이닝이 시작되었다. 이가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이도형은 이수영이 다양한 분야의 가창법을 트레이닝 받도록 시켰다. 그녀는 그 당시를“10시간 보컬 연습 10시간 안무 연습 4시간 취침”이라 표현했다.[4] 트레이닝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이도형은 이수영의 음색이 댄스 가수와 맞지않다며[출처 필요] 발라드 가수로 데뷔시켰다. 이도형의 트레이닝과 관리는 데뷔 후에도 계속 되었으며 2집 활동 때 절정에 달했다.
1999–01: I Believe, Never Again, Made in Winter [편집]
이수영의 데뷔 앨범인 정규 1집 I Believe은 1999년 11월 16일에 발매되었다. 1집의 타이틀곡 "I Believe"는 오리엔탈 발라드의 곡으로 각종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연이어 후속곡 "Good Bye My Love"로 활동하였다. 이후, 정규 2집 Never Again은 2001년 2월 2일에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Never Again"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세션이 동원된 곡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고, 이수영은 후속곡 "스치듯 안녕" 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스치듯 안녕"은 타이틀곡인 "Never Again"보다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수영은 "스치듯 안녕" 활동 당시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말았는데 소속사는 그런 이수영을 병원에 며칠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한 뒤 퇴원과 동시에 곧바로 방송국으로 보냈다.[출처 필요] 그로 인해 "스치듯 안녕"은 대부분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출처 필요] 이수영은 소속사의 압박으로[출처 필요] 인해 점점 더 건강이 나빠졌고 이내 2집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세 번째 정규 앨범 Made in Winter은 2001년12월 11일에 발매되었다. 기존 앨범과 달리 현악기 세션을 최대한 자제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그리고 사랑해" 는 "라라라" 와 함께 팬들에게 이수영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3집 활동의 주된 변화는 예능 프로그램출연을 통한 홍보였다. 많은 이들이 노래는 아는데, 그녀의 얼굴은 모르는 상황이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변 사투리 개인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이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게릴라 콘서트'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더욱 강하게 인식시켰다.[5]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인 청룽과 함께 청룽의 앨범에 수록된 듀엣곡인 〈몽상적천제〉를 녹음하며 동남아시아 프로모션의 모습도 보였으나 보도자료에서와 달리 프로모션 행사 이후 동남아시아에 더 이상 방문하지 않았고 활동 또한 전무했다.[출처 필요] 이수영은 일본 유명 비디오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열 번째 편의 인터내셔널 버전의 OST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녹음했다. OST 참여 였지만 〈얼마나 좋을까〉는 게임유저들에게 이수영이란 존재를 알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후속곡〈차라리〉로 활동하던 중 MBC 라디오프로그램 '감성시대' 를 진행하게 되었다. 2002년 6월 월드컵 개막과 동시에 3집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2002–03: My Stay in Sendai, This Time [편집]
2002년 4월 MBC는 정규 봄 개편을 단행했다. 봄 개편과 더불어 이수영은 MBC표준 FM에서 오전 0시에 진행되는 "감성시대" DJ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2003년 3월이 되자 돌연 DJ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실제 이수영의 일본 진출은 1년 3개월 후에 이루어졌다. 이로써 이수영은 2002년 4월 1일부터 2003년 3월 10일까지 진행하던 감성시대 DJ를 그룹 UN의 최정원에게 물려주고 DJ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정규 4집 My Stay in Sendai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감성시대를 진행 중이던 2002년 9월 16일 발매되었다. 이수영은 앨범 활동과 DJ활동을 병행하였는데 이 점은 앨범 홍보에 도움이 되었고 특히 파이널 판타지 X OST인 "素敵だね"를 리메이크한 "얼마나 좋을까"는 파이널 판타지 유저들에게 많이 알려질 정도로 유명하다. 타이틀곡인 "라라라"는 이수영의 음색이 두드러지게 표현되었고,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라는 숙원을 풀게 해주었다.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수상한 이수영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해 사회자들을 당황케 할 정도였다. 후속곡 "빚"도 "라라라"에 못지않는 인기를 끌며 가요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 여세를 몰아 2003년 1월 4.5집 스페셜 앨범인 《Sweet Holiday in Lombok》을 발매하여 싱글로는 일본 밴드 자드의 곡인 〈GOOD DAY〉를 리메이크한〈굿바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4집은 그녀의 역대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4집 활동으로 이수영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해를 보냈으며, 그 해 연말 시상식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공식 활동 마무리 후 음악공부를 위해 외국 유학을 간다는 소문이 돌았고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를 배포[출처 필요]하기도 했으나 이수영이 해외 유학을 거절함에 따라 무산되었다.
정규 5집 This Time은 2003년 8월 21일에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인 "덩그러니"와 후속곡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로, 그 해 연말 이수영은 MBC 10대 가수가요제에서 최희준이 발표한 최고 인기가수상(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3년은 이효리가 시상식을 대거 휩쓸어 버린 해여서 발표 당시 이효리의 그랜드 슬램을 예상했던 이수영은 본인이 수상했다는 사실에 대성 통곡을 할 정도였다. 생애 첫 가요대상을 수상하면서 이수영은 발라드 여왕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더 확고히 굳혔다.
2004–05: 일본 진출, The Colors of My Life [편집]
5집 활동을 마친 이수영은 휴식기에 들어갔다. 소속사가 이미 일본 진출을 선언한 터라[6] 다른 작업은 할 수 없었다. 공백기 동안 이수영은 리메이크 앨범 《Classic the Remake》를 발매하고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를 리메이크해 첫 싱글로 내세웠다. 이 앨범은 CD와 테이프의 판매 비율이 거의 비슷한 경우를 찾아보기 힘든 유례없는 기현상을 보였다. 휴식기동안 이수영은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귀국했다.
이가 엔터테인먼트는 이수영의 일본진출을 오래 전부터 계획해왔다. 2004년 5월 소속사는 소니 뮤직과 정규앨범 1장, 싱글앨범 2장 발매를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감행했다. 일부 언론의 기사에서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여주기도 했다.[7]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앨범인 《最後の我がまま》는 오리콘 차트 125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출처 필요] 소속사는 곧 대한민국 정규 6집 녹음에 착수했고, 6집 The Colors of My Life는 전체적으로 듣기 편안한 음악들로 이루어졌고 이는 이수영이 지향하는 음악이다. 6집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평은 전 앨범들에 비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다. 그러나 앨범 판매량에 있어서는 2004년 9월 10일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2월까지 34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그 해 앨범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2위 또한 그녀의 앨범인 Classic the Remake였다.) 6집 활동에서 소속사인 이가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크레딧타임에 타이틀곡 "휠릴리"의 뮤직비디오를 방영시켰다. 연말 시상식에서 이수영은 제19회 골든디스크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MBC 10대가수가요제에서도 가요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수영은 2005년 1월 1일을 기해 6집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이수영과 팬텀 엔터테인먼트(구 이가엔터테인먼트)의 계약만료 소식이 전해지자 각 언론들은 그녀의 행보에 주목했다.
이수영은 '톡톡콘서트' 가 있다는 사실을 공연 3일 전에 알게 되었다.[출처 필요] 그 전까지 이수영은 미국으로 떠나 친구 박경림과 생활하던 중이어서 준비 한번 된 적 없는 공연이 제대로 되었을 리가 만무했다.[출처 필요] 반주는 모두 MR을 사용했고 노래 또한 5곡만 불렀으며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공연 마지막에 이수영은 이 공연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면서 이 공연이 팬텀엔터테인먼트와의 마지막 일이라고 밝혔다.[출처 필요] 팬텀은 이수영이 미국에 있을 때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출처 필요] 스페셜 앨범 《As Time Goes By》를 발매했다. 첫 번째 싱글은 〈꽃들은 지고〉였다. 이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팬텀에서 가수 데뷔를 앞둔 아이비였으며, 계약이 끝난상황에서도 이수영이란 이름과 음원들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팬텀측에서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하였다. 2005년 4월까지 휴식을 취한 이수영은 4월 22일 리쿠드 엔터테인먼트와 3년간 정규 앨범 3장, 비정규 앨범 2장 발매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이수영의 새 소속사 후보로는 신나라 레코드와 리쿠드 엔터테인먼트가 물망에 떠올랐는데 이수영은 신생기획사인 리쿠드 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 리쿠드 엔터테인먼트는 직원 전원이 개신교 신자로서 그 점이 그 곳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후에 밝혔다.[출처 필요] 계약 체결 후 미국으로 떠났는데 그곳에서 한인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한 뒤 이수영은 보컬 트레이닝에 임했다. 미국 보컬 트레이너는 이수영에게 "당신은 흑인 아니라서 절대 흑인의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며 창법이나 음색을 바꾸려 하지 말고 더욱 발전 시킬것을 조언했다.[출처 필요]
한 달여 간의 트레이닝을 마친 이수영은 국내로 귀국하여 팬들과 만남을 계획하여 2005년 7월 30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이수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팬미팅 겸 캠프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이수영은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토해내며 마지막으로 이가엔터테인먼트 에서 추가로 발매할 3장의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그것은 자신의 앨범이 아니며 꼭 7집만을 사랑해 달라며 부탁했다.[출처 필요] 10월에 발매 예정이어었던 7집이 이듬 해로 연기되면서 이수영은 또 다시 약 6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
2006–07: Grace, 내려놓음 [편집]
2005년 9월 30일을 기해 정규 7집 앨범의 인터넷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고, 그와 동시에 팬텀의 첫 번째 앨범 (일명 이가스페셜앨범)도 동시에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7집은 발매일이 10월 21일이었고, 이가스페셜앨범은 10월 20일이었다. 팬텀이 발매한 이가스페셜앨범은 기존 곡들과 일본 싱글제작 당시 녹음한 미공개곡 두 곡과 기존에 공개했던 일본어곡 한 곡을 포함한 베스트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역대 최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이수영 측은 7집 발매를 11월로 연기하였다가 내년에 발매하는 것으로 결정내렸고, 이로 인해 정규 7집은 2006년 1월 21일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인 "Grace"는 앨범 발매 한 달 만에 방송횟수 1000회를 돌파하였고, SBS 인기가요 에서 2주연속 1위를했고, 특히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7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벅스뮤직에서는 8주간 1위라는 부동의 자리를 지켰다. "Grace" 활동 시 그녀는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출연을 한 것이다. 이수영은 본인 스스로가 '웃긴 사람' 이라고 칭할 만큼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나, 전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관리로 인해 많은 모습을 숨기고 있었다. 후속곡 "시린" 으로 활동중이던 이수영은 하반기 앨범작업과 각종 국내외공연 일정을 이유로 2006년 4월 9일자로 7집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했다.
하지만 2006년 7월 말, 소속사인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항간에 떠도는 이수영의 소속사간의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는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내보냈다.[출처 필요] 그러나 이 루머에 대해서는 일반 대중이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니였기에 루머 관련 기사 이전의 '사실무근기사'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 7월 31일 이수영측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속사간의 불화사실을 공식발표했다.[출처 필요]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이수영에게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계약금 지급을 요구한 이수영의 요구에 이수영의 매니저팀을 전원해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또한 2006년 하반기의 전국투어 콘서트일정을 이수영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체결하는 등 여러면에서 불성실한 계약이행을 해왔다는 것이다.[출처 필요] 당시 이수영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한 상태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으며, 리쿠드엔터테인먼트 또한 이수영을 맞고소하였다.[출처 필요] 이수영은 7집 《Grace》의 음원권리를 넘긴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출처 필요] 결국, 이수영과 전 소속사인 리쿠드와 분쟁은 2007년 1월에 양 측이 이수영의 리쿠드 전속 계약금 10억원 중 2억1000만원을 리쿠드 측이 반환 한다는 합의를 보고 종결 되었다.[출처 필요] 그 후, 이수영은 소속사를 세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해브엔테테인먼트이다. 이수영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적할 마땅한 소속사가 없자 자신이 소속사를 차리게 되었다고 밝혔으나, 이수영은 소속사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출처 필요]
소속사 문제를 해결한뒤, 이수영은 2007년 9월 11일에 여덟번째 정규 앨범 내려놓음을 발매 하였다. 타이틀곡인 "단발머리"는 기타와 오카리나로 전주 되었고 주로 이루어지는 경쾌한 멜로디에 이별 후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만들어졌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반차트에서 1위를 하였고, "단발머리" 는 지상파에서 3위를 기록하고 내려왔다. 하지만 8집은 노래스타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인기, 욕심, 부담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그다지 이전 앨범보다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 11월 22일 8집 리팩키지를 내고 뮤직비디오도 홍보도 없이 타이틀곡 "남자를 모르고"로 활동했다.
2008–09: Once, Dazzle [편집]
2008년 11월 13일 이수영은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O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런여자" 로 활동했다. "이런여자" 는 이제껏 해왔던 이수영표 발라드와는 다른 대중성이 강한 오리지널 발라드를 불렀다. 하지만, 이 앨범은 8집 이후 처음으로 차트진입에 실패하였고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이런 여자》로 활동한 이후 별다른 후속곡 없이 2개월만에 첫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이후, 2009년 10월 21일에는 정규 9집 Dazzle이 발매되었다. 원래의 9집 발매 계획은 2009년 봄이었으나, 연기자 데뷔 작품인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로 인해 계획보다 늦게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인 "내 이름 부르지마" 는 다소 복고적인 리듬에 세련된 멜로디를 가미하여 팝의 느낌을 살린 이수영표 발라드의 끝을 보는 좋은 노래이다. 9집에는 총 12개의 트랙이 있는데 타이틀을 포함한 신곡이 10개 트랙이며 나머지 두 개 트랙은 첫 번째 미니앨범 <Once>에 수록곡이었던 "이런여자" 와 "첫사랑 그아이" 이다. 신곡을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선보였던 웅장한 사운드의 발라드 "아이예" , 탱고의 느낌을 빌려온 동시에 은유적 가사가 두드러지는 "Five Of Swords" , 일렉트로니카를 차용한 "Wake up" 등 매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0-현재: 라디오 활동과 결혼, 나는 가수다 시즌2 [편집]
이수영은 2010년 4월 19일부터 KBS COOL FM 《이수영의 뮤직쇼》라는 프로그램을 맡아 DJ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3년 《감성시대》 이후 줄곧 라디오 DJ에 욕심을 내비추었던 이수영은 갈망하던 자리인만큼 열정적이고 즐겁게 진행하며 입지를 굳혀갔으며, 덕분에 "이수영의 뮤직쇼" 청취율이 방송 3사를 통틀어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이수영은 결혼발표도 라디오를 통해 했으며, 2010년 10월 5일,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화촉을 올렸다. 결혼 후에도 "이수영의 뮤직쇼"의 DJ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11년 2월 23일 임신을 알리는 기사가 나왔고 많은 팬과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 후로도 DJ활동을 이어갔지만, 라디오 시작 1주년이되기 일주일 전인 4월 10일, 태교와 출산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하였다. 이후 7월 27일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2012년 5월 6일부터 이수영은 MBC 나는 가수다 시즌2를 통하여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하였다.
논란 [편집]
거짓 프로필 [편집]
데뷔 당시 소속사가 이수영에 대해 키,나이 그리고 가족사항을 허위 소개했다. 그녀는, 165cm로 기록돼 있었던 키가 사실 161.8cm라고 감성시대 진행 중 고백했다. 또 1980년생으로 나이 속였는데 이수영이 1979년생 연예인들의 친목클럽인 '79클럽'에 가입[출처 필요]함에 따라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 양부모가 없다는 것을 지인들의 글이 PC통신과 입소문을 통해 퍼뜨리면서 소녀가장이라는 소문이 돌게 되었다.[출처 필요] 얼마 후 이 사실을 시인했는데 이후 이수영은 몇 년간 '소녀가장 가수'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사실 이수영이 데뷔했을 때는 성인이었다.) 당시 소속사의 그런 홍보방법에 대해 이수영은 "부모님을 두 번 죽이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출처 필요]
보도 내용 [편집]
5집 활동 시력 상실설과 청력 상실설이 있었으나, 소속사와 이수영 본인은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을 한 바 있다.[8] 또한 이수영의 밴에 도둑이 들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영상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훔쳐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9]
동요 스트리밍 사건 [편집]
빠빠라빠 스트리밍 사건은 2006년 1월 7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발생한 사건이다. 어느 날 일부 스트리밍 사이트에 이수영이 2001년 촬영했던 어린이 동요 테이프인 《빠빠라빠》,《WOW Go Go English》의 음원이 추출되어 스트리밍 되었다. 우연히도 이것은 곧 두장의 앨범을 뜻하며 팬텀의 추가 앨범 발매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로 인해 세 장의 앨범 발매가 성립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었다. 팬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난여론이 더욱 더 거세지자 팬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건은 전적으로 동요 테이프 유통사였던 문화미디콤의 책임이라며 맞대응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자신들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해명했다.[10] 얼마 후 문화미디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그리하여 빠빠라빠 스트리밍 사건은 끝을 맺었다.
수상 [편집]
| 연도 | 수상 내역 |
|---|---|
| 1995년 |
|
| 2002년 |
|
| 2003년 |
|
| 2004년 |
|
| 2007년 |
|
가요 프로그램 1위 [편집]
| 연도 | 수상 내역 |
|---|---|
| 2002년 | |
| 2003년 | |
| 2004년 | |
| 2006년 |
음반 목록 [편집]
- 정규 앨범
- 1999년 1집 《I Believe》
- 2001년 2집 《Never Again》
- 2001년 3집 《Made in Winter》
- 2002년 4집 《My Stay in Sendai》
- 2003년 5집 《This Time》
- 2004년 6집 《The Colors of My Life》
- 2006년 7집 《Grace》
- 2007년 8집 《내려놓음》
- 2009년 9집 《Dazzle》
- 컴필레이션 앨범
- 2003년 4.5집 《Sweet Holiday in Lombok》
- 2004년 5.5집 《Classic the Remake》
- 2005년 6.5집 《As Time Goes By》
- 참여 앨범
- 2000년 《이정봉 4집》
- 2000년 《Dream Song》
- 2001년 《KOREAN DANCE TOP 30》
- 2001년 《이영애의 애수》
-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OST》
- 2001년 《첫사랑》
- 2002년 《Baek ji Young Best & Live New Release》
- 2002년 《성룡 夢想的天材》
- 2002년 《영화 묻지마 패밀리 OST》
- 2002년 《Final Fantasy X International OST》
- 2002년 《The Winter》
- 2003년 《IVY MEGAMIX》
- 2003년 《ONE SHOT 가요리믹스 VOL.2》
- 2003년 《장나라와 친구들》
- 2003년 《드라마 장희빈 OST》
- 2004년 《LEEJEEHOON 5》
- 2004년 Simply Sunday 싱글 《사랑해요》
- 2004년 《new Kpop compilation》
- 2004년 《2004* Christmas carol Ballad & Trot & Hiphop & Jazz》
- 2005년 《이 죽일놈의 사랑 OST》
- 2005년 《DJ 처리의 Chirstmas 쏭쏭쏭》
- 2005년 《The wave Christmas Caroling》
- 2005년 《The Wave Blessing & Caroling》
- 2008년 《무슨 사랑이 그래요》
- 2009년 《유영석 20주년 기념 앨범》
- 2009년 《내조의 여왕 OST》
- 2010년 《거상 김만덕 OST》
- 2012년 《적도의 남자 OST》
연기 활동 [편집]
가사 제공 [편집]
주석 [편집]
- ↑ 김원겸. “이수영, 통산 음반 판매량 400만장 도전”, 《스타뉴스》, 2005년 1월 17일 작성. 2011년 4월 23일 확인.
- ↑ <<크리스천 투데이>> 2003년 10월 27일, "가수 이수영,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 ↑ <<여성동아>> 2000년 4월호 "새천년 신데렐라로 부상한 소녀가장 가수 이수영"
- ↑ <<쿠키뉴스>> 2006년 2월 23일, 이수영 “한때 몸무게 38kg 나간 적도 있어요”
- ↑ <<소년한국일보>> 2002년 3월 11일, '눈물로 부른 게릴라콘서트' 이수영
- ↑ <<머니투데이>> 2003년 4월 21일 YBM서울, 이수영 해외진출
- ↑ STARNSTAR 엔터테이너 뉴스, 2004년 1월 8일 "이수영의 고별 선물"
- ↑ <<중앙일보>> 2003년 10월 22일, "이수영 시력상실說 혹시 마케팅 일환 ?"
- ↑ <<일간스포츠>> 2003년 9월 28일, "이수영 전용밴 몽땅 털렸다"
- ↑ <<쿠키뉴스>> 2006년 1월 10일 이수영 前소속사 “이수영 방해공작 아니다”
- ↑ 황지희. “휠릴리' 이수영, 골든디스크상 대상 차지”, 《조이뉴스24》, 2004년 12월 2일 작성.
- ↑ 비-이수영, 모바일 연예대상' 남녀가수상 수상 이미영《조이뉴스24》2007-12-31
바깥 고리 [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이수영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이수영 - 올뮤직
- 이수영 - 트위터
- 이수영 -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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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클럽 크리스탈 공식 카페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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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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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1999) • Never Again (2001) • Made in Winter (2001) • My Stay in Sendai (2002) • This Time (2003) • The Colors of My Life (2004) • Grace (2005) • 내려놓음 (2007) • Dazzl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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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앨범 |
O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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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앨범 |
그녀에게 감사해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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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필레이션 |
Sweet Holiday in Lombok (2003) • Classic the Remake (2004) • As Time Goes By (2005) • An Autumn D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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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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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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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대상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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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대상 |
1986년 조용필 · 1987년 이문세 · 1988년 주현미 · 1989년 변진섭 · 1990년 변진섭 · 1991년 김현식 · 1992년 신승훈 · 1993년 신승훈 · 1994년 김건모 · 1995년 김건모 · 1996년 김건모 · 1997년 H.O.T · 1998년 김종환 · 1999년 조성모 · 2000년 조성모 · 2001년 god · 2002년 쿨 · 2003년 조성모 · 2004년 이수영 · 2005년 SG워너비 · 2006년 동방신기 · 2007년 SG워너비 · 2008년 동방신기 · 2009년 슈퍼주니어 · 2010년 소녀시대 · 2011년 슈퍼주니어 · 2012년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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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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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디셈버 2012 가왕 |
더 원 (9월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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